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오영선(준이건이맘) |
부 : 부대찌개만큼이나 실속있고, 맛깔나는 정보를 골라보는 유익한 혜택이 가득한 부산만 아기사랑 |
산 : 산해진미는 아니더라도 소박하고 정성스런 솜씨로 단골을 만들어버리는 부산맘 아기사랑 |
맘 : "Mom"이라는 훈장을 아무 댓가없이 더욱 더 빛나게 만들어주는 부산맘 아기사랑 |
"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신준영(곰아랑) |
19금버전) |
남편 왈 |
부 - 부인 부산맘 그만보고 이것좀 보오~~ |
산 - 산처럼 솟은거 안보이오~ |
맘 - 맘만먹으면 홍콩도 보내줄수있소 |
부인 왈 |
부 -부끄럽게~~ *^^* |
산 - 산(상)쾌하게 샤워부터 좀 하고오께요~~ |
맘 - 맘 단단히 먹고 기달려요 우후후 |
아들일기 )버전) |
부 - 부니기(분위기)가 이상하다.. 아빠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어린이가 |
산 - 산처럼 큰사람이 될수있다고 하신다 |
맘 - 맘이 이상하다...왠지 나에게 동생이 생길것같다 |
박소현(루이보스) |
부산맘 회원들은 나누기 좋아하는 이들이랍니다 |
산울림처럼 되돌아오는 정보와 노하우에 감동하지요 |
맘 넓은 수퍼맘들, 오늘도 정보나눔 실천합니다 |
박소현(루이보스) |
부산맘 삼행시 심사하느라 힘드시죠? |
산더미같은 응모작들 어찌 점수 매길까... |
맘의 여유 필요하다면 향긋한 커피 한잔 어떠세요~^^ |
(심사하느라 애쓰시는 운영진께 드리는 응원메시지입니다~^^) |
박소현(루이보스) |
부산맘 삼행시 응모작 심사하시면서 |
산처럼쌓인 것중에서 진주같은 작품 골라내셨나요 |
맘 크게먹고 최고 우수작에 보약상품권 곱배기로 시상하는 건 어떠세요 ? ^^ |
(꼭 제 작품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손태경(현아맘) |
산 - 산고의 고통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아이를 낳아봐야 엄마의 심정을 안다시던 엄마!! |
맘 - 맘으론 늘 사랑한다 말하지만 성격탓에 늘 틱틱거리기만 해서 죄송해요!! 늘 고생만 하시고 못날딸 뒷치닥거리만 하시는 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 |
이선희(공주둘맘) |
부자만 오는 곳도 아니고요, 가난한 사람만 오는 곳도 아니에요. |
산 만한 배를 한 임산부도 오고요, 날씬한 새색시도 오고요, 무쇠로 만든 수퍼우먼 아줌마도 오지요. |
맘 맞는 사람이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가족 보다도 따뜻한 이웃이 될 수 있는 엄마들의 응원단 부산맘으로 놀러 오세요...^^ |
천연화장품 + 명함
| |
부 : 부러우면 지는거다 생각에.... | |
산 : 산다라 박~~의 젊음도, 김사랑의 몸매도, 고소영의 남편 복도, 안부러워 하던 나....였는데 아....!! | |
맘 : 맘들,,, 부산맘 이벤트 당첨은 정말 부럽다. ㅠㅠ | |
주혜진(대박) | |
| |
산 -산산 조각 부서진 내 계획도 돌리도~!! 청소도 하고..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좀보고... 교양도 좀 쌓고..ㅠㅠ | |
맘- 맘대로 안 되는구나.. 클릭 순간.. 홀릭했구나..완전 폐인 되었구나..울고 ,웃고,했던 시간 어언 1년 . 내 몸의 일부같은 부산맘 화이팅!! | |
박개련(유난이) | |
부 : 부지런히 클릭클릭해서 좋은 물건 싸게 구할 수 있는... 벼룩방 | |
산 : 산더미같은 생생 정보가 있는 ... 수다방 | |
맘 : 맘속 얘기 다 털어놓게 되는... 익명방. 내가 부산맘에 들어오게 되는 이유입니다!!^^ | |
윤미숙(린&도건) | |
부 - 부산아지메들 부산맘아기사랑카페에 다 모였지에~ | |
산 - 산만디에 살아도 좋고, 평지에 살아도 좋고,어떻습니꺼 부산맘끼리 이야기 잘 통하고, | |
맘 - 맘만 잘 맞아서 뭉치면 되지에~~ 안글습니꺼~~ㅋㅋㅋ | |
| |
부 : 부부가 맘을 터놓고 대화를 해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의 배를 탈수 있도록.... | |
산 : 산으로 가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야 합니다. | |
맘 : 맘에서 맘으로 행복이 전해질때 우리 아이들이 웃을수 있습니다. | |
박선희(더불어숲) | |
부-자이건 아니건, 나이가 어리건 많건 | |
