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요한계시록 21장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하시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 이십니다 "
오늘은 요한계시록 21장을 묵상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요한계시록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가 없고 우리인생에 종말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의 최대의 저주인 죽음이 있고 죽음이 끝이 아니고 사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망이 아니라 영원한 부활이 있습니다. 마귀의 목적은 우리는 잡아 죽이는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성한 것을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말씀하고 계시니..주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삶입니다.
요한계시록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때가 주님이 나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또 두번째 축복은 새롭게 새 것을 주십니다 우리 몸도 신령한 몸으로,마음도 새롭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또 네모 반듯한 집에 거하게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1: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렇다면 왜 새롭게 해 주실까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새롭게 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이 새롭게 하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땅에 것은 마귀가 주는 욕심입니다 모든 새 것과 좋은 것들은 빛들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옵니다. 그것이 말씀입니다. 천국에는 없는 것이 있어서 좋습니다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내 형편을 바라볼때 눈물나지만 천국에서는 눈물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주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기에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천국에는 눈물과 함께 사망도, 곡하는 것도 아픔도 없습니다. 또 악한 세력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또 밤이 없습니다 또 해.달이 필요없습니다 최초의 빛 영광의 빛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요한계시록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