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은혜의 말씀 중에서>
본문> 히:11-13>
1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2.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3.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아멘.
항상 들어도 은혜로운 말씀은 들어도 늘 은혜로운 것은
오랫 동안의 말씀의기도가 배여 있는 그러한 말씀이시라.
학국의 기도교 100년을 통하여 크고 작은 휼륭한 종들이 많으신데
한국의 목사님들이 7 만 명 분이라시니
놀라운 일인 것은 주님의 은혜이신 일이시라.
오늘은 서울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늘 들어도 은혜로운 말씀에
본문의 말씀 처럼 감동을 받는다.
비록 이제 연로 하시나 그 말씀에는 은혜가 충만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 그 자체라고 들었다.
오늘 설교 내용은 모두 기억 할 수는 없지 만은
설교 내용의 요지는
신앙은 안주 하지 말라.
신앙은 모험이다.
신앙이 변화 하라
성경 내용>
성경의 38년된 중풍병자를 소개하시며
1917년의 기업의 성공와 그 후의 1998년에 5개의 기업이 살아남은 이야기는
기업들이 개혁을 하지 않아서 망한 그러한 일이라고 말씀을 들었다.
설교내용은 이러 하신고
모든 목사님들의 내용은 그러하시나
미천한 하나님의 자녀가
감히 원로 목사님의 설교에 토를 다는 것 자체는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미천한 인생이 성령님과 동행을 하시니
그 요지의 내용의 설교와
그리고 성령께서 가르치는 일에 한자 남기 고자 한다,
방송에 많은 설교자들이 나온다.
그러나 원로 목사님 보다는 보편적으로
나이도 적다
경륜도 적다
다만 젊어서 말씀에는 힘이 세다
그 힘은 때로는 육신의 힘이 배여 있는 설교 내용이시다.
원로 목사님의 설교는 그 말씀마다
본문의 제목 만큼이나마 은혜 롭고
마치 살아서 역사 하는 그러한 설교의 말씀이며 메시지 이시다.
성경 말씀을 지유하여
오늘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본문의 말씀을 요약을 해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이 말씀은 활동력이 있다.
그러므로 마치 살아서 바닷 물에 노니는
거대한 물고기와 같은 움직임의 거대한 말씀이다.
그 말씀에는
비록 나이는 연로 하시나 본문의 말슴처럼 세상의 양 날선 예리한 검이다.
세상의 검보다 더 예리하다.
세상의 아무리 예리한 검이라도 하나님의 말슴 처럼 예리하지 못하다
그 이유는
세상의 검은 혼과 영과 육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 수는 없다,
그러므로 혼과 영을 쪼개시기 까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더우기 본문의 말슴처럼 사람의 마음도 뜻도 감찰하신다.
세상의 아무리 예리한
양날선 예리한 검이
어찌 사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할수 있겠는가.
더하여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일은
원로 목사님의 영적인 오래의 기도가
그 말씀에 배여서
모든 사람들의 혼과 육을 더욱 도려 내는 그러한 말씀을 가르치신다.
듣는 사람 마다 영적인 복이 터지는 놀라운 그러한 말씀이다
아무튼 원로 목사님께서 바라시는 소망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시길 마음으로 기도 해 본다
특히 건강도
섬기는 교회와
그리고 동역자의 종들과 장로님들과 권속 들과
어린심령 까지
성령님께서 평안의 교회가 더욱부흥 도시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
아멘.
교회의 세습체제의 논란에 대하여>
이 문제는 한국교회의 오랫 동안의 문제인데
사람의 말에는
아무 소용이 없고 인간의 말씀이니 성경적으로 풀어본다.
이제는 반 평생을 살아오면서
선 후배들이 장로님들이 더러 있다,
그리고 목사님 들도 있다,
그런던
어는 날에 어느 후배 장로님이 이러한 질문을 한다
교회의 목자들의 세습 체체에 이것이 한국 교회의 문제이다
그러니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
이 문제에 답을 달라.
성경 안에는 우리의 인생 살이가 모두 있는데
이 문제를 성경적으로 풀어 보자.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33년 동안 계시면서
단 3년을 사역을 하신 일이다
그리고 어부들을 불러서 제자를 삼으셨다
제자들을 3년의 수업을 시키시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승천 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보혈의 피를 흘림으로
누구 든지 저를믿으면 멸망치 않고 죄가 사해 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 면서 온 이스라엘의 지경을
다니 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도 고치셨다.
