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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은평지사는 무선인터넷 사용방해 중단하라!
배낭 속 음료에 독극물을 몰래 투여한 살해용의자 수배!-수정
일시 : 2010년9월30일 9시40분경,
장소 : 당산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행 환승장.
수배자 인상착의 : 사진속의 수배자.
수배자 직업추정 : 노한후의 부인 장O순 목사를 동물교배용 약물로 간통하고, 전직 은평경찰서장으로 하여금 2건의 허위공문서를 조작하여 노한후를 구속하여, 영등포구치소에서 Slow killing으로 노한후의 사망을 걱정하게 한, 노한후사건의 발단인 간통경찰관 세력과 같은 조직원으로서, 누군가에게 제공하기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직업을 가진 자이며,
입찰정보 등의 중요국가정보를 유출하여 팔아먹는 등의 범죄조직 소속으로서, 은평구청의 불법하도급 사건을 서부지검 검사와 은평경찰서장이 합동으로 은폐하려고한 사실을 은폐하려고, 현직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의 공공연한 지휘를 받으며 괴롭히면서, 노한후를 정신병원에 수용하라고 은평구청에 신고 하게하여,
가짜의사(보건소직원, 소속불명)가 정신분열증이라는 허위진단(보고)을 하게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 하여금 한글도 모르는 무식한사람행세를 하게함으로, 청와대에 제출한 진정서에 대하여 청와대 홈페이지 회원자격을 강퇴 당한 노한후가, 이명박 대통령을 개O식 이라는 욕을 하게하였으며, 정상인 노한후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하였으니, 이명박을 정신병원으로 보내라는 주장을 펴게 하는 등의 사건이 생기게 하였으며,
연신내지구대소속 패트롤카 등에서 마이크 등의 큰소리로 경찰의 지휘를 공공연하게 받으면서, 노한후가 잠자는 사이에 번호 키를 열고 들어와서 생수병에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하려하는 등, 밤과 낯을 가리지 않고24시간 밀착 감시하면서, 노한후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하여 노력하는 노한후에 대하여, 국회의원홈페이지와 국회의원 보좌관과 비서들을 통하여 방해를 함으로,
노한후사건의 진상규명과 대한민국국민들의 행복권수호를 위하여서는 국회의원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주장하는 노한후 앞에서, 국회의원과 의원실 사람들을 종 부리듯이 하면서, 국정을 농락하고 청와대를 사칭함으로,
노한후로 하여금 대한민국국민들의 행복권수호를 위하여, 국회의원평가를 반드시 하도록 결심 하게하였으며, 위암환자인 선량한 민주시민의 음식과 식. 음료에 독극물을 넣고, 노한후를 노상테러와 노상강도와 독극물에 의한 살해행위와 살해협박을 하고,
전. 현직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의 천인공노할 범죄와 동물교배용 약물을 사용한 경찰관 간통 은폐사건을, 노한후가 조작하였다고 뒤집어 씌웠으며,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의사에게 살인처방과 백주대로에서 테러를 사주하는 등의, 종로 네거리에서 능지처참하여도 비싸지 않을 천하의 악질적인, 시대에 뒤쳐진 온갖 만행과 불법적인 치사한 방법으로 노한후 살해시도를 서슴없이 하면서,
하이고시텔 가짜주인과 노한후의 쌍방고소사건에서, 위장취업 가짜고시원주인 박O호에게 허위폭행으로 노한후를 고소하게 하여, 진단서도 없는 허위폭행은 윤춘구 검사로 하여금 300만원의 벌금형을 처분 받게 하여 다시 영등포구치소에 가두어서, 이번에는 실수 없이 벌금납부능력이 없는 노한후의 생명을 빼앗아 가려하고 있으며, 전치2주의 진단이 있는 노한후가 고소한 폭행사건은 개판정치검사 서부지검의 조인형으로 하여금 각하 처분토록 하는 등으로, 대한민국을 온통 개판으로 만들었으며,
민심을 흩트리고, 민주사회질서를 혼란 속에 빠트리게 하기위하여, 대한민국국회의원들을 우습게 여기어서 국회의원홈페이지를 마음대로 해킹하고, 노한후 인터넷에서는 증거자료절도와 인터넷사용방해는 물론, 비밀번호조차 바꿀 수 없도록 하는 극심한 해킹을 하는 자들로서, 자칭 타인의 은행통장에 대한 털이범인 전화피싱, 번호열쇠전문 좀도둑, 불법음란물사이트범죄, Slow killing(마루타사육)을 하며, 초등학교3학년 정도의 지능수준임에도, 청와대를 사칭하는 생쥐 같은 좀도둑 범죄 집단 으로서, 노한후사건 진상규명에 대한 국정감사요구를 국회의원 한 사람 한사람에게 요구하고,
선진국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 수호권 보호를 위한, 국회의원 들의 정당한 활동 권한을, 정보기관과 사이비정보활동 사업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국회의원평가를 하겠다는 계획을 전달하려고, 국회로 가는 노한후를 약물에 의하여 살해 하려고 하면서도, 국회의원들은 무서워서 꼼짝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망국적 범죄 집단의 일원임.
수배내용 : 당산역 9호선 환승 장에서, 노한후가 등 뒤에 메고 있는 배낭속의 음료수에다, 독극물을 넣고 있는 사실을 인식하고 뒤를 돌아보자, 갑자기 전화를 하면서 헛소리만하다가, 열차가 도착하였으나 기다리던 열차를 타지 않고서 도망감으로, 노한후는 국회의원회관 면회실 경위에게 그 음료수를 보관하고, 독극물이 든 음료라는 사실을 말하고, 보관시킨 사실을 촬영하여 두었음.
피해자
성명 노 한 후
서울광화문우체국사서함1073호.
서울은평구갈현동391-46 하이고시텔35호.
rohistra@hanmail.net, 010-800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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