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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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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보이차 를 마시며
하경 추천 1 조회 214 24.12.11 07: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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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08:17

    첫댓글 내가 보기엔 그런데요
    엄청 며느리 자랑하는데요
    나는 아직도 며느리를 못보았는데
    아고 배아파라
    사촌이 땅 샀나 ㅋㅋㅋ

    그렇게 맘먹고 해준다니
    잘 하는겁니다
    그게다 아들에게 돌아가거든요
    그리고 시어머니에게도 더 정이가고
    잘 하게 되지요
    사랑은 주는거라 하잖아요

  • 작성자 24.12.11 08:50


    저는 며느리 둘에
    손자 하나
    손녀 하나씩

    DG게 고생해서
    제대로 키워 보호자 만들어 내 보냈으니
    제 할일은 이제
    다 했답니다

    다들
    서울
    부산에 사니
    가끔 보니
    더 좋은거 같아요~^^♡

  • 24.12.11 08:18

    보이차
    맞있게드셔요
    난 목이 깔깔해서
    개복숭아 청
    따뜻하게 먹는중

  • 24.12.11 08:22

    출근 안했나요?

  • 24.12.11 08:45

    @갱자 사무실 이야요

  • 작성자 24.12.11 08:51

    개복숭이 청은 또 머래요?
    암튼
    좋은것은 혼자
    다 드시고
    ㅎㅎ
    무엇이되든 많이드시고
    건강하다면 최고~~^^

  • 24.12.11 09:06

    @하경 개복숭아로
    만든 효소지요
    기관지에 좋아요.

  • 작성자 24.12.11 09:39

    @삼도봉 아~
    그런것도 있군요
    기관지에 좋은거~
    진짜 귀한거네요~^^♡

  • 24.12.11 08:24

    좋것슈
    두아들 가족 거느리고 백화점으로 맛집으로 부모노릇 하는 재미 맘껏 누리시길요
    그져 부러울
    뿐이고 뿐이고~~~~~~

  • 작성자 24.12.11 08:52


    언니도
    그리 하시잖아요

    내가 머
    승질이 드러버서
    같이. 놀. 친구도 엄꼬

    해서
    죽자살자 벌어서
    내 맘대로 쓰는 재미
    ㅎㅎ

  • 24.12.11 08:28

    요즘은 뜸하지만 한때 자주 갔던 탁구장을
    가면 관장님이 늘 보이차를 한잔씩 내주었다.

    나는 달달한 봉다리 커피가 좋지만 그래도
    따스한 보이차를 마시며 잠시나마 관장님의
    며느리 자랑을 들어주는 여유 아닌 여유를
    가지며 삶의 또 다른 의미를 느끼곤 했다.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담배연기처럼
    그리고 작기만한 내 가슴속에 나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 작성자 24.12.11 08:54

    보이차가
    잎으로 된거
    둥그런 뭉치는 몇개나 되는데
    요즘 보이차
    가루로 그냥 녹아요
    맛도 더 좋구요

    가정안에서 행복 나누시는 멋진. 적토마님
    늘 감사합니다~^^

  • 24.12.11 16:44

    @하경
    오늘은 비번일...
    우리집 옥상에 누수로 천장에 빗물이 새니
    지금까지 왔다리갔다리 보수 작업했네요.

    그것도 임시방편이니 다음에 다시 날 잡아서
    해야하지만 뭐 그러려니하렵니다. ㅋㅋ~

  • 24.12.11 08:33

    내아들과 같이 살고,
    손주들 낳아서
    할머니되게 해주는 며느리가
    저도 고맙게 생각이 되어요..

    하경님은
    큰며느님한테
    사랑을 듬뿍 주시네요

  • 작성자 24.12.11 08:56


    큰며느리 의젓 하고
    제 생각을 많이 해 주니
    저도
    아들은 작은 아들이 맘에들고
    며늘은 큰 며늘이 맘에 들어
    암도 모르게 제가 더 잘해주는편이랍니다

    머느리 이뻐요
    착하고~^^♡

  • 24.12.11 08:39


    수다방 인것을요 ㅎ
    다복해 보이십니다
    능력있는 시어머님 이십니다
    그런데 왜 동대구역에서요 ㅎ
    주말에 기온이 내려간다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4.12.11 09:00


    구미 촌동네라
    백화점이 없어요
    부산에 사니 동대구로 오면
    우리가 데리러 가서 우리끼리 즐건시간 더 가지려구요

    토욜 작은애 서울에서
    내려오면
    정신실종 ㅎㅎ

    큰며느리는
    지도교수님이
    학교에 남을것을 권유해 군복을 벗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하다
    그길이 너무 길어. 그냥 꿈을 접고 공무원이 되어
    제가. 늘 마음이 쓰인답니다

    더 뒤를 밀어줘야했었는데ᆢ

  • 24.12.11 09:07

    @하경
    전공이 먼지는 모르지만
    공무원 생활 하면서는 할수 없는
    박사과정 인가 봅니다
    박사 과정이 쉬운것은 아니지요 ^^