산-자락 끝동네이건, 바닷가 바람 부는 동네이건 | |
맘-맘 따뜻한 부산 아지매들의 우물가 수다방! 하루라도 거르면 서운한 참새 방앗간! '부산맘 아기사랑'에서 하나가 됩니다. | |
송지연(내일은 맑음) | |
부 : 부스스한 머리결 ,,,, 짙어진 기미... | |
산 : 산산조각 터지고 늘어난 뱃살들....추~욱 쳐진 가슴과엉덩이...너무도 싫지만... | |
맘 : 맘이 되었다는..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훈장임을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안다네 !!! | |
김현화(스누피) | |
부 : 부부싸움 후 남편이 너무 밉고 사는게 지겨울 때 | |
산 : 산더미 같은 집안일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 | |
맘 : 맘대로 안되는 일들에 좌절할 때도.. 늘 곁에서 함께 해 준 카페는 나의 휴식처, 위안처, 충전소입니다 | |
박선영(황금바다) | |
부 부산맘 카페에는 부산엄마라는 뜻과 부산마음이라는 뜻도 있는 듯 합니다. | |
산 산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알뜰한 주부들이 많네요. | |
맘 맘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 |
고미리(정현태, 인태) | |
부 - 부부란 | |
산 - 산과 바다처럼 넓고 넓은 | |
맘 - 맘으로 서로를 안아 주는 것입니다.*^..^* | |
아이들이 쑥쑥 커버리고 나중에 남편과 저만 남을텐데...싶어서..다시금 부부에 대해서 정의를 함 내려봤네요..^^ | |
안정민(똘이맘) | |
부- 부부가 되어 한곳을 바라보면서 | |
산- 산다는것은 힘든일이지만 그래도 | |
맘- 맘을 잘 잡고 서로 의지한다면 세상 어떤것이 힘들겠어요 | |
강승아(슈맘) | |
| |
산고끝에 너를 안을수있었어... | |
맘이 된다는 건 이렇게 힘들고 행복한 일이구나 | |
| |
부:부산 갈매기 롯데 올핸 가을야구하나? | |
산:산만디에 올라가는것처럼 열씸히 해가 | |
맘:맘속에 속병난 아지메들 야구 응원 실컷하게 해도!! | |
김정원(지온) 11.04.13. 19:59 | |
부->부탁드립니다. | |
산->산통깨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 |
맘->맘 편하게 기대고 싶어 오는 곳이잖아요 | |
손지영(준호) | |
부 : 괜히 부산맘 카페를 알아가지고 .. | |
산 : 산발머리에 밥상도 안치우고 오늘도 습관처럼 컴을 켜고 앉았다.. | |
맘: 맘들도 저처럼 그러시나요? 에궁... | |
서주연(5계절) | |
부 : 부어보자 마셔보자 오고가는 소주 한잔 | |
산 : 산전수전 모다겪은 우리네 맘 위로하네 | |
맘 : 맘이야 이팔청춘 우리 아님 누가 알아 주리오. | |
박유미(둥글게) | |
부와 명예를 얻는것, 그건 행복의 기준이 아닙니다. | |
산다는 것, 조그만한것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습니다. | |
맘속이 따뜻하게 느껴질때를 생각해보세요, 부산맘님들은 충분히 행복해질 이유가 있으실 분들입니다 | |
김정인(두아이엄마) | |
부 : 부부싸움 대판하고 | |
산 : 산송장처럼 쓰러져있다 위로받을때가 필요해 부산맘에 글남겼더니 | |
맘: 맘들이 나를 위로해주네~ 고마운 부산맘 | |
| |
부 : 부산엔 참 멋진 모임이 하나 있답니다. | |
산 : 산처럼 위대한 힘을 가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 |
맘 : 맘을 모으고, 사회를 바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들이 모인 부산맘입니다. [0] | |
서승미(린짱) | |
| |
산: 산것이 아니오 | |
맘: 맘편하게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부산맘폐인이 여기있소~ | |
부: 부산맘에 들어와 있으면 신랑왈 | |
산: "산다 살아....부산맘에서 사네 또 부산맘이가?" | |
맘: "맘들의 마음을 당신이 아나? 부산맘 내 낙이거덩~" |
콜라겐 + 명함
박영란(봄봄) | |
부부의 인연에 대해 제 사연 한번 봐주실래요? | |
산을 좋아하던금정산에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다 다이어트차 걸어내려 오는 길을 택했다가 | |
