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요한계시록 22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섬김.헌신의 수고를 행한대로 갚아주시며, 주님과 함께 천국의 영원한 삶의 축복을 주시는 분 이십니다 "
오늘은 요한계시록 22장을 묵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광스런 상은 노벨상인데 우리는 그것보다 더 큰 상..천국의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이 땅에서 잘 섬기는 자에게 주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눈물의 섬김을 헌신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이고 천국입니다. 이 땅에서 고난이 있지만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고 그 소망은 주님이 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결론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반드시, 속히 오십니다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께서 왜 오실까요? 우리들을 천국에 데려가시려고.. 천국이 좋은 것은 주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죽음은 헌 집에서 새 집으로 이사감과 같습니다.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신랑되신 예수님을 그린 아가서에 잘 나와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생명수(생명)를 주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심으로 잃어버린 에덴의 완전한 회복, 이것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죄가 없으니 좋고
요한계시록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천국은 다시는 저주(사망.질병.근심.마귀와 영적싸움등)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또 다시는 밤이 없으니, 등불이 필요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이제는 마귀가 쓴 이름이 아니라 주님이 써 주신 이름..
요한계시록 22: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성부.성자.성령으로 이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지루할 새도 신앙의 권태기도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왕노릇하는 다스림의 권세를 주십니다. 천국은 반드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속히.. 내가 속히 오리니.. 남은 시간이 별로 없으니..좀 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오직..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아멘!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아멘!으로 끝나기를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또 어떤 사람이 불행할까요? 성 밖에..우리는 꼭 성 안에 있어야 하고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고 말씀 그대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니 우리는 내 생각.내 시간.내 재능.내 물질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생각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오늘 7절과 14절에 6.7번째 복을 포함해 다 복받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