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123에 보름간 다녀온후의 느낌을
말씀드리면 저는 자그라만 하기에 여기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그라 갯수는 180여대로
많은편 입니다. 주변 업장으로는 돈키호테 마루한이 있고 회전율도 좋고 이 업장도 이벤트 기간에는 제법 신경쓰는것 같더라구요.
다만 너무 좁습니다. 주변 다이토요가 본관 신관 붙어있는데 신관은 제법 신경 쓰더군요.
하지만 다이수가 얼마없어요.
그럼 123에대해 말씀드리면 이벤트 기간에는
보통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줄을습니다.
300번 이상이면 자그라에는 앉지를 못하죠.
후쿠와 비교하면 이곳은 이변트날이면 10%
이상은 5000개 이상 나오더군요. 확실히
우량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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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게 보았습니다
우메다 123본점 구슬 출옥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작년 초에는 상당히 양호했었는데 이후로는 저조해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발길을 끊었거든요
죄송합니다. 구슬은 하지않아서 보통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