맘처럼 되지 않던 저질 체력으로 엉금엉금 기어내려가던 저를 도와주는 신랑을 만나 지금 결혼했어요~~~ | |
노현주(땡이맘) | |
| |
산: 산발같은 머리를 하고선 부산맘 접속한 나..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 |
맘: 맘에도 없는 소리를 하면서 ㅎㅎ |
명함무료제작
1 | 이명희(김성훈,준형) 13:34 | |
맘 - 맘 둘곳 없으면 여 온나..부산맘 카페...여기에 인생이 있다.. | ||
부 - 부산스럽게 띠~댕기지도 말고 | ||
산 - 산다못산다 난리 치지도 말고 | ||
2 | 한선희(3) 00:14 | |
부:부부로써 | ||
산:산다는건 | ||
맘:맘을비워야가능한것 | ||
3 | 박수현(비니마미) 00:52 | |
부시시하게 일어나 걷다 문득 거울앞에 섰다. | ||
산발머리의 이 여인은 누구인가? | ||
맘(mom)이 되어보니 친정엄마가 생각난다. | ||
4 | 정은애(준비맘) 00:35 | |
부 : 산맘이라면 다 아는 우수카페! | ||
산 : 지식과 육아정보가 가득한 커뮤니티! | ||
맘 : 껏 즐기세요! ^___^ | ||
5 | 장윤정(달콤공쥬) 00:30 | |
"부" 부자가 되는 비결은 "산" 산만큼 쌓인 재산이 아니라 "맘" 맘(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부산맘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 인것 같아요. | ||
6 | 황소정(예은맘) 00:20 | |
부:부에서 부모가 되어 아기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 ||
산:처럼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우리 아이를 위해 최고의 엄마로 살아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 ||
맘: 만 먹는다고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부산맘이 있어 항상 힘을 냅니다. 부산맘아기사랑 늘 고맙습니다. | ||
7 | 안성숙(똥글빼잉) 02:45 | |
부 부지런히 내 혼자 돈모아 봤자 | ||
산 산산조각 내는 남편 놈때문에 | ||
맘 맘이 썩어 뭉들어 지는 거 여기서 다 풉니더~ | ||
8 | 정수미(유유맘) 02:00 | |
부 : 부산은 바다도 좋고 | ||
산 : 산도 좋아요. 가장 좋은 건 | ||
맘 : 맘씨 좋은 부산맘이랍니다. ^^ | ||
9 | 김혜경(봄향기) 01:47 | |
부 부산아지메요 | ||
산 산이고들이고 개나리 진달래 봤는교 | ||
맘 맘 단단히무소 봄바람 가슴에 박히요 | ||
10 | 배미형(누리꽁꽁) 09:10 | |
부 부지런하고 왈가닥인 부산여자 | ||
산 산만하고 투박한 말투가 특징이지만 | ||
맘 맘만은 끝내줘요~~! | ||
11 | 김명숙(이진규,이지원) 10:52 | |
부산을 대표하는카페가 | ||
산보다 더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면 | ||
맘들이 항상 시끌벅적한 부산맘으로 발전하기 바래요 | ||
12 | 설혜선(헌교,소진.미진) 11:01 | |
부 : 부시시 겨우 눈 뜨고 제일 처음 찾는 곳에 | ||
산 : 산증인같은 엄마들의 다양한 노하우와 지식,정보가 가득하죠. | ||
맘 : 맘같아서는 하루 종일 붙어서 찾고 즐기고 싶지만 세아이의 엄마로써 기본도 충실해야겠죠~ ^^ | ||
13 | 문수정(구마맘) 12:11 | |
부부가 되어서야 이 까페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 ||
산통을 느끼며 아이 엄마가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 ||
맘님들의 좋은 정보 때문에 결혼생활의 즐거움도 임신의 행복함도 두배가 되었답니다.^^ | ||
14 | 조향숙(연년생맘) 13:46 | |
부-부산에세 부산맘 모르면 간첩이죠. | ||
산-산도 이제는 봄을 알리는 꽃들과 새싹들이 피어나고 | ||
맘-맘에드는 부산맘 카페에도 새로 봄단장을 했다고 하니 많이 놀려오이소~~ | ||
15 | 박경은(호호아줌마) 13:27 | |
(부)산맘아기사랑 카페에는 (산)만큼 높게 (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쌓여 갑니다. | ||
16 | 강경섭(장희원/장승빈) 12:23 | |
부:부산으로 시집 온지가 어언 10년이 넘었다 | ||
산:산다는게 허무하게도 느껴지고 ... 힘들게도 느껴 지는때 많다만 ... | ||
