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시 눈내리는 지방을 내려가는 바람에 준비가 늦었습니다.
나름대로 성공적인 59회의 결과들을 얻으셨는지요?
저 또한 을사리(?)를 결국 찾아내지 못했네요.^^
하지만 변함없이 또 찾으러 떠납니다.
어느덧 그것이 제 할일이 되어버렸고, 비록 정처가 없더라도 ‘희망’이라는 곳을 향해 단무지의 밭을 일구어 청부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릴때까지 노력하렵니다.
금주는 우선 가장 큰 명절이 있는 탓에 추적풀이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가야 할 곳은 한반도 최남단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는 길이 하루, 오는 길이 하루이다보니 도저히 토요일까지 꿈풀이는 물론이고 추적풀이 또한 쉴 수 밖에 없네요.
부모를 뵙고 조상을 모시는 것이 삶의 기본일진대, 일년에 한 번 있는 대명절만큼은 고향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금주는 내일(화요일)오후까지 꿈을 올려주신분들의 풀이를 해드리고 떠날까 합니다.
바다를 보며, 산을 보며, 그리고 조상님을 뵈면서 재충전을 해오겠습니다.
진정한 새해가 밝으면 우리모두 합창합시다.
“ 잠자는 희망이여 깨어나라! ”
오늘은 60회를 준비하면서 제가 자리를 비우는지라, 회원님들께서 스스로들의 꿈을 잘 풀어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 해 보고자 합니다.
꿈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왜 꿈을 꾸는것일까요?
이 문제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을 10권을 써도 모자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아직 꿈의 실체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매우 많다는것과 반면에 또한 역설적이게도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결과만 해도 그 질적이고 양적인 부분이 상당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꿈을 다른차원에서 해석하고 접근하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흔히 ‘초월심리학’이라고 하는데, 바로 인간이 갖는 영적인 능력의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하는것이지요. 이 접근속에는 바로 동양의 사유가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와 비슷한 시각으로 꿈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꿈이라는 것은 ‘장자의 비유’에서와 같이 인간의 인식능력에서 비롯되는 소위 ‘차원의 혼돈’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꿈을 꾸었는데 쉽게 날아다니는가 하면 칼을 맞아도 아프지도 않고, 평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을 보는 것은 실제와의 혼돈입니다. 즉 그것은 다분히 심리적인 문제라는것이지요. 그것이 실제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꿈을 꾸면서 내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가를 묻게 된다면 답은 간단해지는 것이지요. 즉, 데카르트의 인식적 고뇌의 말처럼, 내가 생각하면 고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마치 현실을 보는것과 똑 같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꿈에서 보게 됩니다.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기타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의 일상적이면서도 약간은 특이한 일들이 마치 생생한 현실처럼 벌어지는것이지요. 로또에 당첨되는 꿈을 꾸는것도 아주 좋은 예입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영적인 능력에 관계되는 문제인 것입니다. 즉 무의식에서 갖고 있는 어떤 집착에 따른 정신적 에너지의 흐름이 현실에서 잠이 드는 순간부터 발휘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암시나 예시의 효과는 어떤종류의 꿈에서 발휘되는것일까요?
그것은 당연히 전자의 심리적인 꿈이 아니라 영적인 능력에 관계되는 후자의 꿈을 통해 발휘됩니다.
어느책의 서문에서도 인용이 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조선시대의 한 문인이 남긴 아래와 같은 말이 있습니다.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보이는 것이 예와 같지 않으리라.”
사랑은 관심이고 관심은 집중된 무의식의 흐름에서 비롯됩니다. 못생긴 여자이지만 자신의 눈에는 천하의 미색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그런 무의식의 집중이지요. 바로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그 무언가에 자신이 관심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시간에 따라 집중된 무의식이 자라난다는것입니다. 첫사랑을 기억하거나 또는 나는 어머니와 같은 여자를 배우자로 맞고 싶다고 하는 것, 이 또한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관심의 영역을 말해줍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즉 관심을 가지게 되면 알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문제는 그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진실되고 정확한 것인가 하는것입니다. 다음의 예의 경우를 보지요.
1. 얼굴은 예쁜데 알고보니 마음씨도 너무 곱다. – 가장 예뻐보인다.
2. 얼굴은 예쁜데 알고보니 마음씨가 곱지 않다. – 못생겨 보인다.
3. 얼굴은 못생겼는데 알고보니 마음씨가 너무 곱다. – 예뻐보인다.
4. 얼굴은 못생겼는데 알고보니 마음씨도 곱지 않다. – 가장 못생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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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 많은 경우의 수
무엇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하든 알게 되는 경우의 결과는 다양하고 그 다양한 결과에 따라 보이는 것 또한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예전과 같지 않음이 부정보다는 긍정을 좌절이나 절망보다는 희망이 되는 것이 바람이지만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해의 도움을 위해 이성간의 ‘사랑’이라는 예를 놓고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사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결과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것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핵심이 하나 나오게 됩니다.
