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요결 2008년 1월 22일자
459쪽 사례관리 방법 중
2번에 자연력에서 찾자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2. 필요에 맞는 복지 재화나 품을 찾습니다.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혹은 당사자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주선하고 거듭니다.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필요하면 다른 사람(가족, 이웃, 친지, 선생님, 동료 직원, 관련 전문가...)에게도 묻고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가급적 이미 있는 것, 일상 속에 있는 것, 평범.소박한 것, 보통 사람이 이용하고 누리는 것, 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듯 조금 더 하면 되는 것 즉,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자연력에서 찾도록 합니다.
첫댓글 어제 인천 남구노인문화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자활에서 활동하셨던 정락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나눌 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전면에 나서도록 하니 그 행사에 필요한 재화나 품을 스스로 준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지해 드리고 격려해 드렸습니다. 어차피 복지기관이 전면에 나서 주는 것도 일상, 평범, 소박, 보통에서 꺼내온 것이니, 제자리로 돌려드리자 했습니다.
어제 팀학습 시간에 이 내용으로 동료들과 나눴습니다. 내용을 모두 공감하였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실제 일하면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것인데요, 학습이 모두 끝나는 몇 개월 뒤에 조금씩 구체적 방법이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