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드레서 미용실 가족 6명,
메니아 팀 4명,
총 10명이 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신정 때 소록도를 방문한 분들이기도 합니다.
올 가을에 있을 소록도 봉사 때는 풍물놀이를 선보이겠다며
풍물패를 조직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러 왔습니다.
모처럼 온 김에
조개구이도 해 먹겠다면 조개랑 숯이랑 사오셨네요.
조개구이 해 먹고 편을 갈라서 척사놀이도 한답니다.
거실엔 왁자지껄합니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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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척사대회 벌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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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쉼터 선수는 종섭, 철기, 혜진, 준열인데 현재 제일 잘하고 있네요. 저와 큰샘물은 사무실에서 나눔지 발송 예비 작업 중입니다.
나눔지 발송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내일 발송작업하시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