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에 심고온 유리와 민주의 무궁화나무...
오늘은 유리의 피아노 콩쿨대회... 즐거운마음으로...출발
드레스 갈아입으러...대기실로 입장..유리는 참가번호 105번입니다.
아빠와 민주도...사진한장..민주는 표정이...왜 이러나..?
피아노 치는부분은 동영상으로 감상하시고...
유리가 1학년 특상을 받았습니다..참고로 특상은 3등입니다...
그래도이따 동영상 보면 알겠지만...꼭 특상이 대상같답니다..제일먼저받으니..상장도 받고...ㅋㅋ 상장을 안빼앗길려고..꼭잡고 있는모습은...지..아부지 닮은것 같다는..ㅋㅋ
인사도...잘하고..누가보면 대상인줄 알겠습니다...ㅋㅋ
첫댓글 애는 똑똑한데...김주임...술이 덜깼구만...얼굴이 부어가지고...ㅉㅉ
많이참가했구만... 유리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