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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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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새 예루살렘 (20170813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95 17.08.21 06: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거듭난 성도를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해서 들으시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제목: 새 예루살렘


성경: 요한계시록 21:9~17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이상한 성읍이지요? 원래 길이와 넓이만 있으면 되는데 세상은 여기는 높이까지 있는 거지요? 또 같은 척도로 )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무것도 아닌 저희들를 구원해 주시려고 십자가의 질고를 지신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마트면  구원받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놓지고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그것이 낙이고 생에 의미인줄 알고 살았을 터인데, 주님께서 저희의 영적 눈을 뜨게 하시고 믿음을 허락하셔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주셔서 생명의 말씀으로 삼고 주님께서 앞으로 실행하실 모든 절차와 시대들을 저희로 하여금 알게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제가 새 예루살렘에 관해서 설교할인데 주님 제 안에 충만해 주시고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 말씀을 알아듣는데 어렵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직접 역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있는 모든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이 이 말씀을 들을 때 전혀 의심하지 않는 그러한 자세로 말씀을 듣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의 난해한 구절들을 해석하면, 공부를 하는 성도들은 잠시 서성거리게 되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성경을 이야기하게 되면,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좀 서성거리게 된다 이거지요. 이해가 안되는데 믿을 수 없다 이거지요. 성경의 원칙에서 벗어난 자가 설교를 하고 성경을 가르치게 되면 그래서 그의 지식에 동조하기가 어려워, 잘못된 농사같이 되어버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교회는 다니는데, 또 예배에 참석도하고 설교도 들었는데, 아는 것이 없어요. 정작 물어보면 전혀 모르는 것이에요. 그렇게 되면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헛짓을 하게되는 것이지요? 낭비를 하는 것이에요. 많은 성도들이 교회는 오래 다녔어도, 성경을 아는 지식이 초라하게 된 원인이 바로 이 때문인 것이에요. 자신을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여기며 교회생활을 한다면, 그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고  오히려 주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옛날에 구태의연했던 자신의 그 육신적인 방법을 버려야 하는 것이에요. 가능하면 빨리 버려야 겠지요. 가능하면 전적으로 버려야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살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을 경우는 주님을 의식하지 않고 무시하는 데서 시작된 것이에요. 학력이 높을수록 이러한 경향이 있는 것이라고요. 여러분 술취한 사람 본 적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자기 멋대로 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고요? 그는 자기의 체면을 의식하지 않고, 말을 뱉어 내고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정신이 멀쩡한 사람과는 판이한 언행을 하는 것이지요? 미쳤다는 것하고 악령들렸다는 것하고 어떤 표현이 더 좋아요? 만일 여러분이 듣는다면? 악령들렸다는 말을 하면은요 자기한테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악령의 실체를 알 수 없으니까? 그런데 미쳤다고 그러면, 야, 내가 왜 미쳤냐? 대드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악령들렸다고 하는 거예요. 미쳤다고 하지 말고. 악령들렸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혼 즉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관장하는 영이 성령이 아니라 마귀의 영, 악령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내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라고 할 것 같으면 우리 성도들은 먼저 성령님이 성도의 영을 통제하셔야 해요. 성령님이 영을 통제하시면 영이, 우리 영이 우리 혼을 관장하고 통제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아 이것은 아니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길이 아니구나. 어, 내가 잘못 들었구나를 빨리 판단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판단이 느리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는 것이냐면 많이 손해를 보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에게는 겉 사람이 있고 속 사람이 있어서 겉 사람은 때로는 죄를 지을 때도 있지만 속 사람은 믿음, 지식, 절제, 인내, 경건이 따로따로 놀지 않고 질서를 이루기에 자신을 통제할 수 있지만, 겉 사람만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주인이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살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서도 죄라고 시인하지 않는 것이에요. 잠시 로마서 7장을 한 번 보십시요. 이것은 그러니까 영적 깨달음이라는 것이 각 개인에마다 그리스도인 개인에마다 다 다른 것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셔가지고, 그 부분을 설교하게 하고 가르치게 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공부를 많이 했지만 거기까지는 올라오지 못한 것이에요. 그래서 설교를 하게되면 무척 제한적이에요. 좀 이렇게 넓게 포용적으로 해가지고 설교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가끔 그사람이 하는 설교는 거의가 같은 것이에요. 나도 초창기에 그런 경험을 한거에요. 그것을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하면 전적으로 성령님께 의존하고, 무슨 책을 읽더라도 의심을 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참으로 대단히 다양한 위치에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피터 러크만이 쓴 지식에 대해서 신뢰하는 거예요. 그분이 쓴 책은 놀라워요 놀라와. 어떤 사람들은요 개신교 목사들중에는 성경 한 구절에다가 교리를 정립시킨 사람들이 있는데요, 러크만은 아니에요. 러크만은 보고서요 계속해서 성경으로 증명해 달라면 계속 할 거예요. 밤이 새도록 한다고요. 그래 그 사람 따라오지 못하지요. 우리가 그 분의 책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지식을 빨아먹었기 때문에 우리의 지식은 순수한 것이에요.  