그리고 고향으로 하루는 돌아와 사역을 하시니
동네 사람들이
저 사람이 우리 동네 예수가 아니냐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라고 힐난을 한다,
예수님은 자기 고향에서 사역을 더 하시지 않았다.
그리고
남기신 말씀이
선지자는 자기 고향 외에 대접을 받지 않은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세습 체제의 성경이 증거는 무엇이냐,
구약의 대표적으로의 선지는 사무엘이다
선지 사무엘이 하나님과 동행을 하시 면서
그는 나실인으로
입에 포도주를 즐기지 않고 누룩을 먹지를 않은 신실한 주의 종이다.
그런
그가 이스라엘백성들이 왕을 요구하자 왕을 세운 일인데
초대왕 사울왕을 세운일이고
두번째는 다윗왕을 세웠다
이후 나이가 많아 지자
그 일이 자기 직계로 내려가는 그러한 일이다.
구약의 성경의 증거는
12지파를 갈라서 구분한 일이신데
하나님은 성막에 모든 일들의 분깃을 나누어 주신 일이시다
제사장은 제사장의 직분의 일이다.
성막을 돌보는 일은 레위인이다.
타작 마당에서 죽은 웃사는 궤를 만질수 없다
그러므로
에봇을 입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궤를 만지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다시 말씀 드리면 제사장의 직은 승계로 내려 간다.
특별 한 예는 엘리야의 일이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가르치셔서
네가 엘리사 농부를 찾아라 그리고 기름을 부으라
하여 그가 선지가 된 일이다.
그러므로
오늘 날의 목동들이 세습의 그러한 일에 교인들이 말이 분분하다
인생의 생각이 아니고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일인가
이 문제는 장로교회에서는 세습 체제가 안된다.
그이유는 장로 체제 이기 때문이다.
다만 감리 제단과 침례 제단에서 행하여 지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런데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시더나.
세습 체제를 받은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신학교를 졸업을 하고
그리고 수업을 마친 후에 기름을 부은 일이다,
그러면 그 기름이 오늘 날의 <목동 안수기도>이다.
사무엘이 왕을 다윗왕을 기름을 부은 것이나
엘리야가 하나님의 명령에 호렙산에서 내려오면서
이스라엘왕을 기름을 부은 것이나
그리고
아람왕을 기름을 부은 것이나
에리사를 찾아 제자로 기름을 부은 것이나
기름은 다 같은 일인데
그 기름은 왕의 기름을 부은 사람은 왕으로
선지의 기름을 부은 사람은 선지의 기름으로 된 일이시니
오늘 날에 그 세습 체제의 목동이라 할지라도
성경이 가르치시는 것은
인정을하라는 증거이다.
성경적이다.
다만 예수님은 자기 고향에서 대접을 못 받을 까
다시 말씀드려서
존경을 받지를 못할가하여 염려이시다,
그러나 이것은 염려 일 뿐이다.
하나님의 종이 목동으로 안수를 받는 일에는
명백한 하나님의종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일이고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름을 붙는일에
성경이 증거를 하는데
성도 들은 이에 따라야 마땅하다,
광림교회 존경 하는 김정석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는다
목사님은 어찌 하건 목사님이요
기름부은 하나님의 종이시다
그러므로
목사님의 설교는
또한 살아서 역사하는 그러한 설교이시고
성령님이함께 하시는 그러한 설교이 신 것 같다,
늘 설교를 들을 때 마다 은혜를 받는다.
오늘도
호렙산의 하나님의 우뢰 소리를 들으며
원로 목사님의 비젼 적이 설교에 감동을 받는다,
원로 목사님의 목회의 비젼이나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비젼은
성령께서 바라시는 일이라고 가르치는 대목이시다.
창세기의 지난 날의 시대나
예수님시대의 점심때나
오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오후나 아직 하루가 지난지 않은
하나님의 날수로는
창세로부터 하루가지나 지 않은 그러한 날들속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감사와 은혜와
모든일상을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이 말씀을 받는
모든 백성들과 은혜를 나누고 싶어 간증을 해 본다,
주님의 이름으로 가정 마다 평안을 기도 합니다,
아멘.
주의종, 봉헌 합니다.
20010. 06.09.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