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로 보이는 작태들이</p><p>단톡방을 요란하게 한다</p><p>몇번 대꾸를 하다 다음 글을 준비했다</p><p> </p><p>아래는 21대 총선때 지적된 사전투표의 여러 문제점들이다</p><p> </p><p>12대 총선개표가 끝난후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었다</p><p>공교롭게도 이 부정선거 의혹은 모두 사전투표에서 기인했다</p><p>사전투표에서 디지털 통계조작 ,오프라인 개표조작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는 것</p><p>그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 시민당이 총 180석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압승이었는데</p><p>이는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사전선거 결과였다</p><p> </p><p>그런데 여당의 압승에는 이상한 점이 적지 않았다</p><p> </p><p>첫째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본투표)의 여야 득표율이 이해하기 어려운</p><p>개표결과가 나왔다</p><p>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대 총선에서 사전투표자와 당일투표자 숫자는</p><p>각각 1,1174만 2064명, 1,738만 4332명이다</p><p> </p><p>비율로 따지면 40.31%대 59.69%, 대략 40%대60%이다</p><p>사전투표율이 40%로 대단히 높다</p><p>사전 투표율이 이정도로 높으면 사전투표 집단과 당일투표 집단의 특성은</p><p>거의 차이가 없어야 한다</p><p> </p><p>그런데 21대 총선의 개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p><p>서울 경기 지역 등 주요 지역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당일선거</p><p>득표율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또 ,일괄적으로 평균 12-13 %높다</p><p>반면 미래통합당 후보의 사전 투표 득표율은 당일 선거 득표율에 비정상적으로 ,</p><p>일괄적으로 평균 12-13%낮디</p><p> </p><p>이에 따라 민주당 후보와 통합당 후보와의 사전 득표율 격차는 24-26%나</p><p>벌어지게된다</p><p>두 정당 후보간의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 투표 득표율이 이렇게 크니 ,</p><p>사전투표  결과에 따라 승부가 뒤바뀐 곳이, 즉 민주당 후보가 통합당 후보를</p><p>막판 뒤집기를 해 역전한 곳이 부지기수로 나온 것이다</p><p> </p><p>사전투표는 이렇게 민주당이 통합당을 180석; 103석이라는 압도적 승리를</p><p>가져오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p><p>이런 결과는 누군가 인위적으로 득표통계에 손을 대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p><p>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경우다</p><p> </p><p>많은 통계학자 , 사회/자연 과학자들이 21대 총선 사전투표 결과에 의문을 표시했다</p><p>특히 부정선거에 관한 세계적 학자인 미국 미시간 대의 월터 미베인교수는</p><p>선거 포렌식 기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사전투표에서 받은 득표가</p><p>비정상으로 보이고, 전체득표의 7%가량이 정상적이지 않은 수치로 보인다고 지적했다</p><p> </p><p>두번째 통계적 의혹은 수도권을 비롯한 격전지의 사전투표에서 관외투표자</p><p>(해당구역 밖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선거인)를 관내 투표자로 나눈 비율이</p><p>일정한 상수로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점이다</p><p> </p><p>이런 일도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p><p>이 비율이 상수로 나타나 서로 같을 확률은 백만분의 1이다</p><p>그만큼 일어나기 힘든 일인데  어떻게  같은 수치가 수도권 접전지를 비롯해 전국</p><p>11곳에서  나타났수 있단 말인가?</p><p> </p><p>그것도 사전 투표에서만 이런 불가사의한  비정상적인 특이 사건들이 발생했으니</p><p>외부에서 누군가 개표통계를 만지지 않으면 발생할 수 없는 현상들이다</p><p> </p><p>세번째 통계적 의혹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사전투표</p><p>득표비율이 마치 짜 놓은 것처럼 동일하는 점이다</p><p> </p><p>서울지역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이 얻은 득표율을 분석한 결과 63%데 36%로 나타났다</p><p>그런데 인천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이 얻은 득표율도 63%대 36%이었고 ,</p><p>경기도에서도 63%대 36%이었다</p><p> </p><p>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은 1백만분의 1이다</p><p>현실에서 발생할 수 없는 일이다    </p><p>이렇게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 즉 우연들이 사전선거에서 동시에 연이어</p><p>발생했다면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외부 개입이나 조작이 아니곤</p><p>설명할 방법이 없다</p><p> </p><p>네번째 의혹  총선 당일 투표가 끝나자마자 공개된 공중파방송 3사와 JTBC의</p><p>출구조사 결과도 상식으로 이해가 