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다녀온..원주맛집...모니카의 BAP입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메뉴가 바뀌는 곳....
그래서 , 더 기다려지는 메뉴 때문에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지인께서 식당을 오픈 하셨습니다..
화이트..깔끔한 인테리어....
사장님의 예쁜 미소만큼이나 아담하고..예뻐서 자주 찾고 싶은 곳이에요.
저는 오픈담날 다녀오공..담날..지인들 점심약속을 이곳에서 또 가졌었답니다.
첫째날 메뉴는..어묵 잔치국수와 충무김밥..
둘째날 메뉴는 닭볶음탕과 미역국이였답니다.
. . . . 오픈기념으로 주신 쿠키와 미니머핀 제가 사진찍기도 전에 아이들이 맛 있다고 다 먹었네요..
이 메뉴는 돼지 불고기 맛 보시라고..주셨답니다.
숯불에 한번 더 구우셔서 맛있었답니다.
달랑무..피클..몇번이나 더 먹었네요~~
맛이 딱 알맞게 들어서 자꾸 젓가락이 가더라구요~~
모니카의 BAP..
TEL: 033-765-1292 |
출처: 맘앤쿡 원문보기 글쓴이: 맘앤쿡
첫댓글 위치요~
광고효과~짱이요^^
무슨"동"인지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