과연 관심을 통한 무의식의 집중만으로 객관적인 결과를 뒤집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얼굴도 못생기고 마음씨도 좋지 않은 여자를 과연 사랑할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해 그 여자의 얼굴이 실제로 예뻐지고 마음씨도 고와질것인가?
결론은 ‘그렇다’입니다.
실제로 사랑받는 여자는 얼굴이 예뻐지고 성격이 순화됩니다.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호르몬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여자가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질만큼의 충분한 관심이 주어지고 그것이 무의식속에서 집중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마음의 법칙’이고 ‘꿈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영적능력이라고 부릅니다.
자, 그럼 다시 돌아가서,
암시나 예시가 주어지는 꿈의 원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지요.
조상의 선몽이다, 선의를 베푼 대가다 등등의 말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나 자는 녀석에게 조상이 선몽을 해주고 무조건 착한일만 하면 복을 받는가 하는문제를 생각해보면 또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조상꿈을 꾸는 것은 조상의 안녕에 대한 직간접적인 간절한 바람이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이지요. 끊임없이 조상을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선의를 베푸는 일을 마치 자기일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의식속에는 그 선의에 대한 관심, 불우한 타인에 대한 깊은 동정심이 무의식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일회성으로 ‘착한 일 한번 하자’라고 마음먹고 왼팔에 ‘차카게 살자’라고 써본들 그것이 과연 이루어지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올드보이’에서의 유지태, ‘실미도’에서의 설경구, 이 두사람의 캐릭터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과연 어디에서 그런 의지와 힘이 나오고 그것을 실천하는지를 살펴보면 두 사람 모두 의식과 무의식속에 동시에 간절한 바람이 있다는것입니다. 누나와 행복해지고 싶었던 어린시절의 소망, 아버지를 찾아서 남으로 반드시 데려와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희망, 바로 그것이었지요. 극중 최민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영화를 보실때는 주인공들의 캐릭터설정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심리적인 지식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마음을 먹는 것은 ‘의식’입니다.
의식을 무의식을 지배하기도 하지만 또 어느순간에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해가 뜨는 이유이지요.
독하게 마음먹는다고 해도 잘 안되는 일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무리하게 의식의 힘으로 무의식을 지배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독하게 마음먹을수록 무의식은 피해를 입습니다.
무의식이 피해를 입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비참한 말로가 바로 그것이지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일확천금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한다는 생각은 결국 오히려 파산을 자초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의식에 집중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무의식에 집중을 해야만 합니다.
그 집중의 결과가 바로 꿈을 통해 암시가 되고 예시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그 무의식의 미래를 읽고자 하는것입니다.
백학도사님께서 강조하신 바를 상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제자들의 믿음의 마음이 천기를 울려 숫자가 나타날것이다. 고로 서로 돕고 풀이를 공유하는 마음을 베풀라.’
천기를 울린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무의식의 집중을 하면 결과가 그대로 나타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음의 법칙이고 믿음의 법칙인것입니다.
과학적인 실험결과를 하나 볼까요?
사람의 믿음이라는 마음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지를 한 대학에서 실험하였습니다.
사람 다섯에게 사나운 개 한마리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이 개는 지금 중병에 걸려 마지막 죽기전에 저렇게 발광을 하는지라 사납고 침을 많이 흘리고 있지만 얼마 안되어 반드시 죽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서는 다섯명으로 하여금 묶여진 개를 둘러싸고 눈을 감은채 그 개가 사납게 굴다 결국 쓰러지는 장면을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아시겠지요? 불과 5분만에 개는 꼬리를 내리고 시름시름 앓다 실제로 죽고 말았습니다.(동물보호협회의 반발로 발표가 보류된 실험입니다.)
최면이라는 것이 또한 그렇고 동경, 상상, 믿음, 무의식, 희망, 절망, 바라는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바로 꿈에서 읽어내고 해석을 합니다.
왜냐…사람은 꿈을 꾸는 동안에서만이 가장 의식이 약하고 무의식이 강한때이기 때문이지요.
그 무의식의 바람을 올바르게 읽어내는 작업, 여러분 모두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진지한 관심과 깊은 마음의 청명과 집중된 무의식을 이루어낸다면 그 속에서 바라는 어떤 것은 바로 조금씩이라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겠습니까?
꿈에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나타납니다. 자, 그렇다면 유심히 기억하세요. 얼굴표정은 어떠신지, 차림은 어떠신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장소는, 주위분은, 상황은, 나는 어떤모습인지, 얼마나 살필게 많습니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잠시 명상을 취하시고 줄줄이 읽어내십시오.
풀이를 하는 저보다 직접 꿈을 꾸신 분들은 얼마나 그 감흥이 사실적이겠습니까?
기억을 거스르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질러 언어라는 표현수단으로 꿈이 올려지지만 제가 얼마나 그 꿈을 사실적으로 받아들이고 느껴볼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흔히 ‘개꿈이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옆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당췌 알수가 없고 느낌이 오지 않는다는것이지요.
꿈얘기를 가만히 듣고 있다 하는 말이 ‘그거 개꿈이야’.
사실 이렇게 변명할수밖에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입장에서 보면 저도 하루에 수십건의 개꿈을 풀이하고 있는격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믿으시고 그 느낌을 살리십시오.
