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등학교 3학년5반에서 공부하고 1975년 도미한 박영립 집사님 교회를 방문하는
영광을 가졌다
장동찬 목사님의 창세기 34:18-31 (냄새를 풍기는 야곱의 아들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깨달았다
베다니 교회는 신도가 약 2천명쯤 되는 뉴저지에선 제일 큰 교회라고 한다
박영립 집사는 이교회에서 헌금위원으로 년 수백만(US$)의 교회 헌금을 관리했으며
앞으로 장로님 서렬 0 순이로 부인과 함께 하느님 사업에 무척 열심인 친구입니다
슬하에 2녀2남을 두었는데 막내 2남이 쌍둥이 형제 랍니다
박영립 친구는 고등학교부터 우리와 인연을 가졌으며 말수도 적고 일찍 도미한 관계로
이 친구를 잘 모를는 친구가 많을듯 해서 조금 소개 했읍니다
친구여러분!
박영립 친구의 하느님 사업이 성공을 이루도록 많은 격려와 힘을 보내주세요
PS : 친구들의 교회방문 기사는 우리들 애기 보다는 기독신우회방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해서
이방을 이용했읍니다 혹시 이견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첫댓글 아!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들 얘기로 옮기겠습니다.
청암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순방하는 교회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받는 귀한 시간되길 기원합니다
청암선생! 고맙구려, 이렇게 귀한 친구 소식을 자세히 알려 주니
박 영립 동문의 소식 받고 감사합니다. 믿음 안에서 봉사 열심히 하는 박 집사의 모습을 보니 4년전 볼때의 모습이 선 합니다. 믿음 생활 잘하시어 베다니 교회의 좋은 일군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