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미(Kawasamy) - 요건 아마.. 두달전쯤에 후배녀석한테 골라줬는데...
어쿠스틱임에도 불구하고 엠프에 연결하고서 사용하면 쇠소리가 많이 나는것 같네여...
믹서기 조정을 잘못해서 그런가? 암튼 그랬어염.. ^^;
그때 산 가격이 원가가 28마넌였나.. ㅇㅇ? 아무튼 그정도 했구여 단골집이라 깍아줘서 23마넌에 산걸로 기억함.. ^^;
프로마틴 - 이 프로마틴것의 공통점은 넥에 장미줄기같은것처럼 풀줄기 같은데 샤악~~~ 그려져 있져.. 무신 자개인가 그런걸루여..
제가 샀던거는.. 원가가 50마넌인가 60마넌 였었는데.. 암튼.. 소리에 깊이가 좀 들리던데여.. 넥 잡기가 편했구여..
근데 병장달자마자 샀던 내 기타를 흑흑. 제대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누가 뽀려가떠염.. ㅠ.ㅠ
글고 삼익이니 성음이니... 깁슨.. 머 이런것들이 제가 아는 전부..
요것들은 써보지를 않아서 잘 몰겠네염.. 특징을.. ^^;
사실 브랜드를 보고 사는게 아니구 걍 기타상태와 소리만을 듣고 사는 편이라서.. 브랜드 이름을 아는게 엄떠여..
요거라두 도움이 되시길..
넘 허접한 답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