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장법사 따라나선 손오공신의 법력을 가진 괴물에게 대들다된통 혼나고 도망가기 바쁜데생사부에 스스로 이름을 지워 영원히 살게 된 그를 누가 어떻게 할 수 있으랴
첫댓글 배경도 좋고...아주 치열합니다!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오공이지요.
요즘 구름들 보는 재미가있습니다
잠깐 사이, 심지어 휴대폰을 꺼내는 사이에 벌써 형태가 변해 있는 구름...저 날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순간을 기록하는 디카시와 비슷하기도 하고요.
어릴 때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가하늘에 펼쳐졌네요^^
첫댓글 배경도 좋고...아주 치열합니다!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오공이지요.
요즘 구름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잠깐 사이, 심지어 휴대폰을 꺼내는 사이에 벌써 형태가 변해 있는 구름...
저 날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순간을 기록하는 디카시와 비슷하기도 하고요.
어릴 때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가
하늘에 펼쳐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