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직장암 수술 후 잦은 설사 증상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하는 잦은 설사는 절제 부위와 범위에 따라 장의 흡수 기능이나 저장 기능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입니다.
1. 식사 원칙 및 음식 조절
장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이므로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소량씩 자주 섭취: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장에 부담을 주어 설사가 심해집니다. 하루 5~6회로 나누어 천천히 식사하세요.
수분 보충: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다만, 식사 도중보다는 식사 전후 30분~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조절: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은 장 운동을 자극합니다. 가급적 미지근한 상태로 섭취하세요.
권장 음식 vs 피해야 할 음식
| 구분 | 해당 식품 |
| 도움되는 음식 | 흰쌀밥, 바나나, 익힌 사과, 감자, 삶은 계란, 흰살생선 |
| 주의해야 할 음식 | 고섬유질: 생채소, 콩류, 잡곡류 (수술 초기에는 제한) 자극적 식품: 카페인(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튀김, 기름기가 많은 육류 유제품: 우유, 치즈 (유당 불내증 확인 필요) |
2. 생활 습관 관리
복부 온찜질: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장의 과도한 수축을 줄여 통증과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찜질팩이나 전기 장판도 도움이 되지만 심부 깊숙히 온열 효과를 전달 할 수 있는 원적외선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를 이용 할 것을 권장 합니다, 의료기기로 허가난 온열 제품은 장내 미생물 환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복통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도 기여를 합니다, 가능하면 수시로 복부 주변과 항문 부위를 찜질 해주면 좋습니다,
배변 일지 기록: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설사가 심해지는지 기록하여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선별해 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항문 주위 위생:
잦은 설사는 항문 주위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비데 사용 후 건조에 신경 쓰거나, 자좌(坐浴)를 통해 청결과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3. 의학적 도움 및 보조 요법
지사제 복용: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의와 상의하여 지사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임의로 복용하기보다 장의 상태에 맞는 약물을 권장받으세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역력이 저하된 시기에는 특정 균주가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에게 확인 후 섭취하십시오. 특히 항암 치료 중에는 장 점막 손상으로 인하여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막연하게 유산균을 복용하다가 장내 염증을 유발 할수도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가 종료되고 난 후에는 낙상균 제재를 추천 합니다,
점진적인 운동:
가벼운 산책은 장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장 운동을 촉진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주의 사항
만약 설사가 하루 10회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발열·혈변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술 부위의 이상이나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수술받은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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