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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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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톡톡수다방 12월 10일 끝말잇기 삶은 희망이다
정담 추천 0 조회 209 24.12.10 00:09 댓글 3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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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0 20:54


    언니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굿밤되시고

    사랑해~~^♡♡♡

  • 24.12.10 20:53

    굿굿~
    아우들아
    내도 낑가 주라~라

  • 24.12.10 20:53

    라이라이안

    이제사 오시다니

    당근
    반겨야지~지

  • 24.12.10 20:53

    빨리 오시지
    나 죽을뻔 했시유

  • 24.12.10 20:54

    하경이님 혼좀 내줘요
    쪼매 젊었다고 을매나 후려 치던지 ㅠㅠ

  • 24.12.10 20:55

    @갱자 지금 봄의향기님
    오데 가셨지?

  • 24.12.10 20:54

    우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모였따~~따

  • 24.12.10 20:55

    따랑해
    따랑해
    따랑해~~해

  • 24.12.10 20:55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싶어~어

  • 24.12.10 20:56

    어라
    차한잔
    대접하고 싶따
    진심으로
    두언니들께~~께

  • 24.12.10 20:56

    어 요기 있지~ㅎ지

  • 24.12.10 20:57

    지금
    이렇게라도
    보니
    나는 너무 좋아~아

  • 24.12.10 20:58

    @하경 아~
    가지마라
    갱자언니~니
    ㅋㅋ

  • 24.12.10 20:57

    아 나도 너무 좋아~아

  • 24.12.10 20:59

    아~
    근데
    갱자 언니 토낀거 가토~~토

  • 24.12.10 20:59

    토낀거 분명해
    내가 무서웠나 봐~봐

  • 24.12.10 21:00

    @봄의향기 봐 봐
    언니
    내가 물고 늘어질까봐
    도망갔 쓰~
    뭐메~메

  • 24.12.10 21:01

    메롱하면서 갔나 ㅎ
    하경님 즐거웠어요~
    내일 또 봐요 안뇽~뇽

  • 24.12.10 21:02


    즐겁고
    행복했어요
    좋은밤 되세요~^^♡

  • 24.12.10 21:03

    @하경

  • 작성자 24.12.10 21:10

    @하경 하경님 봄의향기님께서 모임에
    한분 모시고 왔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이게다 서로 도와가며 살려는
    따뜻한 마음이지요

  • 24.12.10 21:12

    @정담 그러셨군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 작성자 24.12.10 21:14

    @하경 봄의향기님은 이번 보게되면
    두번째 뵙는건데
    술 한잔 따라 드리려고 합니다

  • 24.12.10 21:15

    @정담
    작은 인원이지만
    알찬 모임이 될거 같아요

    사진 많이 찍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12.10 21:17

    @하경 아마도 나나소울님께서 찍어
    올릴것 같아요
    한 세분은 더 오실것 같아요

  • 24.12.10 21:21

    @정담
    정담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밤되세요~^^

  • 작성자 24.12.10 21:22

    이제 마감하고 쉬어야겠어요

  • 작성자 24.12.10 21:26

    오늘 하루도 즐겁게 수다
    나누셨지요
    글로서 수다 나누는것은
    치매예방에도 좋고 모르던 단어도
    알게되어 일석이조 이지요
    끝말잇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시고
    내일 반갑게 만나요

  • 24.12.10 21:38


    우와ㆍㅎ
    300 이 넘었어요ㆍ
    수고 하셨읍니당 ~^^

  • 24.12.10 21:52

    @볼매 저녁에 하경님 조심하세요
    걸리면 무조건 300개 가야합니다
    오늘 제가 첫 희생양이였답니다
    다행히 봄의 향기님 오셔서 걸음아 나 살려라 겨우 빠져 나왔어요
    꿀잠 주무시고 낼 뵈요

  • 24.12.10 21:58

    @갱자
    ㅋㅋ
    갱자씨
    수고 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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