글이 길어져서 미진하지만 맺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상의 힘, 의식과 무의식의 자유, 믿음의 파괴력에 대해서 나중에 시간이 되면 장문의 글을 한번 올리겠습니다.
뜻 깊은 명절, 조상님들께 큰 절로 희망의 바람을 가지십시오.
그동안 소홀히 하셨던 분들도 이번기회에 고인들에 대한 망혼을 달래는 마음을 깊이 가져보십시오. 올라오시는 길이 편안해지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는 지인 한분의 일화를 소개드리면서 글을 맺습니다.
이 분은 재미삼아 로또를 하시지만 그 재미가 솔솔한 차원을 떠나 어느순간부터 집중적으로 빠져들게 되더랍니다. 바로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매월 니 봉급만큼 돈을 줄 터이니 내 산소 좀 돌보아라’라고 하셨다는것이지요. 그 꿈을 꾸고나서 로또를 1장 샀는데 3등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그 액수가 본인의 봉급액수와 같았다고 하지요. 이 양반이 신기하기도 한지라 할아버님 산소에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그 결과가 궁금하시지요?
지난 23회 이후부터 4주에 1번꼴로 매월 꼬박꼬박 3등에 당첨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분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되면 또 해드리지요.
가장 아픈 곳을 어찌알고 이리 찔러주실까? 라는 생각이 퍼득 들었습니다.혹시 dale란 사람 내 주변에 있는 사람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내자신에 대한 답이 바로 나오네요. 가슴에 안고있는, 나만이 아는, 나만의 생각이거늘..비슷한 얘기만 해도 가슴 찔림이 필경 좋은 생각만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이란걸..항상
첫댓글 명절 잘 보내고 오십시오^^
델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명절잘보내시고 새해도 좋은일많길바란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명절 잘 보내고 오십시오.. 조상님께 정성을 다하여 차례올리시고 성묘도 하시면 조상의 음덕을 많이 받을 수 있겠지요.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많이 꾸시고 대박 소원 성취 하시기 바란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명절 잘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명절 잘 보내세요~~~^^*
명절 잘보내시구 좋은글 감사합니다
데일님 글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이 와닿는 말씀뿐이네요^^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것 이지만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찡하다는걸 느껴요. 명절 잘보내고 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뭄날 밤에 좋은 꿈꾸시고 2004년에는 모두 만사형통하기를 바랍니다~~~
먼길 잘 다녀오시구요.....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하구여 명절잘보내셔여.....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데일님 잠적하신줄 알았어요 휴~~
ㅎㅎㅎ 마음이 착한사람이 이뻐보인다는 말에,,만표!! 새해엔 더 착해져야겠어여,,그런데,,안이뻐지면,,우짜지여?? 그럼 안되는데,,ㅠ.ㅠ 데일님,,명절 잘 보내시구여,,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올 한해 너무 수고 많으셨어여^^*
경기침체로 구정보내는일이 썩 좋지않앗는데여,데일님의글을읽고 반성합니다.좋은말씀가슴에담아서 좋은명절보내겠습니다.새해복 마니 받으세여!~~모든님들께서도 즐거운명절되세여!!~~!!^^*
어디신지지는 모르겠지만...땅끝마을근처가 아닌지..잠시라도 바람과 친구할수 있는곳이라면..지친 심신을 잠시라도..자연과 함께 할수있는곳이라면 ..소개좀 하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짧지만..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길!!
복많이받으시고 무사하소서
가족과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아픈 곳을 어찌알고 이리 찔러주실까? 라는 생각이 퍼득 들었습니다.혹시 dale란 사람 내 주변에 있는 사람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내자신에 대한 답이 바로 나오네요. 가슴에 안고있는, 나만이 아는, 나만의 생각이거늘..비슷한 얘기만 해도 가슴 찔림이 필경 좋은 생각만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이란걸..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하시고, 때론 서슴없이 채찍을 휘둘러 주시는군요.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먼길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오시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빌께요. 행복하세요...^*^
명절 고향길도 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길조심, 차조심, 명절 잘보내세여~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한다는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요.
명절 잘 보내시고, 마음의 휴식도 많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사실 꿈해몽보다 매주 올려주시는 글이 더 기다려집니다. 원하는 바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dal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구정 명절 잘 지내고 오시고요... 오가시는 길이 잘 통하였으면 좋겠습니다...(__)
dale 님! 즐거운 설 연휴를 잘 쇠시고요, 그간 꿈풀이 하시느라 몹시 애를 많이 쓰셨는데 설연휴동안 푹~쉬시고요. 지난 한해 우리 회원님들을 위하여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dal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dale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 잘보내시구요~~~~건강하시고 차 조심하세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글 잘 보았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 옳은 말 인듯 싶네요
델님 행복한 명절 되시고 귀향길 편히 다녀 오세요 님에 글잘 읽어씁니다 건강 하세요
데일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백학도사님과 함께 저희 희망의 등불입니다.
델 늼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몸 건강하세염..
글 너무너무 잘읽었어요~ㅋㅋ 정말 좋은 말이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