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2부 입니다~
캬오오~
마치 터미네이터의 프레임을 보는 듯한~^^
내 팔뚝도 하늘을 뚫을 팔뚝이당~ 우쒸~ (철이 ~철이~ 철이~ 철이~ 철!이! 덜 들었당~!--:)
크~ 저 굵은 목... ^^:
부스터 온!!! ^^: (엔진 임계점 까지 카운트... 10,9,8... 뭐냥~--:)
아~ 사이버 포뮤라가 땡기는 구낭~ (갑자기 흉국이 횽의 씨버 러버가 생각나는건 또 뭐냥...--:)
요기 까지 입니다~^^:
첫댓글 따라해 봐야 하는데,.... 석근님 덕분에 대리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쉽게 맞짱 직전에서 끝나는군요 !! 블랙옥스 찢겨진 허벅다리 장갑표현이나 철인의 뜯어진 팔 표현을 한 파츠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리볼텍은 자세 잡기가 정말 힘이 들어요..^^..저만 그런건지 몰라도..하지만 카이요도님 리뷰 보면..정말 쉬워 보인단 말이예요..^^
첫댓글 따라해 봐야 하는데,.... 석근님 덕분에 대리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쉽게 맞짱 직전에서 끝나는군요 !! 블랙옥스 찢겨진 허벅다리 장갑표현이나 철인의 뜯어진 팔 표현을 한 파츠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리볼텍은 자세 잡기가 정말 힘이 들어요..^^..저만 그런건지 몰라도..하지만 카이요도님 리뷰 보면..정말 쉬워 보인단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