호남 향우회 수원지부쪽에서 대거 출격하신다는데...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생각이 전 좀 있습니다..제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는 이상요..^^:;;
사실 이런 체감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클럽축구에서..;;; 경험을 직접해야 실감 날꺼같습니다.
전원 포함이 아니라..사진에 나와있는 수는 순전 향우회 모임 선수들이랍니다.
가족이나 기타 친족들은 사진에 나오지 않은 모임에 참여된 체육대회 선수단 사진이라네요..
기대해봐도 될까요?...^^;;
사진으로는 얼추 실감이 날꺼같기도 합니다.^^:;
첫댓글 향우회 무시못하죠..
090314 서울 첫원정경기에 향우회분들 많이 오셨습니다. 숫자만 비교하면 그날 적게온 수호신의 2/3 숫자는 원정석에 채웠죠..
이기고 그자리에서 향우회분들 돈걷어서 서포터하는데 보태라고 100만원가량 서포터에 기부하셨던 기억이있네요
역시 ㄷㄷㄷㄷㄷㄷ
많은 분들 오셔셔 초반 리그 흥행에 도움 주셨으면..
주변에서 광주가 잘되야 리그 흥행에도 더 도움 될꺼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요즘 얼굴에 늘 웃음을 담고 삽니다.^^;;
와우 2천명 쩔듯 ㄷㄷ
반장과 캡틴님은 미디어석에서 보시나요?
아마도 서포팅은 함꼐 못할꺼같네요.ㅠㅠ 내년에는 그냥 서포터해야지 원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ㅠㅠ
오 그럼 장지현위원과의 조우 ㅋㅋ 장지현해설 내일 빅버드가신다던데
오실꺼같다는 느낌이 들더니..ㄷㄷㄷㄷㄷ 역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