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소산
/문 재학
천번 만번
목놓아 불러 볼수록
비단결 같은
어머니 향기만 출렁이고
가슴 한편을 파고드는
허전함의 고통
울컥울컥 북받치는 서러움은
쓰라린 그리움으로 쌓이네
.
백 세의 연세에도
자식이 병원
(
심장 통증
)
갔다는 소식에
대성통곡을 하시다가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연락에
지팡이를 들고
춤을 추시던 어머니
지금도 눈물 속에 떠오르는
마지막 그 모습
아
!
세월 가면 잊혀질까
.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어머니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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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산내들(29/손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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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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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뎅(43/한대원)
24.0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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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ᆢ
더 잘 모시지 못한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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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님ᆢ
더 잘 모시지 못한
안타까움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