안된다</p><p>4월 15일 오후6시에 발표된 방송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이 143-178개의</p><p>지역구&비례대표에서 ,통합당은 101-134개의 선거구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네 방송사 모두가 민주당과 관련정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p><p>실제 총선의 최종 집계결과도 민주-시민당 180석, 통합당103석을 얻은 것으로</p><p>나와 결국 방송사들의 출구조사결과가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았다</p><p> </p><p>이를 두고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다</p><p>왜냐하면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당일 투표한 사람만을 대상으로</p><p>조사한 것인데 어떻게 전체투표 결과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느냐는 당연한 의문이었다</p><p> </p><p>선관위의 총선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일투표만을 놓고 봤을 때 민주당과</p><p>통합당은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p><p>통합당이 124석, 민주당이123석으로 오히려 통합당이 1석더 많았다</p><p>그렇다면 당일 투표표심에 바탕한 출구조사는 당연히 민주당과 통합당이</p><p>박빙으로  나와야 한다</p><p> </p><p>그런데도 4개 방송사의 출구조사가 예외없이 사전투표 결과를 미리 알았던</p><p>것처럼 민주당의 압승으로 나온 것이다</p><p>이게 어떻게 가능한가?</p><p> </p><p>이처럼 사전투표 결과로 인해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의 접전을 벌렸던 총선결과를</p><p>방송사들은 어떻헤 한결같이 맞출 수 있었는가 ?</p><p>총선에 개입한 외부세력과 방송사들이 사전투표 결과를 공유하지 않고서는</p><p>불가능한 일이다</p><p>그러나 이에 대해 해명할 책임이 있는 방송사들은 함구하고 있다</p><p> </p><p>이에 관련해 총선에 불법개입한 외부세력이 누구인지 시사해주는 자료가 잠시</p><p>공개되어 논란이 됐다</p><p>이 자료는 총선이 실시되기 전 민주당의 전략기획위원회가 만든 ‘대외비’ 문건이다</p><p> </p><p>이 자료에는 민주당이 4.16총선에서 얻은 163석이 정확하게 예측되어 있어 의혹이</p><p>증폭된다</p><p>민주당의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총선 다음 날인 4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p><p>‘광역별 판세분석’이란 자료를 공개했다</p><p> </p><p>이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선거 치러지기 전에 내부문서 로 각 지역별 예상확보</p><p>의석을 예측했다</p><p>그런데 지역 및 전체 선거구의 총합인 이 예측치가 거의 정확히 총선 결과와</p><p>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p><p>이 자료가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다</p><p>그러나 민주당과 통합당의 사전/당일 투표가 극명하게 달랐던 4,15총선에서</p><p>민주당이 획득의석을 정확히 맞힌 것은 대단히 놀랍고 이례적이다</p><p> </p><p>여론 조사를 토대로 판세를 예측한 수치라 하더라도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p><p>168석을 정확히 맞출 수 있나  </p><p>게다가 전국 지역구 별로 획득 의석수도 거의 정확히 맞힌다는 것은 더욱</p><p>불가능하기 때문이다</p><p> </p><p>더 이상한 것은 4,15총선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이근형 위원장과 양정철</p><p>민주연구원장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약속한 듯 당직에서 물러났다</p><p>총선 압승의 최대 공로자인데 사임하는 기괴한 행동을 보였다</p><p> </p><p>총선 압승 공로로 대대적 표창과 찬사 금의환향을 해도 부족할 텐데,</p><p>무언가 큰 잘못을 저지른 후 한동안 몸을 숨기는 범죄자들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 가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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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묵, 명호 同感 이번 선거 마치 우크라이너 전쟁 같다는 느낌... 오늘의 승리는 건식이 아냐 그동안 광화문에 나가 궐기한 우리 시민들의 에너지가 파동 친 결과~~ 좌파집단의 권력과 먹이사슬이 얼마나 두터운지 선거에서 잘 나타났다 좌파정권 5년 만에 고리를 끊은것은 역사에 빛날 大勝! 친구들 건강하니 5년후 10년후 다시한번...ㅎㅎㅎㅡ박정기
첫댓글 이런 연유에서 이번 사전 투표에 반대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지난 총선의 패배를 분석하면서
부정선거 대책을 세워 놓았으리라 짐작했고
그래서 많은 당 고위층들이 사전투표를 권장하는구나 했는데
준비는 무슨 준비 개뿔도 없으면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현격히 다르게 나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만일 이를 정확히 예상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사전투표 득표통계를 불법적으로 조작했거나
만든사람들일 것이다,대역죄를 저질렀다
코메디다. 이게 나라냐?
