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목수술을 해서 병가 후 질병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P>
<P>진단서를 다시 가져오라고 인사과에서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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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첨에 목수술로 전치 12주 진단서를 내서 병가를 받았었는데요</P>
<P>현재 8주-9주로 병가가 끝나갑니다. </P>
<P>지금은 목상태가 좋지 않아 후유증이 있는 상태고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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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사선생님께 가서 몇주짜리 진단서를 받아오면 되는건가요?</P>
<P>인사과 주무관님께서 4월 5일까지 약 3개월 정도 더 치료하고 와야될거같다고(상태가 안좋습니다.)</P>
<P>치료기관 그정도 명시해서 휴직신청서 등기로 보내달라고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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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단서를 어찌 받아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진단서에 소견도 같이 적으면 되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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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1월 부터 질병휴직을 들어가면 70% 본봉이 나온다고 하면서 기여금 공제 하는걸로 할꺼냐고 해서 그렇게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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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진단서 어찌 받아야 하는지요?</P>
<P>2. 기여금 공제한다면 질병휴직 기간도 공무원 재직기간에 포함되는건가요? 호봉산정시 인정되는 기간에 포함되는지요?</P>
<P>3. 병가시에는 설날 상여금이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질병휴직시에는 설상여금은 안나오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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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사담당자분이시나 이부분에 대해 정확히알고계신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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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사소견서를 적은 진단서를 제출하시면 되국요
기여금 공제하면 연금수급에 지장이 없구요 공무원 재직기간에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호봉산정은 되지 않고 추후 질병휴직기간의 절반만 퇴직수당에 산정됩니다
병가시에는 명절휴가비가 나오지만 휴직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 그름위 햇살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 명절휴가비 안나오는게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