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원불교 안암교당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김하원
    2. 박상진
    3. 김유진(혜민)
    4. 김상인
    5. 박하향기
    1. 박준성(준현)
    2. 박치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청은
    2. 홍제범
    3. 김은지
    4. 신승원
    5. 문병석
    1. 조수현
    2. wklym
    3. 포도
    4. 박현교
    5. 송경석
 
카페 게시글
◆ 수요마음공부방 ◆ [90.7.12] 의두, 성리-이진우 교우님 강연/교무님 설법
순명부처 추천 0 조회 293 05.07.18 11: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5.07.15 01:59

    첫댓글 김호겸 교우님 타이핑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은 익히 들으셨던 "늑대와 춤을"

  • 05.07.15 02:07

    분별을 끊어버림으로서만이 들어설 수 있는세계...그 세계에서만 드러나는 자성...의두 성리에 익숙해야 진리를 확실하게 알수있다는 단정...인식작용이 존재하는 자아는 궁극의 '참된 실제'나 진리를 알수 없다는 사실... 무지하게 '두꺼운 벽'이 다급한 천숙의 마음을 어둡게한다. 가능하리라는 용기가 꺽이는 기분이다

  • 05.07.15 02:15

    그간의 '내 자아' 는 경험 ,신념, 지식등의 창작물들로 인해, '사기 당한게 아닌가? 발전하고 있다... 알아가고 있다...고양되고있다...하는 교활한 착각에 안심했던 마음이 강연후 내동댕이쳐진 기분이다. 가능하면 성리부분의 강연이 계속되어 좀더 많은 의구심을 가져봄이 어떨까?

  • 05.07.15 02:22

    비움은 채우기보다 더~ 어렵다. '깨치신 이의 기쁨' 을 연상하는데 급급하자니 성이 안차고, 극명한 염불과 좌선의 경지를 우선순위로 두어볼까?

  • 05.07.15 12:19

    천숙님, 힘내세용~

  • 05.07.15 12:20

    우리 순명이 늦은밤까지 애썼네... 꾸준한 정성심이 부러워~ ^^

  • 05.07.19 00:01

    성리부분 정리를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 05.07.28 04:37

    호겸교우님 !!! 저땜에 그리 말씀하셨어요 ? 만약 그렇다면 ' 천만의 말씀' 입니다. 신천숙은 본래 이해가 어려울것 같으면 , 미리 꽁무니를 빼느라고 딴지 거는 취미가 있습니다. 놀래지 마시고... 항상 감사하게 학습한다는것 기억해주십시요. 땡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