7:21절 보십시요.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아 그거 어떻게 ?나요?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러크만은 여기까지 쓰고요 사도 바울이 한참 뒤에 24절을 ?다는 것이에요.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걸 깨달은 거예요. 인제. 지금 여기 우리 회중들 가운데요, 지금은 생업때문에 그러지만요 조금 더 자기가 하나님께 밀착했다 할 것 같으면은 나는 이제 다 때려치고 주님의 일을 하겠다, 주님의 설교자로 나서겠다 그런 사람이 있어요. 몇명 있어요. 이 사람들이 결심을 늦게하면 할수록 생을 손해보는 것이에요. 먹고 사는 것은 전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이에요. 밭을 가는 소도 입에다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먹여주시는 거예요? 지역 교회서 못보신 거예요?  무엇이 부족하지요? 결단이 부족한 거예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 자기 가족 몇명 있다 이거에요. 처가 있고 자식들이 있고 하는데, 어 그거 누가 먹여주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는데 그래서 안하는 것이에요. 나는 개인적으로도 말하고 싶은 사람 있는데, 지금 몇사람 있어요 여기에요 그 사람들 지금 세상일에 여념이 없는 것이지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거예요. 그들은 마귀의 아비인, 마귀를 닮았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거예요. 그래 대화 가운데서도 거짓말하면 그럼 마귀의 자식하고 지금 내가 놀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아! 나 시간없다고 바쁘다고 하면서 나가야지요. 구원받았다고 말은 하면서 속사람이 생겨나지 않은 사람이, 겉 사람이 속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쉬 죄를 짓게 되는 것이에요. 겉 사람은 늘 자기 몸을 도사리는 것이에요. 자기 몸의 욕망을 충족시킬려고 애를 쓰는 것이에요. 비단 교회만이 아니고 세상 전체가 그런 것이에요. 세상 전체가 교회다니는 사람 아니잖아요? 하나님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 아니라고요. 모두가 마귀의 종들이에요. 그들은 끼리끼리 노는 거예요. 하나님은 성경에 어긋나는 일을 시키지 않아요. 지금 목사하고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절대 하나님은 그런 일을 안시키는 것이에요. 자기들이 하는 것이에요. 돈벌려고 하고 육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하는 것이에요. 사람들을 상대로 죄를 짓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거역해서 죄를 짓게 되는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이요. 하나님의 일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만족시키지 않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 했다 그랬어요. 안 믿는 거예요. 안 믿으면서 하나님 일을 한다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설령 그일을 하다가 손해를 본다고 하더라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 주님이 다 보상하시는 것이지요. 결국 그는 자신을 속이고, 사람을 속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에요. 현대 교회들 자칭 목사들의 특징이에요. 하나님은 그들에게 향상된 계시를 그래서 가르쳐주지 않으신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설교를 해도 같은 설교를 계속하는 거에요. 삥삥 돌아가면서 그 범주 내에서만 하는 거예요. 그 중 가르켜주지 않은 거 하나가 새 예루살렘이에요. 그들은 계시록 20장, 21장, 22장에 들어오게 되면요 그래서 소경처럼 헤메는 거예요. 가닥을 전혀 못잡는 거예요. 왜? 너무 어려우니까요. 성령님이 도우시지 않으셨으면 성경을 알 수 없어요. 전혀 알 수 없어요. 