개표 결과 보고 전국적인 국민저항운동을 해야 한다
정말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드는구나ㅡ김효성
투표보다는 개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전자 개표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프로그램이고 또 하나는 운용입니다.
개표를 위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개표에서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보다는
운용 분야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용회사를
입찰로 모집했는데 까다로운 조건에
싼 가격에 걸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회사들은 모두 포기했습니다.
단순히 가격과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포기했는지는
심한 의문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의 할 만한 회사들이 모두 포기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의계약을 할 조건을 국가가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회사는 연변에 있는 중국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결정하는 선거개표에
중국 회사가 좌지우지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기 짝이 없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 못할 상황이 발어졌습니다.
자기 나라 운명을 외국의 저수준 컴퓨터 운용
하청회사에게 맡기는 나라가?-강경종
그동안 애 많이 썼읍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위대합니다(최고)ㅡ송희근
종수, 복성, 희근, 명호, 효성 친구들
그동안 우리가 광화문 집회에 나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친게 헛되지 않은것 같네...롱런하세!ㅡ정기
그동안의 수고에 박수 보냅니다.~~^^ㅡ김상복
그 아수라 같은 이준석을 꾹참고 끝까지 보듬어 안고
그 여우 승냥이 같은 안철수를 조건없이 끌어안은
윤석열은 정말 큰 인물입니다.
그가 아니었으면 누가 이 일을 해냈을까요?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에게 아직 기회를 주십니다.ㅡ김화섭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자행했던 민노총을
전위대로 앞세우는 좌빨의 발목잡기 망동을
미리 차단하는게 중요한 과제일세ㅡ오종국
피말리는 길고긴 밤~쉬운게 없구만~ ㅡ정영묵
대한민국 만세~^^^ 새 세상이 왔으니
모두함께 추카추카!ㅡ신인기
오늘같이 기쁜날~~
우리 모두 간절히 염원하니
이루어지네요~~~~이연구
축하 !!!
대통령 윤석열ㅡ이규권
영묵, 명호 同感
이번 선거 마치 우크라이너 전쟁 같다는 느낌...
오늘의 승리는 건식이 아냐
그동안 광화문에 나가 궐기한 우리 시민들의
에너지가 파동 친 결과~~
좌파집단의 권력과 먹이사슬이 얼마나 두터운지
선거에서 잘 나타났다
좌파정권 5년 만에 고리를 끊은것은 역사에 빛날 大勝!
친구들 건강하니
5년후 10년후 다시한번...ㅎㅎㅎㅡ박정기
저녁시각부터 한밤중까지 절망적이다가
차츰 좁혀지더니 역전 ,
쫄깃쫄깃하게 시간이 흐르며 그대로 굳히기.......
긴박했던 한밤의 레이스에
오랫만에 날밤을 세워 봤네요. ㅡ노인환
날밤을 샜드니 어리 어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ㅡ심재학
진정 하늘이 내리신분 맞 군요
김대중대통령은 근 40 년 만에 대권을 잡았고
김영삼 대통령도 30 ~40 십년 만에 대권잡고
김종필 님은 기어코 대통령을 못 해보고 운명하셨는데
정치 입문 8 개월 만에 대통령 님이 되셨습니다
진정한 하늘이 내리신 자유대한 민국의 대통령님 이십니다.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평범하게 살수 있기를 우리 국민은 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축하드립니다.ㅡ김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