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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pecial edition: President Trump’s historic social media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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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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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07시 04분 15초 +0900
제목: Special edition: President Trump’s historic social media summit
1600 Daily
The White House • July 13, 2019
Special edition: President Trump’s historic social media summit
President Donald J. Trump welcomed a group of digital communications leaders and online influencers to the White House on Thursday, where he hosted a first-of-its-kind summit on the importance of freedom of speech online.
“Each of you is fulfilling a vital role in our nation: You’re challenging the media gatekeepers and the corporate censors to bring the facts straight to the American people.”
Free speech and expression are at the core of American democracy. Censorship is not. It’s unacceptable that conservative voices continue to be unfairly stifled by some of the largest, most powerful media and technology companies in the world. The President has pledged that this bias, dishonesty, discrimination, and suppression will not stand.
While some in the media claim that the issue of tech bias is fake—or only anecdotal—multiple tech companies have admitted or been found to engage in selective censorship:
Facebook and Twitter have repeatedly engaged in the shadow banning of conservative voices on their platforms.
In 2018, Facebook issued an apology for wrongly taking down a political ad promoting now-Sen. Marsha Blackburn’s (R-TN) campaign.
Google employees admitted to debating whether to bury news of President Trump.
The White House is taking action to stand up for free expression—online and everywhere else. A digital tool launch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in May drew more than 16,000 responses from Americans sharing instances of tech bias. Following this week’s summit, President Trump will soon be meeting with representatives from the major social media platforms to discuss unfair practices.
President Trump is also directing his Administration to explore regulatory and legislative solutions to protect free speech, which he announced at the summit on Thursday.
“You communicate directly with our citizens without having to go through the fake news filter,” the President told summit attendees. “It’s very simple. Together, you reach more people than any television broadcast network, by far. It’s not even close.”
Joining the President on Thursday were Members of Congress fighting to protect free expression online—both for conservatives and for every American. Sen. Josh Hawley (R-MO), Sen. Marsha Blackburn (R-TN), House Minority Leader Kevin McCarthy (R-CA), and Rep. Dan Crenshaw (R-TX) all spoke about the importance of achieving more transparency, accountability, and freedom across online platforms.
Mainstream media says “there’s no censorship in social media”—they claim it’s “all made up,” Sen. Hawley said. “You and I know that that’s not true. You and I know the truth is that the social media giants would love to shut us down, they would love to shut us up … and we can’t let them.”
🎬 Sen. Hawley says tech giants “have to quit discriminating against conservatives.”
New York Post: President Trump slams tech companies for b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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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특수판: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소셜미디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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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w강주@daum.그물 >
날짜: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07년 04월 15일 +0900
제목: 특수판: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소셜미디어 정상회담
1600 매일
백악관 • 2019년 7월 13일
특수판: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소셜미디어 정상회담
도널드 J. 트럼프는 지난 3일 온라인 언론 자유의 중요성에 대한 첫 정상회담을 개최한 백악관에서 디지털 통신 지도자들과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들을 환영했다.
"여러분 모두는 우리 나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신은 언론 게이트키퍼와 기업 검열관들에게 사실을 미국 국민에게 바로 알리도록 도전하고 있는 겁니다."
자유로운 말과 표현은 미국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검열은 아니다. 보수적 목소리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미디어 및 기술 회사들에 의해 계속해서 부당하게 억압되고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대통령은 이러한 편견, 부정직함, 차별, 억압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기술 편향 문제가 가짜이거나 일화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여러 기술 회사들이 선별적인 검열에 관여하고 있음을 인정했거나 밝혀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플랫폼에서 보수적 목소리를 금지하는 그림자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
2018년, 페이스북은 지금-Sen을 홍보하는 정치 광고를 잘못 삭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마르샤 블랙번의 (R-TN) 캠페인.
구글 직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식을 묻을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인 사실을 인정했다.
백악관은 온라인과 다른 모든 곳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 일어서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시한 디지털 도구는 기술 편향 사례를 공유하는 미국인들로부터 1만6000여 건의 응답을 이끌어냈다. 이번 주 정상회담에 이어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 대표들과 만나 불공정 관행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정상회담에서 밝힌 자유언론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와 입법적 해법을 모색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하고 있다.
대통령은 정상회담 참석자들에게 "가짜 뉴스 필터를 거치지 않고도 우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고 말했다. "아주 간단해. 함께라면 어떤 텔레비전 방송망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가깝지도 않아."
목요일에 대통령에 합류한 의회 의원들은 온라인에서 보수주의자들과 모든 미국인들을 위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Josh Hawley (R-MO), Sen. 마르샤 블랙번(R-TN), 케빈 맥카시 하원 원내총무(R-CA), 의원. Dan Crenshaw (R-TX)는 모두 온라인 플랫폼에서 더 많은 투명성, 책임성 및 자유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인스트림 매체는 "소셜 미디어에는 검열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것이 "모든 것이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할리가 말했다.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건 자네나 나나 잘 알고 있네. 자네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소셜 미디어 거인들이 우리를 폐쇄하기를 좋아할 것이고, 그들은 우리를 폐쇄하기를 좋아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을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것이다."
🎬 Hawley 상원의원은 거대 기술 기업들이 "보수주의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뉴욕포스트 : 트럼프 대통령이 기술기업을 편견을 이유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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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答狀]답장
1.reply, answer
보내다보내다
1.(사람·물건 등을) send; (편지 등을) mail (sth to sb); (송금하다) (formal) remit, transfer2.(군대·대학·감옥 등에)3.(시집·장가 등을)
취소[取消]취소
1.cancellation; (면허·명령 등의) revocation; (말·의사 등의) retraction, (formal) recantation, cancel; (면허·명령 등을) revoke; (말·의사 등을) (formal) retract, take back
서비스[service]서비스
1.(봉사) service2.(공짜, 덤)
관련[關聯]관련
1.relation(s) (with/between), connection (with/between/to), association (with/between), be connected (with/to), be related (to), be concerned (with/in), be associated (with), be involved (in)
편지[便紙·片紙]편지
1.letter, (literary) epistle
참조[參照]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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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은 미국언론ㅡ한국인이 주도하여 가짜뉴우스가 판을치고있다ㆍ이것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건전한 여론형성이 국가의 공동체적인 삶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는 바이며ㆍ이것이 구현되어야 국가의 목표설정이 바르게 징립되는 모태가 됩니다 ㆍok
언론의 목적은 국가의 건전한 여론형성이 바로 국가발전의 촉매제 입니다 ㆍ이것을 기반으로 국가의 정책입안이 바로 국민전체의 제네미 벤담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모태가 될 것입니다ㆍ이를 구현하는 지도자의. 국정철학이 반영이 되어야 하오며 ㆍ국가의 올바른 국가경영지표가 됩니다ㆍ부패한 것들도 언론의 공익적 가치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것이오니 건전한 여론형성은 국가경영의 모든 정책입안의 우선적인 순위와 국가경영철학의. 주요지표가 됩니다 ㆍokay
ㅡ특별정정상회담ㅡ디지털 기술을 대환영합니다 okay.
Korea people white. House. 모건 대변인 ㅡsign. Tougther.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