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에 강화에 있는 망월수로로 첫 얼음낚시출조를 하였습니다. *망월수로 최하류입니다. 마지막다리아래는 얼음이 아닌 물이더군요. *챔질을 하시나 봅니다. 앗싸! 그러나~헛챔질이었습니다....ㅋㅋ *꽝맨의 듬직한 조우입니다. 낚시강을 소개합니다. *꽝맨의 자리입니다. *요롷게~5대를 펼쳤습니다. *얼음보관소(?)에 식구가 하나,둘,늘어 남니다. *오늘의 조과입니다. 씨알이 고만고만하네요.
*2007년 1월1일~강화의 망월수로로 출조를 했습니다. 얼음의 두께는 5~6cm정도 였습니다. 수심은 가운데가 2m정도입니다. 지렁이에 잔챙이 붕어들이 올라옵니다. 하지만~날시가 흐려서그런지~마릿수가 별로 입니다. 물론,꽝을 친 조사님들도 꽤~계시더군요. 꽝맨은 다행이도 붕어의 얼굴은 볼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음붕어라서 그런지~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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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꽝맨~붕어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꽝맨
첫댓글 첫날 첫 얼음낚시 첫 붕순이 얼굴 첫 조행기 잘 봤습니다.역시 기회를 잘 포착하셔야 이런 즐거운 시간을 즐길수있나봅니다.수고하셧습니다.
놀자님! 한번 가야죠!!! 얼굴~잊어 버렸습니다. 사진주세요...ㅎㅎ
오랜만에 붕어얼굴입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조행기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
네~감사합니다.
꽝맨님 ! 첫 얼음낚시 구멍파러 갈때가 ㅎㅎㅎ
꽝태님! 그때가 그립다구요? 그럼~가요~~~~~~~~~!!!
사진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담수어님도~건강하세요...^^
난 붕어얼굴을 잊어버렸답니다....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