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걸작’이네요. - 심재명(명필름 대표, <건축학개론> <마당을 나온 암탉> 외)
<늑대아이>는 어메이징한 영화다. 마지막 부분에 집약되는 모성애,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다. - 민규동(영화감독,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외)
감동적이고, 인간적이고, 재미있고, 울다가, 웃다가 너무 기분 좋게 극장을 나갑니다. - 박칼린(음악 감독, 교수, 방송인 ‘아이다’, ‘시카고’, ‘명성황후’ ‘넥스트 투 노멀’ 외)
- 이철하(영화감독, <폐가> <괭이> <사랑따윈 필요없어> 외)
- 천계영(만화가, ‘오디션’, ‘하이힐을 신은 소녀’, ‘예쁜남자’ 외)
- 장윤현(애니메이션 감독, <아빠가 필요해> <별별이야기> <편지>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