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1월40년동안 잠자던 6.25전몰군경유자녀를 이깨우기위하여 전사한 아버지의 명예회복과 유자녀들의 권리회복에
힘쓰기위해 초대회장 조인성회장부터 현재10대회장김영수 회장까지 우리유자녀에대한 유족회에대한 처우개선과 아버지의
고귀한 죽엄이 나라를지키고 국민을 위한 고귀한영령이 아닙니까?
초대부터 지금까지 처우 개선과 권리회복을 위한 건의와 집회와 심지어1995년4월27일 보훈처장실 복도에서 분신하신 최순욱열사께서 12일간 병원생활에서 우리곁을 떠났읍니다 오랜세월에 건의와 처우개선. 온갖 노력해도 소용없이 흘러가는 정부나 .보훈처장의 일하는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올립니다.
다른나라 갔어 싸우고.여행가다사고 보다. 못한 대한민국6.25전몰군경유자녀가 최고로 처우개선과 권리를 보장받아야 될것을
그래도 건의를 하고 하면 시정이 되고 해야될 것을 그때순간 검토한다는 것이 얼마나 세월이 흘렀읍니까
이제 유자녀 나이가 오늘. 내일 하는 나이가 되었읍니다 유자녀 처우개선.권리보장 정부나 보훈처장님 부탁합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깝읍니다 2023년부터 쪼개기 형재간에 문제가 과연 처우개선이 아니라 수당이 오히러 처우개선이 될수가 없는것 아닙니까 형제한테도 100%주어도 모자라는 생활아닙니까 정부.보훈처.늦지 않았읍니다 부탁합니다
대한민국6.25전몰군경유자녀 회원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