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 玄房 현영길 비 내리는 날 눈 감는다. 창가 부딪는 울림소리 왠지 마음속 빗물 흐른다. 한잔 커피 향 마음 노크하듯 나는 내 마음속 시 쓴다. 빗물에 젖은 마음속 시 감동으로 다가온다. 시작 노트: 발소리 누군가가 걸어온 길목 넌 보이지 않고 오직 빗물만이 찾아온다. 그 길이 빗물의 발자국인가?
첫댓글 비오는날이면고운글에쉬어갑니다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아싸~좋은 글에 다녀갑니다..비 오는 날이면..억수로 바쁜 시기 보내고이제 상큼한 날 맞았습니다..*)*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비 오는 날이면 "단체 쪽지 스크렙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잘 감상합니다.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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