맘:맘들에게 실컷 속풀이 하고 나면 ... 가슴이 뻥 뚤리는게... 역쉬 .. 부산맘 최고!! | ||
17 | 이윤희(상재 상명맘) 13:36 | |
부-부모가 되고 나니 알게됬어요 | ||
산-산전수전 다 겪고나야 뭔가를 깨닫는다지만 | ||
맘-맘이 예전이랑 다르네요 부모가되면 철이든다더니 그말이 딱 맞네요 | ||
18 | 박희영(꿀벌) 10:09 | |
부: 부산에는 부산맘이 있다 아이가~ | ||
산 : 산만한 고민도 부산맘들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아이가~ | ||
맘 : 맘만 먹으면 애 다섯도 키울수 있데이~우리에겐 부산맘이 있으니까!! ^^ | ||
19 | 전미리(스마일) 11.04.03. 17:28 | |
부=부산 사나이랑 결혼 했어요. | ||
산=산처럼 늘 버티고 있고 바다처럼 늘 잔잔히 내 곁에 있어준 | ||
맘=맘이 따뜻한 부산사나이네요^^. | ||
20 | 이동주(여니후니) 11.04.03. 15:20 | |
부 ~ 부산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것을 얻었어요. | ||
산 ~ 산다는 걸 다시 행복하다고 느끼게끔 그리고 나는 채찍질 하게끔 해주는 힘을 얻는 장소지요~ | ||
맘~ 맘들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민 걱정 까지 모든걸 공유하고 해결해주는 그런 엄마같이 포근한 곳이예요^^ | ||
21 | 이원정(정호축복이맘) 11.04.03. 13:24 | |
부-부산맘을 알게 되면서 배운게 참 많습니다 | ||
산- 산다는게... 살아가는게..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걸.... | ||
맘- 맘들이 주신 격려와 응원 덕분에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은 웃을 수 있단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 ||
22 | 나은조(둥이맘) 11.04.03. 05:58 | |
안녕하세요. 새옷입은 부산맘 넘 이쁘네요. 앞으로도 무산맘이 무럭무럭 자랐음 좋겠네요^^ | ||
* 부: 부끄럼이 많아서 소리 죽여 살던 저에게 | ||
* 산: 산처럼 든든하게 부산맘은 그렇게 저를 세상으로 이끌어 내어 주었습니다. | ||
* 맘: 맘에 있는 진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이 곳~부산맘..나는 부산맘을 사랑합니다.^^ | ||
23 | 박미경(여니지니) 11.04.03. 03:01 | |
부모가 되면 처음으로 찾게 되는 부산맘 | ||
산더미같은 집안일은 잠시 잊고 즐기는 나의 휴식 공간 부산맘 | ||
맘대로 되지 않아 힘든 육아의 길을 함께 하는 부산맘이 있어 오늘도 화이팅~~!! ^^ | ||
24 | 박희숙(경욱경민맘) 11.04.03. 01:00 | |
* 부 : 부모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막막했지요.. | ||
* 산 : 산더미 같았던 궁금증과 우울증... 극복하기 어려웠습니다. | ||
* 맘 : 맘을 다스릴 수 있었던 건, 희망과 같은 부산맘 카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
25 | 전윤희(규&진) 11.04.02. 23:43 | |
부- 부산맘 카페들지 말아요...눈과 손이 내말을 안듣게 됩니다.... | ||
산- 산넘고 물건너도 눈,손 고칠 병원 못찾습니다.... | ||
맘- 맘 단디 묵고 가입하소서~~~ | ||
26 | 이미경(준이맘) 11.04.02. 23:24 | |
부-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은 어렵구나 | ||
산-산같은 넉넉한 지혜와 사랑을 | ||
맘-맘껏 얻어 갈 수 있는 곳은 여기가 바로 딱이구나! [0] | ||
27 | 김상희(콩이&태양) 11.04.02. 22:06 | |
부산을 넘어 | ||
산뜻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 ||
맘들의 까페로 거듭나는 2011년이 됩시다 | ||
28 | 강은진(윤이맘) 11.04.02. 20:50 | |
<<부>> 부모맘을알려면 먼저 부모가되어봐야한다는말을 이제야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들이 가와사끼로 한달가까이입원했을때 너무힘들고 죽고싶었는데 우리부모님도 내가아플때마다 얼마나 힘들고 마음아프셨을까 다시한번생각하게됩니다 | ||
