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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여성커뮤니티
http://밤과새벽사이.com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260100213480015529&servicedate=20161025 (스포츠조선)
한 관계자는 "충무로에서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제작사 명필름이 준비하는 신작 '7호실'에 디오가 합류하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특히 디오는 스크린 데뷔작인 '카트'(14, 부지영 감독)로 명필름과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됐는데, 이번 '7호실' 역시 그때의 인연으로 캐스팅이 성사됐다. '7호실'은 순 제작비 10억원이 투입된 저예산 영화지만 명필름에 대한 믿음과 이용승 감독의 탄탄한 스토리에 반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7호실'은 압구정의 허름한 DVD방 7호실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 중 디오는 DVD방 7호실에서 시체를 발견하는 직원 역으로, DVD방 주인 역으로 신하균이 출연을 결정했다. '연기 괴물' 디오와 '연기신(神)' 신하균의 만남으로 충무로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M에서 아니라고 할 시 빛삭
첫댓글 헐....
헐 바쁘네
이열..
와우
스릴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미스터리 스릴러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헤엑
오오
ㅜㅜ걍수 언제 쉬냐
오옹
열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