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부르의 우산
연인은 간 곳이 없고무성히 자란 우산만 덩그러니-김선미 2024. 9. 4. 수
첫댓글 시원합니다. 초록우산!
무성히 자란 우산만 덩그러니보다그와 함께한 추억만 덩그러니라고 읽겠습니다
멋진 우산밑에서 쉬고싶네요쓱 올려다 보며 ^^
첫댓글 시원합니다. 초록우산!
무성히 자란 우산만 덩그러니
보다
그와 함께한 추억만 덩그러니
라고 읽겠습니다
멋진 우산
밑에서 쉬고싶네요
쓱 올려다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