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면서 자기 자랑을 한다는 것을 지금까지 인생의 여정을 살아오면서
용납할수도 없고 자랑을 하지도 않으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나름대로 지금까지
공직 생활을 하면서 기록을 남기고자 다음.네이버 인물등록 조건에 맞는 양식에보면
전문 직업인 에 따라 컴퓨터는 컴맹 인지라 남의손길을 통하여 몇번 수정을 하여
겨우 등록 신청을 할수 있었습니다 회신이 오기를 해당이 안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같이 배우고 싶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높은 학교도 못나오고 긴안목을
내다보며 평생직장을 구하여 아무 사고없이 40년1개월 이라는 세월속에 정년을 하여
옥조 근정훈장을 받은사람은 해당하지 않는지요 훈장을 탈려면 공직생활을 하면서
견책 .징계.감봉.등등...아무 사고없이 근무하여야 받을수있는 면류관 이지요 ..
그때마다 제가믿는 하나님께서 피할길을 주셔서 사랑 의 손길을 통하여 무사히
정년을 할수 있었습니다 인물정보에 등록하고자 했던 40년 동안 제가 받은 수상
경력을 적어 보렵니다
1987년5월24일 우수공무원 서울특별시장 표창
1992년 4월22일 체신의날 우수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서울신문.조선일보 청와대
초청 기사와 수상자 명단 실림.
2006년 4월24일 30년 근속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015년 12월 31일 강서우체국 개국이레로 40년 1개월 후배들의 부러움응 받으며
정년을 하면서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지요
참고로 인터넷 네이버 백세시대신문 2014년 2월 21일자 (인물난)에
실려있으니 못보신분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활력소가 되며 소망의 빛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할수있었던 것을 기념하면서 후배들에게 작은 선물 머그컵 글귀
강서우체국 40년 정년 퇴임
5급우정주사 권 오 진
2015년 12월 31일
인쇄를 하여 하나씩 나누어 주었지요
이 정도면 다음.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에 해당이 되지 않나요
저희 부질없는 욕심 인가요 다음 네이버에 묻고자
합니다 회사 사장님 국회의원 의사 영화배우 등 등 등....은 해당이 되고 ...
.이나라가 지금까지 잘살게 된것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꼭 있어야 할자리 에서 묵묵히 평생을 다 바치는
사람이 있었기에 갑질 대우받는 그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만이 인물정보가 등록이 된다면 갑질이 아닐까요.
지금이 순간도 꼭 있어 할자리 에서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大韓民國 國民 이 아닌 가요 그들만이 人物 정보 가 해당이 된다면 法은 萬民 앞에
平等 하다고 했는데 인물정보에 실려있는 사람만이 大韓民國 을 지금까지
이끌어 왔다고 생각이 드나요 금수저 만이 인물정보에 실려있어야 하나요.
은수저 흙수저는 大韓民國 國民이 아닌가요.그들만을 위한 건가요
다음 네이버는 法앞에 平等 하게 대우 받으며 살아가야 할 國民 을 차별 하는 건가요
다음 .네이버 에도 갑질 을 부리는건 아닌가요........................................
첫댓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