새 예루살렘은 첫째로 천년왕국이후로 하늘에서 내려온 한 행성이에요, 행성. 별이에요. 짝 내려오는 것이에요. 사도 바울이 아테네 마르스언덕에서 화성이라는 언덕에서 설교했듯이 행성이에요. 행성이 쫙 내려오는 것이라고요. 거기 계시록 21:16에 보시면요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천사의 척도에요. 사람은 알 수 없어요. 천사의 척도를 이 계시록 21장에 기록해 놓은신 것이라고요. 여러분이 천사의 척도로 된 새 예루살렘을 오늘 보게 되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14:2에서는요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그러니까 성경을 읽고서 그대로 가버리면 안된다 이거에요. 어떤 사람은 이 구절을 택해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한시간 동안, 그냥 읽고 가버리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버지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다는 거예요.저택이 뭐죠? 큰 집 아니에요. 나는 너희를 위해서 그 처소를 마련하러 간다 이거지요. 예수님께서 지금 올라가시기 전에 말씀하신 거라고요. 여기서 저택은 크고 넓은 집이라고요. 영어로 Mansion인 것이지요. 헬라어로는 오라이 에요. 이 처소 dwelling place라는 라는 것은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에요. 


우리나라는 경부고속도로가 만들어지면서, 근대화가 되어서 건설 붐이 일어났지요. 곳곳에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뭐가 생겼냐하니까 화장실하고 샤워시설이 생긴 거예요. 옛날에는요 목욕을 일년에 두번 한 거예요. 추석하고 설날하고. 동네에 강이 있으면 냇가하고 강이 있으면, 거기서 밤에 남자들은 저 위에서 목욕하고 여자들은 저 아래서 목욕하고 했어요. 전기도 없고 그러니까 밤에 깜깜하고 하니까 사람 소리도 들리고 그러지요. 그래서 이 아파트가 생겨난 것이라고요. 아주 편리하지요. 그 다음에는 세탁기가 들어서더니 부엌이 서구식이 되었지요. 차츰 셋방들이 비워지면서 완룸형태의 1인 혹은 2인 형태의 처소가 마련되어서 지금은 아파트 공화국이 되었다고요. 국민들의 생활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지요. 그것까지는 참 좋은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버린 거예요. 그렇죠? 


정부는 지은 지 25년이 되면은 재건축을 할 수 있다고 하더니요, 그 년수가 30년으로 늘어났고 그 다음해에 35년으로 늘어났고 아마 검사를 해가지고 40년도 괜찮다고 할 것 같으면 4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라고요. 재건축은 국가적으로 볼 때 손해가 많은 거예요. 왜 재건축을 해야되는 것인가? 왜 아파트를 지어야되는 것인가? 그 사람들이 지금 생각해봐야 되는 거예요. 미래를 50년 미래를 보고 100년 미래를 볼려면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고요. 무조건하고 지으면 안된다고요. 또 부숴야되지 않아요. 짓는데 돈들고 또 부시는데 돈들고 또 짓는데 돈들고 그것이 반복되어야 되겠어요? 돈을 저축해서 다음 세대로 물려줄때 재건축비용이 만만치 않게 될 것이에요. 문제는 이 일이 매년 계속된다는 데 있는 것이에요. 계속된다는 것이에요. 재건축 비용을 낼 수 없으면 그 주민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집을 잃게 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되는 것이에요. 옛날처럼 자기가 살던 집을 버리고요 가야 된다고요. 버린다는 것보다요 내 주고요 가야된다 이거지요. 그 돈으로서는 자기 돈으로서는 자기 집을 인수를 못하니까요. 


나는 1994년 이후에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하면서 성경핵심강연회를 주로 큰 도시, 큰 한국 교회에서 했었지요. 그런데 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3번 했거든요. 오크랜드까지 해서는 네번이에요. 오크랜드 침례교회에서는 닷세간 부흥회를 했으니까요. 내가 자는 집은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105년된 집이에요. 여러분 샌프란시스코 영화보면 차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길이 있어요, 바로 그 옆이에요. 105년전에 지었으니까요 그때 샌프란시스코에 지진이 나가지고 지었으니까요, 거기에 있는 파이프, 동파이프 이런 것이 밖으로 나와 있어요. 내가 한 번 집을 둘러 보았지요. 쫙 둘러보니까요 앞으로도 100년은 문제없이 살겠어요. 그러면 전체적으로하면 205년은 할꺼라고요. 210년정도 살거라고요. 아니에요 그보다 더 살수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편 정책이에요. 지금 우리나라 아파트 재건축은요 100년이 어디 있어요? 50년도 못내다보고 지은 것이지요? 그쵸? 


