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아침에 눈을뜨니~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예전엔 눈이 오면 좋았는데..
이제는 눈이 내리면 행여 아이가 눈길에 미끄러 질까~
걱정이 앞섭니다.. ^^
오늘은 추억의 간식 3종 세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얼마전 이웃님 블로그에 갔다가 추억의 건빵과 별사탕을 보며..
제가 학창시절 즐겨먹던~ 간식거리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추어그이 간식거리 3가지를 만들려면..
일단~ 건빵! 라면! 바나나가 필요합니다.

바나나 말리는 것은 요즘 같은 겨울철엔 살짝 시간이 길어져요..^^
어쨌든~ 바나나를 껍질을 벗기고 얇게 슬라이스 하여 채반에 널어 빛이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세요!..
마트에 가면.. 잘 말려진 바나나가 있긴 하지만~..
집에서 자연건조하여 만드는것이~ 최고겠지요?

반나절 정도 말리면~살짝 꾸덕해진 상태가 됩니다~

건빵 1봉지당 포도씨유 1큰술씩 넣고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센불에서 볶으시면~ 색만 진하게 나옵니다..^^

건빵에 색이 나면.. 황설탕을 2큰술 넣고 재빨리 섞어줍니다.
단맛을 원하시면 설탕은 기호에 맞게 더 넣으셔도 됩니다.

중불에서 볶으셔야 설탕이 녹으며.. 건빵을 코팅해 줍니다.
센불에서 하시면.. 설탕이 녹기도 전에 타버리기 쉽거든요~

완성된 볶은 건빵은 접시나 쟁반에 올려 펼쳐논후~한김 식혀주고 담아야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예전에 건빵 이렇게 볶아서 바삭하고 달달한 맛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도 참 좋아할것 같은데..
저는 어제 만들어서.. 준혁이 잘때 어른들만 먹었습니다..ㅋㅋ
이상하게 준혁이에겐 쿠키나.. 빵`..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이번엔~ 라면땅 입니다!
만들기 쉬운데.. 라면색 내는것이 살짝 까다롭긴 합니다..
원래는 잘게 부수어서 색이 고르게 나서 해먹는데..
나름 블로그에 포스팅 할거라서 큼직할게 좋을거 같아 살짝 크게 잘라 볶았더니..
색이 예쁘게 나질 않았어요..ㅠㅠ
달궈진 후라이팬에 포도씨유 1큰술을 두르고 부순 라면을 넣고 중불에서
계속 휘젓어 가며 볶아줍니다.
살짝 팔이 아프긴 해도 순식간에 타버릴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볶아진 라면은 키친타올에 올리고 설탕을 솔솔~~ 뿌린후에 한김 식히시고 먹으면..
그맛은~... 드셔본 분은 아시죠?....

바삭하고 달달한 맛~..
요거요거 학창시절 한번쯤은 드셔보셨죠?..
아니라고요?.. 그럼.. 미안합니다~~

윤기가 좌르르르~~ 도는 볶은 건빵 하나 드셔 보실래요?..
식힌후에 드시면 바삭하밍 더욱~ 좋습니다.

볶은 건빵 보다 가벼운 식감의 바삭함!!.
한번 맛보면.. 빈접시를 봐야~ 손을 텔게 되는 맛!

만들기도 쉽고~.. 오늘은 추억의 간식 만드셔서
옛추억에 잠시~ 풍덩!!.. 어떠세요?

밖에 나가실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길이 미끄러울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럼 오늘도~ 추천1표 꾸욱~
눌러주고 가시는 센스~ 보여주실 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