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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소양강 처녀는 어디서 늙어가나
정호순 추천 0 조회 60 24.09.03 09: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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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반갑습니다 선생님~
    소양강 2탄이군요~
    넘 멋있습니다~~

  • 작성자 24.09.03 09:46

    노래 모델의 주인공은 어디선가 잘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 24.09.03 09:56

    노래 소양강처녀 좋아하시던
    울엄니는 천상에서
    소양강처녀 부르며
    애닯아 하실까요

    노래 한소절 흥얼거려
    봅니다

  • 작성자 24.09.03 09:45

    실제 모델은 어부의 딸로 식당을 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이 노래 좋아하던,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들도 있어 더 슬픕니다.

  • 24.09.03 09:48

    한동안 버스에서 단체 관광객들의 단골 노래였어요
    따라부르기 좋고
    슬금슬금 잘 넘어가는 가락도 사랑받는 가요 되게 할 요소였네요

  • 작성자 24.09.03 09:56

    소양강 처녀가 누구인가 두 인물이 나오는데
    둘 다 작사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이 노래는 노래방 기기의 열풍을 타고 초등학생도 부르는 전 국민의 노래고 되었지요.

  • 24.09.03 12:10

    간드러진 노래 따라
    늙어간 처녀들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9.03 13:05

    어디선가 곱게 늙어갈 그들을 생각해 봅니다.

  • 24.09.03 15:39

    곱게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모두
    의. 가슴에 살고있을겁니다

  • 작성자 24.09.03 15:47

    헤어질 때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시길요...ㅎ

  • 24.09.03 18:46

    그때의 뒷 모습 아름다운
    구름 배경과 함께
    소양강 처녀는
    아직도 내 마음 속에♧

  • 작성자 24.09.03 19:24

    알 수 없는 게 인생이기도 하고요...

  • 24.09.03 23:06

    우리 마음속엔 영원한 처녀로 남아 있겠지요^^

  • 작성자 24.09.04 06:53

    첫사랑처럼 그렇게.

  • 24.09.04 00:08

    시간이 멈춘듯 늙지 못하고 있을수도요^^

  • 작성자 24.09.04 06:53

    마음 속엔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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