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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소묘 drawing
홍지윤 추천 0 조회 190 24.09.03 09: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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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09:31

    첫댓글 그리움이란 그런 존재지요.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또 멀어지는...

  • 작성자 24.09.03 09:34

    기억도 희미한 얼굴들
    꼭 저 빗방을처럼 이목구비가 생각나지
    않네요 ^^

  • 작성자 24.09.03 09:32


    비옵니다
    외출하기 좋은날 입니다
    이 비가 대지를 시원하게
    적셔주면 좋겠습니다

  • 24.09.03 09:35

    서울을 해가 쨍쨍

  • 작성자 24.09.03 10:15

    @정호순 헉~~덥겠습니다

    눈떠보니 비가와서
    아침 댓바람부터
    부지런떨며 나왔습니다

    그치고나니 시원합니다

  • 24.09.03 11:16

    맞네요.
    어렴풋 떠오른 미완의 표정들~
    가득하네요.^^

  • 작성자 24.09.03 12:43

    동창들 교류하던 동호인들
    윤곽은 있는데 이목구비가
    떠오르지 않네요 ㅎ

  • 24.09.03 12:09

    점점 흐려지겠지요?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얼굴 하나 간직하고 싶네요

  • 작성자 24.09.03 12:45

    지워지지 않는 건
    가족얼굴 뿐이지 싶어요

    나쁜병에 걸리지 않는다면요

  • 24.09.03 13:02

    시간이 흐를수록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더해갑니다.

  • 작성자 24.09.03 17:21

    공감합니다
    옆에 있을때
    잘해야지 하면서
    놓치는것 많지요 ^^

  • 24.09.03 15:38

    나타났다가
    어느사이 사라져버리는
    그때의 표정들

    어찌해요 머무물지 못하는것을

  • 작성자 24.09.03 17:23

    어쩌면 순리일지도
    몰라요 망각이란
    때로 약이되죠

  • 24.09.04 00:06

    왠지 통통통 튕겨 갈 것 같은 표정들입니다~~^^

  • 작성자 24.09.04 00:22

    동영상 으로보면
    튀는데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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