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꿈니다.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가 문법상 맞는 말이라 하구요. 아니면 "함께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가 정확한 표현이라는군요. 철자도 잘못쓰고, 문법도 틀리고 ....ㅡ.ㅡ :: 왕성한 독서력? ㅋ 저서활동? ㅋ 미치겠당.
저런 정도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자주 하는 실수라....^^ 문지지자들이야 가볍게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안지지자들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문지지자이고, 요즘 안캠프를 보면 화도 나고 짜증나서 욕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이건 좀...^^
첫댓글 국문법상 더불어와 함께는 같이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ㅋㅋ
단일화하지 않겠다는게 아니다 (단일화하겠다는 이야기 아니냐?) => 그런 뜻이 아니다..
이중부정은 강한 긍정인데.. 국어문법도 새로 정립할 기세?? ㅋㅋ
꿈꿈니다를 순간 '꿍꿍'으로 잘못 봤네요.. ㅋㅋ
안철수는 의사 안하길 잘했어요.
환자 죽을 때까지 지켜보기만 했을 겁니다.
풉^^
안철수는 이과출신이라는점...ㅋㅋ
아놔...
맞춤법에 민감한데...ㅋㅋ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꿈니다.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가 문법상 맞는 말이라 하구요.
아니면 "함께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가 정확한 표현이라는군요.
철자도 잘못쓰고, 문법도 틀리고 ....ㅡ.ㅡ ::
왕성한 독서력? ㅋ
저서활동?
ㅋ
미치겠당.
참... 멋진걸로 검증한다. 비열한것들.....
닥치고 정치를 읽어야지.
저런 정도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자주 하는 실수라....^^
문지지자들이야 가볍게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안지지자들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문지지자이고, 요즘 안캠프를 보면 화도 나고 짜증나서 욕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이건 좀...^^
대통후보라서 야비한 방법으로 조롱해도 된다는 것은 부시의 사례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건가요 써니텐님. 쉴드를 칠걸 치세요. 맞춤법 두개 틀린거로 문제씩이나 삼는건 쪽팔린 걸 모르는 거죠. 특히나 소신있는 안철수 검증파가 할일은 아닙니다.
철자 틀린것도 쫌 놀랍긴한데.. 역사나 정치 인문학적 조예가 부족해서 직관력 인간관계 결단력등이 많이 불안해요.
맞춤법같은건 서민이나 신경쓰는거죠. 가카보세요.
갈수록 착한 이명박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