<<산>> 산다는건 매일 행복한일만 있는게 아니라 슬픈일도 힘든일도 많이일어난다는걸 한아이의 엄마가되면서 이제야 알것같아요 | ||
<<맘>> 맘이되면서 철없던지난날 나의 행동들을 반성해봅니다. 내가태어나서 가장잘한일이 바로 우리아들 윤이를 낳아서 기르는일인거같습니다. 잘키울께요. 아자아자홧팅 부산맘 홧팅 | ||
29 | 전수영(포뇨맘) 11.04.02. 17:30 | |
부 : 부지런히 일하고 하루 일상에 지쳐 집에 돌아와도 힘낼수 있는건 | ||
산 : 산삼 한뿌리 먹은것 처럼 나에게 힘을 주고 내 고민은 덜어주는 | ||
맘 : 맘들이 모여있는 부산맘이 항상 내곁에 있기 때문이다 | ||
30 | 권민정(문강현) 11.04.04. 14:40 | |
부산스럽게 떠드는 아줌마들이 아니라 | ||
산다는 것이 힘이들어 함께 뭉쳐볼 마음으로 | ||
맘과 뜻을 다해 하나가 되었습니다.자...오세요 부산맘으로 | ||
31 | 박미영(행복) 11.04.04. 15:43 | |
부-부시시 일어나 부산맘카페 접속했더니 | ||
산-산통 다깨는 울아들 소리.. | ||
맘-맘마주쩨용~~^^ㅋㅋ | ||
32 | 최미란(정도헌,우석) 11.04.04. 16:04 | |
부 부담스럽네요 | ||
산 산봉우리처럼 남산만 해진 내 배 | ||
맘 이 아프네요.. 다들 임신 5개월인줄 아는데.. 아니거든요.. 제 배거든요.. (애기 둘 낳고 나니.. 제 배가 들어가질 않아요) | ||
33 | 한혜숙(배시연,지한) 11.04.04. 16:20 | |
부: 부산맘님들 제 하소연좀 들어주세요!!! | ||
산: 산넘어 산이라더니 애학교 보내놓고 나니 | ||
맘: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공부도 마찬가지 ㅜㅜ | ||
34 | 이희숙 (내사랑여니) 11.04.04. 22:50 | |
부:부산맘에서 생긴 일이 많아요~ 산:산전수전 겪은 일 익명방에 남기면... 맘: 맘들의 댓글에 속상 할때도 있고 웃고 가는 맘들도 있겠죠 부산맘 화이팅~ | ||
35 | 이상미(진경맘) 01:52 | |
부:부산으로 시집와서 아이를 낳앗지 | ||
산:산후조리도 부산에서 했지 | ||
맘:맘이되고 나니 엄마맘을 더 잘알게됐지 | ||
36 | 신유리(뚱이공주) 11:00 | |
부: 부러운가봅니다..부 | ||
산:산맘 회원인것이요..ㅎㅎ | ||
맘:맘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나눔도 많고 정도많아서인가봐요.. | ||
37 | 박민정(아정.태곤) 12:06 | |
부: 부지런히 공부하여 비자금으로 산 주식 | ||
산: 산산히 조각났다네... | ||
맘: 맘이 맘이 부서지고 속만타지만 울 토끼같은 애들보고 원기회복해야지.. | ||
38 | 변학영(진웅,나예맘) 13:04 | |
부 : 부자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
산 : 산다는게 그리 만만치 않고, | ||
맘 : 맘대로,뜻대로 되진않지만....우린 엄마이기에 두려울게 없습니다. 부산맘 홧팅!!! | ||
39 | 양은선(양시안,시온) 13:38 | |
부: 부끄럽지 않습니다. | ||
산: 산후고통 겪고나니 두렵지도 않습니다. | ||
맘: 맘만 먹으면 뭐든 할수있는 나는야 엄마다. | ||
40 | 이은화(milky) 11.04.01. 16:00 | |
부- 부산맘을 보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 ||
산- 산더미 같이 집안일은 쌓였는데 남편 퇴근 시간은 다 되어 가고 | ||
맘- 맘 같아선 쥐구멍이라도 숨어 버리고 싶네 | ||
41 | 손민숙(우림짱) 11.04.01. 16:07 | |
부산스레 이리저리 준비중인 나. | ||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 ||
맘 정했다. 까페에 추천 받아 어디든 가자. ~~애들 델고 콧바람 쐬로 고고싱~~~ | ||
42 | 김상숙(이원영, 보은, 도영) 11.04.01. 19:30 | |
부 : 부산 아줌마들의 영원한 쉼터 아십니껴? | ||
산 : 산으로가도 없고, 바다로 가도 없으예~ 다음까페오시면예~부산맘아기사랑이라고 있어예~~ | ||
맘 : 맘(mom)은 벌써 가입되었다구요? 파파들도 가입하고싶다고하지만~~ 참으이소~ | ||
43 | 전영경(누구) 11.04.01. 23:43 | |
부 : 부대끼며 사는 세상살이 힘들구나 | ||
산 : 산넘어 산이라고 했던가.. | ||
맘 : 맘둘곳없어 찾아 찾아 부산맘에 안착 하였네~ 이제 살맛나는구나 ~~ | ||
44 | 이영신(천사맘) 11.04.01. 23:02 | |
