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 삶에 있어서 무너질수 있는 것에 대해 염두....' 시작부터 사람의 인생에나 잘 사는 것에 염두하는데...
<행15:16이 후에 내가(하나님)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암 9:11, 12) 17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모세율법으로 지키는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일으킨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로 오셨고
이 말세에 한 목자 또한 다윗왕을 섬기라 하시는 예언으로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이 마귀가 교회에 들어와 훼파된 것을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신다는 말씀입니다
첫댓글 '내 삶에 있어서 무너질수 있는 것에 대해 염두....'
시작부터 사람의 인생에나 잘 사는 것에 염두하는데...
<행15:16이 후에 내가(하나님)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암 9:11, 12)
17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모세율법으로 지키는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일으킨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로 오셨고
이 말세에 한 목자 또한 다윗왕을 섬기라 하시는 예언으로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이
마귀가 교회에 들어와 훼파된 것을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너진 성을 보수하고
엘리야가 무너진 12지파대로 단을 수축하고
무너진 다윗성을 보수하고...
성경을 펴놓고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시온성과 성전에 관한 예언입니다
사람이 살다 죽으면 그만이고 무슨 세상부귀영화와 소망을 두고 산다고
이 말세에 무너질걸 염두하고 사는 건 뭘 뜻하는 건가요?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한 각오가
이 세상간 자기 인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사도바울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 첫째계명과 둘째계명을 지키니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무릅 쓸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idnotno 성경의 하늘나라와 하늘성소에 관하여
이스라엘의 역사를 두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이후의 복음의 역사와 예언의 말씀이신데
사람의 인생으로서 교훈하다니....
성도로서 무뎌진 저의 신앙에 큰 도전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