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가에 조개구이가 생겼다.이름이 "착한조개"란다.
뭐가 착한지일단 먹어봤다.
조개구이 주문하니 광어/참치 고르라길래 섞어 달랬다.ㅋ
오늘은 "처음처럼" 컨셉이다. 앞치마도 ㅋㅋ
드뎌 조개 나오고 직접 올려 주시는 이모.손만 나오시는 ㅋㅋ
전복이 살아 꿈틀거려 여친이 놀랬다.ㅋ 내숭쟁이
2탄.갠 적으론 저 노란 냄비가 젤 좋타. 곧 변신하는 노란 냄비
이집 자꾸 사람 놀라게 한다.은박 도시락엔 조개탕이 나왔다 .
이모 손 또 등장.냄비에 밥 비볐다.원래 천원 추가란다.ㅋ
'선수끼리 왜 그러삼~'
35000원 인데 우린 둘이 배불러서 마지막 우동은 못먹었다.
3명 딱 조쿠,남자 4명은 쫌 모자랄듯 ㅋ
간만에 조개 잘먹었어요.참. 일번가 안양 감자탕 골목에 있어요.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출처: 안양군포의왕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두산개구리
첫댓글 조개구이 참 좋아합니다,,
맛있겠어요,,
언재 먹어도 맛나는 조개~~쩝...군침이 도네요
캬!! 소주한잔에 굿이겠따..
첫댓글 조개구이 참 좋아합니다,,
맛있겠어요,,
언재 먹어도 맛나는 조개~~쩝...군침이 도네요
캬!! 소주한잔에 굿이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