부: 부산스럽게 왔다갔다하는 우리 아이들~~~ ^^ | ||
산:산만스럽게 왔다갔다 정신 없는 우리 아이들~~~ ^^ | ||
맘: 맘에 안들어 밉다가도 깜빡 하는 윙크에 생겨나는 사랑스러움~~~ ^^ | ||
45 | 이윤정(하경맘) 11.04.02. 00:39 | |
부 부들부들 떨며 무서워하지마세요 | ||
산 산통이 끝나면 아픔은 싹~~~ 사라진답니다 | ||
맘 맘마~~라고 하면서 나를 사랑스레 쳐다볼 아기가 생기는 거잖아요. 부산맘들이 모두 화이팅해줄거랍니다 | ||
46 | 정현주(알콩맘) 11.04.08. 17:26 | |
부: 부만 있음 최고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 ||
산: 산 | ||
이 몇일 안남은 지금 | ||
맘:맘이 왜이리 떨리는지,,,부도 중요하지만 자연분만,모유수유가 최고순위가 되어버렸다. 아자 | ||
순산하자 | ||
47 | 김수현(빈이) 11.04.08. 17:53 | |
부;부드러운 말을건네는 부모가 되길 | ||
산;산처럼 듬직한 부모가되길 | ||
맘;맘속에 큰사랑심어주는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 ||
48 | 이미순(아이고) 11.04.09. 18:36 | |
부: 부지런히 살면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 ||
산: 산다는건 그렇게 쉬운것도 그렇다고 어려운것도 없었으며 | ||
맘: 맘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표현할줄 아는 부산맘이라면 모두가 현명한 주부인거 같습니다 | ||
49 | 정지현(쟈스민) 11.04.11. 06:07 | |
부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는데 | ||
산 : 산들산들 봄처녀 짧은 치마 바라보니 | ||
맘 : 맘과 몸이 아줌마인 나...흑 졌다. | ||
50 | 김혜영(규민규빈맘) 09:41 | |
부 : 지런하지않으면 여기에 들어올수없다네 | ||
산 : 정상이 높다한들 아기사랑 회원들 의욕만 하드냐 | ||
맘 : 으로만 표혀하는 시대는 갔다네 열심히 글올려서 정보공유 많이하세~ | ||
51 | 박영미(마음만김태희) 09:44 | |
부 : 부었다고 맨날 핑계대도 | ||
산 : 산만디처럼 튀어나온 뱃살과 엉덩이는 감출수가 없구나 | ||
맘 : 맘대로 되지 않는 다이어트 (7년째 다이어트 중이라 말은 하지만 더욱 쪘을뿐이고 ㅜ.ㅜ) | ||
52 | 최정순(훈짱맘) 11.04.12. 22:56 | |
부가 다가 아니라고 위안삼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이 생겼다. | ||
산다는게 힘에 겨워 부딪히게 되면 | ||
맘속으로 "좋아질꺼야 행복해질꺼야 나아질꺼야"라고 외쳐보라고 말해주는 그가 있어서 오늘도 힘내본다 | ||
53 | 장선경(현우내꺼) 11.04.14. 00:04 | |
부: 부부간의 갈등과 | ||
산: 산고의 고통을 함께하는 형제보다 더 형제같은 | ||
맘: 맘중의 맘 부산맘은 맘계의 종결자^^;; | ||
54 | 모현주(동자맘) 11.04.14. 12:40 | |
부~ 부모형제 모두 모시고 제주도 여행한번 가는데 소원이었는데, | ||
산~ 산더미같은 일 제쳐두고 여행못간다는 얄미운 남편때문에,, | ||
맘~ 맘잡고 여행한번 가기 진짜 힘드네,, | ||
55 | 정진옥(김민정,도연) 11.04.14. 14:08 | |
부 산 아지매들~~~속상할때 | ||
산 이고 바다고 이리저리 다녀봐도 | ||
맘 달랠곳은 부산맘 속풀이방이 최고데이`~~~@@ | ||
56 | 강희승(현정맘) 11.04.22. 12:34 | |
부: 부자로 | ||
산: 산다는건 | ||
맘: 맘먹기 달려있는거 아닐까요 [0] | ||
57 | 전혜정(신동맘) 11.04.21. 19:51 | |
부: 부산스럽기가 하늘을 찌르고 | ||
산: 산만한거 또한 남에게 뒤지지않으며 | ||
맘: 맘대로 뭐든지 하는 우리 아이!!! 하지만 하늘이 준 최고에 선물이자 보물입니다. | ||
58 | 윤선애(김도이,민서) 11.04.20. 19:47 | |
부 산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부산맘 아기사랑 덕분에 | ||
산 다는 건 행복 슬픔 기쁨 희노애락을 느낄수 있었다. | ||
맘 들의 글을 읽고 사진도 보고 함께 하며 하루 하루 삶의 활력소를 얻었다. | ||
59 | 성은정(연우,예승맘) 11.04.20. 16:02 | |
부자까진 아니더라도 남부럽지 않게 살기위해서 | ||
