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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984 12.10.22 05:4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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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06:32

    첫댓글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12.10.22 20:01

    삶의 에스프레소, 주님의 사랑, 때론 쓰고 힘들지만 따르려 노력하다보면 다양한 모든 이 안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겠지요?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새벽이네요. 컴컴하니 이시간도 새벽이란
    단어와 어울리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 사랑안에서 신부님 행복하세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0.22 06:46

    감사합니다~~~~^0^~

  • 12.10.22 06:52

    감사합니다

  • 12.10.22 07:06

    고맙습니다....신부님! ^^*

  • 12.10.22 07:12

    저는 아메리카노~약간 모자라서 좀 싱거운 사람이예요. ^^
    에스프레소를 좀 더 넣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2.10.22 07:59

    감사합니다.

  • 12.10.22 08:09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저 중심의 생각으로 다른사람을 아프게 하고 자신도 고통스러워 하고... 참 바보 같네요
    한 발 물러서서 상대방의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과 지혜 주시라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싶습니다.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침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2.10.22 08:22

    건강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2.10.22 08:48

    하늘에 재화를 쌓는 하루... 감사합니다..

  • 12.10.22 09:03

    주옥같은 말씀 맘에 새기며 하루하루 살겟습니다!!~

  • 12.10.22 09:05

    신부님..고맙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2.10.22 09:07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오늘 하루도 주님 안 에서 살겠습니다.!!!!!

  • 12.10.22 09:16

    오늘말씀도 감사합니다.^^

  • 12.10.22 09:19

    감사합니다.

  • 12.10.22 09:53

    감사합니다.

  • 12.10.22 09:59

    .

  • 12.10.22 10:03

    항상 감사드립니다

  • 12.10.22 12:19

    감사합니다. ^^

  • 12.10.22 12: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10.22 13:44

    감사합니다.^^* 바리스타 교육까지 해주시네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한 분 계신데,, AB형.지지지,그런데 딱,--- 맞는것같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속이 시원합니다.ㅋㅋㅋ. (속으로라도 이러면 안되는데,,,빠신부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비옵니다^^

  • 12.10.22 14:24

    감사하니다..

  • 12.10.22 14:50

    아멘 !감사합니다..

  • 12.10.22 15:48

    모든것은 하느님께로 부터 나오고, 본디 하느님의 것인데, 그것으로 제것인 양 생색을 내려했던 것 같습니다. 상황이 좋으면자랑이되고, 상황이 나쁘면 투덜거림이되고.. 중간은 어디로 갔는지...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힘들거나 좋거나, 하느님이 주신것에 마음을 쏟으면서, 어떻게서든 좋은 열매를 맺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 노력하나 하나가 하느님 앞에서의 부유한 모습이겠지요.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0.22 18:04

    감사합니다...

  • 12.10.22 21:47

    어렵고 힘든 일을 회피하기 보다 사랑하는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 ,사랑의 재물을 쌓을 수 있길 기도하며, 상대방의 결점이 전부인 것 처럼 생각하는 어리석고 편협된 태도를 조심해야겠습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12.10.22 21:46

    신부님..감사합니다..가을 야구의 강자..드디어 24일 대구로 입성하네요.. 부디 주님의 가호가 계시기를 기원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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