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오기전에 다녀와야지.
게으른 텃밭농삿꾼이 일때문에 미루어 두었던 세일링과 섬트래킹을 가기위해 날을 잡았다.
당넘어 해수욕장/ 깨끗하다,조용하다,편안하다,좋다,....
야자매트 깔아놓은 산책로
긴세월의 노력과 정성이 놀랍도록 아름다워 보이는 어느댁 정원.
하나님이 사랑하는 섬.
조선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독일인 퀴츨라프가 항해중 들렸다함.
<충남 보령시 고대도(오천면 고대도리) 칼 귀츨라프 마을 조성사업 중 하나인 해양문화체험관이 30일 문을 열였다.
고대도는 조선 말기인 1832년 독일인 선교사 칼 귀츨라프(1803~1851)가 한 달가량 머물며 주민들에게 한문 성경과 전도 문서를 나눠주고, 감자 재배법과 포도주 담그는 법을 알려준 곳이다. 한국일보기사>
조금물때에 계류가능한 부잔교. 수심1.5미터정도.
첫댓글 섬이 아늑하고 좋네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항내 부잔교에 계류하면 좋아요.
저조타임에는 진입로 알고 들어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