산다 어린아이에겐 미안하고 | ||
맘은 아프지만 훗날을 위해 조금만 참자 사랑해 | ||
60 | 유하영(가람맘) 11.04.19. 10:26 | |
부 - 부질없는 짓이다 | ||
산 - 산만하게 이 책 저 책 이 사이트 저 까페 뒤지는 건 | ||
맘 - 맘까페 중에 최고봉 부산맘 하나면 되는 걸~~ | ||
61 | 임정애(김똘쓰) 11.04.18. 16:43 | |
부 : 부럽다 | ||
산 : 산만디 만큼 솟은 저여자 가슴이 | ||
맘 : 맘이 아푸다 난 가슴이아니라 배가 산만디 만큼 솟아있어 [0] | ||
62 | 이현주(민이엄마) 11.04.16. 17:41 | |
부 : 부딪치고 넘어지고 깨질때 | ||
산 : 산뜻하게 내 마음 바꾸고 싶을때 | ||
맘 : 맘 편한 이 곳에 와서 같이 고민도 나누고 걱정도 하고 속상한 것도 풀고 갑니다^^ | ||
63 | 신광순(다으니맘) 11.04.14. 14:24 | |
부: 부럽다 부산맘 카페 | ||
산: 산처럼 회원수 랑 랭킹 올라가서 | ||
맘: 맘들이 좋아라 하네 부산맘 아기사랑 홧팅~~ | ||
64 | 강인영(까불이) 11.04.13. 22:52 | |
부 - 부산맘들은 다 부자인것 같아여.. | ||
산 - 산전수전 다 겪어 보신것 같아여.. | ||
맘 - 맘들은 모르는게 없어여..뭐든지 척척 빠르고 정확해요 [0] | ||
65 | 변성진(아기공룡둘리) 11.04.01. 00:51 | |
부 부부이야기 자식이야기 시댁친정이야기 살면서 힘들때 | ||
산 산다는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부산맘에서 위안을 얻었다 | ||
맘 맘편하게 웃으며 살자............부산맘에서 좋은 엄마들과 함께 | ||
66 | 김현경(우승준) 11.04.01. 00:30 | |
부 : 부산맘에는요... | ||
산 : 산다는 느낌...즐거움... | ||
맘 : 맘들의 따뜻함이 살아있어요 | ||
67 | 이미정(아름드리맘) 11.04.02. 23:44 | |
부----부산에서태어나서부산에서자라서부산맘에 도움받아서 부자는아니지만 부지런히열심히살고있습니다 | ||
산----산삼같은 효능을 지닌 부산맘에 좋은정보를 바탕으로하루하루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 ||
맘----같음 부산맘카페지기처럼 멋진카페지기가 되고싶은맘은굴뚝이지만 쭉 걍 부산맘을 같이 살아가는 | ||
미정이가되겠습니다 | ||
68 | 김은미(주니후니맘) 11.04.04. 12:00 | |
(부)산아지매는 | ||
(산)처럼 높고 바다처럼 넓은 | ||
(맘)을 가진사람이많아요 | ||
69 | 안은혜(울강생이들) | |
부: 부러웠습니다 | ||
산: 산다는 곳에 시집가는 친구들을 보면 | ||
맘: 맘이 되고 나니 자식만큼 큰 보물은 없는것 같습니다 | ||
70 | 황근영(안나요한) 11.04.04. 00:36 | |
(부) 부모도 모르는 육아, 교육, 살림의 지혜들.. | ||
(산) 산고의 고통을 공유하며 남같지않은 애틋함이 내 (맘) 맘에 짠~~하게 다가와 정이 느껴지는 곳... | ||
친정집같은 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같이할 수 있어서 정말 맘에 드는곳... 부산맘 아기사랑 까페... 짱인듯.. | ||
71 | 유한희(콩이랑대박이랑) 11.04.03. 11:09 | |
부산맘이 몽땅 새롭게 바꼇네요 | ||
산뜻하고 이용하기 편리해요 | ||
맘에 쏙 뜨는 부산맘!! 매일 놀러올꺼예요 ^^* [0] | ||
72 | 김현진(서돌이랑민돌) 11.04.06. 06:29 | |
부: 부산으로 시집와서 부산맘을 알게되었다. | ||
산: 산전수전 겪을 때마다 | ||
맘: 맘과 맘을 서로 다독여주는 부산맘이 있어 나는 살아간다. | ||
73 |
| |
부-부산으로 결혼을해서 왔어요.저멀리 강원도에서요. | ||
산-산처럼 든든한 남편이 저의 유일한 친구였죠. | ||
맘-맘이 외롭던차에 부산맘을 알게되었고,부산맘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지금은 남편없이도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 ||
살고있어요.부산맘 고맙습니다!! |
첫댓글 경쟁률이 너무 어머어마해서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쁜 소식 전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러니 제가 부산맘을 끊을 수 있나요^^
저두당첨됐네요^^감솨합니다!