다른 성경들은 이 저택들을 뭐라고 만들었냐하면 처소라고 고쳐버린 것이에요. 아까 처소 나왔잖아요? 또 어떤 사람은 방들로 고쳐버린 거예요. 거할 곳 등으로 축소해서 말함으로서 언뜻 초막집이나 오막집 오두막집 정도로 상상하도록 만들어버린 것이에요. 왜 그랬을까요? 나는 성경에서 안 거 아니에요. 내 짐작이에요. 자신이 구원받고 난 후, 성경대로 믿고 주님을 첫째로 섬기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는 그렇게 거창한 저택들에 들어가서 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에요. 우리들 흔히 말하잖아요, 나같은 것이 무슨 저런 집에서... 아네요, 우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요. 자기가 왜 열등의식을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주님을 열심히 섬겼던 사람들 보지요. 미국의 1930년대에 그때부터 라오디케아 교회가 시작되었지만 그때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이어지면서 굉장한 부흥이 있었거든요. 무디라든지 찰스 피니라든지 쌤 존스라든지 이런 사람들요.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가 거창한 저택에 살 것으로 생각한 것이지요. 그러나 세상일이 연류되어 가지고 대통령할랴 무슨 상원의원, 하원의원 할랴 장관할랴 이러다 보니 자기는 주님의 일을 많이 못했거든요, 그러니 자기는 그런 집이 해당이 안될 거라고 할당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거지요. 그래서 고쳐버린 성경을 쓸 지도 모른다 이거지요. 그게 내 짐작이에요. 자격이 없다고 느낀 것이에요. 


여러분 고린도전서 3:9~17절 한 번 보십시요.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가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이 닦아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어떤 날에?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는 날에 그것이 ?힐 것이다.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대단하지요? 대단한 위상이에요. 대단한 위상이라고요. 금은보석이 있고 그다음에 나무와 짚과 구루터기가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이 뜨거운 볕에 가서 거리에서 설교하고 있던 것은 전부 보상으로 이어지는 것이에요. 한 번 생각해봐요? 주님을 위해서 거리에 나가서 땡볕에 얼굴을 새까맣게 태우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하고, 시원한 집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있는 사람하고 같은 시간에 텔레비 켜고 있었다면 그 사람하고 비교가 되겠어요? 안되지요. 그래서 고린도후서 5:10에서는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성도가, 너희가 반드시 선다고 했어요. 반드시 서는 거예요. 잘 섬겼으면 금은보석으로 남게되지만, 섬기던 자기 교회를 떠나 딴 살림을 차렸다면 그것도 까닭없이 그런 마귀짓을 했다면 그는 빈털털이가 될 것이다. 교회 다닌다고해서 다 똑같은거 아니에요. 그가 눈이 불꽃같은 주님앞에서 뭐라고 거짓말해 해 대겠어요? 우리 목사가 돈벌려고 강화에다 교육관을 세웠기 때문에, 난 나갔다고 그렇게 말할래요? 그렇꺼에요? 쌩판 거짓말하겠어요? 마귀들린 자들은 거짓말 하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진리의 성경 앞에서 자신을 지켜 보았을때 그런 저택들에 들어가 산다는 것이 말도 안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저택들을 맞춘다는 것은 안맞기 때문에 방들로, 초막들로, 오두막집으로 해야 알맞는 것으로 표현했을 것이라고 나는 여기는 것이다. 성경을 아예 고처버린 것이에요. 