  • 작성자 24.12.11 09:29

    @오막살이 간호학
    보건학~
    박사과정은 했는데
    학위를 받지 않은듯
    논문이 통과되지 않았는지
    우쩼는지 ~~

    지금은 국과수에 있어요
    어차피 교수 길
    너무 멀다고
    포기했데요
    박사는ㅎ

  • 24.12.11 16:03

    @하경 작은며느님 보건쪽
    공무원이군요
    짱~!
    안정적이고
    좋지요
    저희작은딸은
    보건쪽7급시험
    떨어져서 다시
    치위생사로 돌아갔어요ㅜ
    10명뽑는다해서
    도전했는데
    윤정권이 작년에 공무원줄여서7급2명
    9급8명 채용했나봐요
    혹시 될지몰라
    세종시로
    갈준비 했는뎅ㅋㅋ
    포기했는지
    취미 생활마라톤 뛰어
    상~타 오네요

  • 24.12.11 09:14

    머니 안드는
    수다 자랑
    할만 하니까
    하는거겠죠 ~~^^
    오늘도
    해피 하루 돠시공 ~~♡

  • 작성자 24.12.11 09:46

    감사합니다
    까딱하면
    제가
    오지랖 녀에
    등극할지도ᆢ
    ㅎㅎ

  • 24.12.11 09:46

    @하경 에고 ~~^^
    자랑할만 합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제일 행복 입니다.
    오늘도 개울따라 걷기운동하고 집에 왔습니다.

  • 작성자 24.12.11 09:47

    @람보 람보님
    잔잔하게 걷기하시고
    오일장 가시고
    즐거운 꺼리 챙기시며
    잘 하며 지내시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12.11 13:26

    맘껏 자랑하셔도 되요
    보는이 대리만족하고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그리고 저희
    사위도 소령으로
    전역했는데
    엄청 알뜰해요
    군출신들이
    구두쇠인가봐요ㅋㅋ

  • 작성자 24.12.11 12:04

    감사합니다
    학사장교 출신인가보네요
    소령달고 제대 한거보니
    우리 며늘은 대위 달고 제대했어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살겠다더니 ㅋ

    군인출신이라
    부지런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씩씩하고 ㅎㅎ

    감사합니다
    문선이님~^^

  • 24.12.11 10:57

    신새벽 나도 자랑질 했는걸요
    해병 아자씨 생일 인가요?
    아님 하경님 생일?

  • 작성자 24.12.11 11:18

    우와~
    촉 강한 골드훅님~^^♡

    겨울에 태어난~~
    하경

  • 24.12.11 11:21

    @하경 생신을 엎드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2.11 11:25

    @골드훅 아고~~
    민망 황공무지로소이다
    ㅋㅋ

  • 24.12.11 10:59

    성공 하셨습니다 하경님. 손자.손녀 행복 하시쟌유.
    저는 언제 남매들 결혼 시킬런지. 직장은 다니는데. 친구 자녀들 결혼 식에 돈만 갖다 주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12.11 11:26

    아직 자제분들이 미혼이시군요

    근데
    아드님
    따님도 있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곧 결혼 해
    손주 터억 안겨주실테니
    건강만 잘 챙기심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토스파님~^^♡

  • 24.12.11 13:53

    ㅎ ㅎ
    하경님 생일이군요
    축하 합니다
    며눌 자랑 많이하세요
    좋은일은 마구마구 ~~

  • 작성자 24.12.11 18:01

    감사합니다
    아직 며칠 남았어요

    제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축하받기는 처음이라
    감개무량입니다

    꼭지님
    감사해요~^^♡

  • 24.12.11 15:21

    하경님 생일에 가족 모임이 있는가봅니다.
    생신 축하 드림니다.
    큰 며느리 자랑할만합니다.
    그리고 작은 며느리 자랑도 듬쁙 하시고요.
    집안 정치 잘하셔야 가정이 더욱 화목합니당.

  • 작성자 24.12.11 18:02


    아들만 둘이라
    가족정치도 어려워요
    축하 감사합니다
    에스핀님
    톡방에 자주 오세요
    그래야 저도
    축하 빚을 갚을기회가 올테잖아요

    따뜻한
    수요일밤 되세요~^^♡

  • 24.12.11 20:45

    음력 11월 18일 양력 12월 18일이
    하경님 생일인것으로 압니다
    이날 모두가 축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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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2.11 22:33

    이번 주
    하경님 생일이라
    가족들이 다 모이는군요
    생일 축하해요~~

    나도 큰며느리가
    맘에 드는데
    하경님도 그런가 봐요 ㅎ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든든한 큰며느리 자랑할만하네요~^^

  • 작성자 24.12.12 05:40

    감사합니다
    살다가
    봄의향기님에게서 까지 생일축하를 받는날도 있네요

    저는
    기념일을 크게 따지지 않는 스타일인데
    애들이 결혼을 하고나니
    의무감에서들
    ㅎㅎ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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