아~ 제 삼행시가 분명 당첨이라 생각했는데~ㅋㅋㅋ 다들 아이디어가 뛰어나시네요~ㅎㅎ 명함으로 만족하고 갑니다..ㅋ 근데 이 명함으로 뭐할수 있나요???
ㅋㅋㅋ 아.... 한의원 상품을 못탄것이.. 아쉬버용.. ㅋㅋ 이번엔 화장품으로 만족합니당.. 담에 더 열심히..^^ 근데... 19금) 넘 부끄러브용..ㅋㅋㅋ
19금버전으로 당첨된 전 더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 이기회에 신랑 보약먹이고 짐승랑 만들기 도전해볼까 합니다 *^^*
당첨확인~~ 했어요 ㅎ 명함로 머할까나? ㅋ
ㅎㅎ 정말멋진카패죠잉부족한저에게이렇게큰행운을
아침부터넘기분좋구감사합니다...
까악~~~당첨됐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근데 내용이 넘 부끄러버서 ㅋㅋㅋㅋㅋㅋㅋ ^^;;;;;;;;;
세가지 응모했는데 야사시한 내용이 일등 먹어서 감사와 부끄러움이 같이 밀려오네요~~~~
좋은내용으로 올린 다른맘들께 더 부끄러워요~~~그래도 잠시나마 웃으셨음 좋겠어용
곰아랑님!!!!!!!!!완전 대박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
넘 재미나게 읽었네요...ㅋㅋㅋㅋ
앗싸 ~! 명함 무료제작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콜라겐 경품까지 넘넘 감사드려요 이래서 부산맘 중독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다니깐요 ^^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보다 명함이 더 좋네요^^
앞으로 더 발전하고 좋은 까페 되길 기원합니다.
까페지기님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정말 기분 좋은 하루 시작이네요^^
건강하세요~~~!!!!
와~~ 당첨됐어요 무료명함 제작이라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이러니 부산맘 완전 중독자죠..ㅋ 너무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늘 수고 많으시고, 늘 행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잊지 않고 찾는.... 밥같은 카페...ㅎㅎㅎㅎ
저에게도 이런 당첨의 행운이 있다니....!!! 부산맘 아니고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부산맘 아기사랑 대~~~~박~~~~ㅋㅋ
아는 사람 몇명이 당첨됐네요!!
앗싸~~~ 당첨됬어요~ 고맙습니다^^ 으으흣~
혹시나 봤는데.... 저두 당첨 이네요^^
당첨되진 않았지만...당첨되신 분들 추카드려요~부러워라..ㅠ,ㅠ..
끼야호~~~~ 당처미오~~~~!!^^ 명함 어디다가 쓸지 생각중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당^^
아이디어가 대단하시네요.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ㅋㅋ 명함 마구 마구 뿌려야 겠네요.ㅋㅋ
헉~ 정말 당첨 된건가요????? 50만원 상품권????? 아직도 제 눈을 의심하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당~~꾸벅!
허걱... 심장이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 당첨됐어요~!! 정말 감사감사~^^
어쩜...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정말 부산맘 엄마들의 재치에 두손 번쩍 들어 박수 보냅니다. ^^ 저도 명함에 당첨됐네요..감사드려요...^^
이야~당첨됬어요..명함 넘 감사해요...저한테도 이런 행운이..ㅋㅋㅋ 넘 기분 좋네요~^^
무료명함 1등.ㅎㅎㅎ.이제 명함 나눠줄 일만 남았네여.ㅎㅎ운영자님 수고하셨니다~
우아~~~ 혹시나 하고 들렀는데 당첨이요~~ 갑자기 즐겁네요~
와~~기분좋네요..당청될꺼라 생각도 못해는데...오늘하루는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네요.
화장품이랑 당첨됏네요..감사해요
한줄에 글 남겼어요
당첨된지도 모르고 지나 가버렸네요..ㅜㅜ 담번에 꼼꼼히 챙겨봐야겠어요...
아싸..저도 당첨자 명단에 있었네요..은정님..저도 당첨된줄 몰랐지만 기분은 좋네요~^^
이제 봤네염... 당첨됐다는 사실만 들어도 기분좋쵸...ㅋㅋ
화장품 당첨됐는데..모르고 지나갔네요. 이거....안되는거죠?
저두 명함당첨이네요. 이제서야 확인을 했네요 당첨된것만으로도 오늘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