윤여성이는 우리 교회가 겪은 4번째 영적전쟁의 주모자에요. 그가 반역을 했는데 돈 있는 사람들, 공구장사했던 이무영이하고 전문 직업인들 약사 교사들을 꼬셔가서 나가서 이무영이 가게, 장안동에 있어요. 그 가게는 우리 교회에 7억을 내주겠다고 지원해주겠다고 해가지고  IMF가 딱 터져버리니까 이 사람이 마음이 딱 바꾸어져 버린 것이에요. 주님은요 어떤 사람에게서 헌금을 갈취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그것을 반드시 마련해 주시는 것이에요. 거기 건물이 하나 나왔는데요 그 건물은요 건물을 19억에 샀어요. IMF때. 그사람이 3억육천만원을 준거에요. 7억을 못주고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그것을 100억, 지금 100억이에요. 100억이 넘어요, 그런데 그것을 19억에 사게하신 거에요. 주인이 물를려고 하니까 안되지요. 이사람이 안해주었지요. 그래서 윤여성이가 약삭빠르니까 그 사람이 돈있는 것을 알고 그사람을 데리고 나간 것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 3층 옥상에다가 천막을 쳐놓고 교회를 한거에요. 그런데 윤여성이 나갈때 우리 교회에서 천만원을 빌려가지고 나간 것이에요. 그때 회계책임자가 잘못해가지고 실수를 했지만요 그 사람들이 윤여성이 데리고나간 사람들이 뭐라고 그런지 알아요? 이것이 알려질 거니까 나는 절대로 이 돈을 안값을 거라고. 누가 나한테 그렇게 이야기해준 것이에요. 나는 그 사람한테 뭐라 이야기했냐하면, 나는 절대로 이 돈을 ?는다고 하, 누구말이 맞지요? 두번째 한 사람의 말이 맞아요. 나는 고소해서 소송해서 천만원을 뺏었어요. 전세금에서 그것을 뺏어 온거예요. 하나님께 부당하게 행동하는 자들은요 아는 잔인하게 해버린 것이에요. 잔인도 아니에요, 내돈 내가 ?는데. 그런데 그 빌딩은 어떻게 되었는가 하니까 클라이슬러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어요. 그들은 지하 한 구석에 들어갔다고 그래요. 협잡꾼, 거지 그 패거리들이 돈을 모아주어야 살수 있는 거지인 것이죠. 그자가 다섯번째 또 나온 것이에요. 그자 후에 그게 김기준이에요. 그 애가 윤여성이가 나가니까요, 자기 큰아들이 있어요. 큰아들은 절대로 자기 아버지한테 동조 안해요. 또 그짓을 했구만 그러더라는 거예요. 또 그짓을 한거에요. 조숙 형제가 보니까 자기 마누라하고 김포 길가에서 담배피고 있어요. 사람들 데려가가지고 자기가 목사한다는 애가 그렇게 한거에요. 그런데 그애가 사람을 데려나갈때 뭐라고 데려나갔냐 하면 자기가 성경을 다시 번역하겠다고 그래 꼬셔 간거에요. 17년이 지났는데 지금 성경은 커녕 아무것도 없어요. 거짓말한 것이지요. 마귀의 자식이라서요. 또 다른 쓰레기 하치장이에요. 


새 예루살렘 두번째로는요. 어리석은 신학자들은 새 예루살렘을 성경대로 믿지 않는 거예요. 거기 14절에서 보면요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새 예루살렘의 각 면은요 만이천 스타디온이에요. 5스타디온이 1 키로미터이기 때문에 이 도성은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모두 이천사백키로미터인 것이에요. 부산이 여기서 450키로지요? 한 번 상상을 해보세요. 근데 그것이 길이와 너비만이 아니에요. 높이까지도 그렇다고 했지요. 이상한 땅이죠?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는 땅이에요. 그래서 그 높이까지 다 계산을 하면요 5경 760조 제곱미터가 되는 것이에요. 상상이 안가지요? 여러분 경자는 잘 모르지요? 1조, 몇조는 아는데 경자는 잘 모르는 것이에요. 현재 지상의 인구 70억 모두를 이 구역안에 살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각 사람에게 단층집과 마당 정원 연못이 달린 천이백평의 땅을 줄 수 있어요. 70억 전부가 구원을 받았다 하더라도 다 거기서 살 수 있다고요. 일년에 400만명이 구원을 받았고 지난 2000년동안에 그렇게 했다면요 각 사람이 높이 3미터에 286평의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에요. 이것은 최소한으로 말한 것이에요. 이것은 저택이 아니고 방들로 처소로 재갈거릴 수 있는 것이냐고? 하지만 구원받은 숫자가 그렇게 많을 수는 없어요. 구원받을려면 복음을 믿어야 하는데 전하는 사람이 적은데 어떻게 복음을 다 믿겠어요? 


공원들, 호수들, 광장들, 생명수의 강, 생명 나무가 있는곳, 숲의 공간이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보좌가 있게 될 것이지요? 이 도성을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없다해도 그 규모는 대단할 것이에요. 많은 저택들이 있다 그랬다구요. 이는 사람의 척도와 천사의 척도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지요. 이 부분은 모두 피터 러크만의 쓴 책에 나오는 거예요. 그는 세대적 진리를 여덟 번 진지하게 통독했노라고 나한테 말씀하셨어요. 자기가 모르는 것이 있어야 여덟번 책을 읽지요? 여러분 같으면 아는 것을 여덟번이나 읽겠어요? 그래서 내가 매년 갈때마다 횟수가 달라져요. 나는 네번 철저하게 읽었다고, 그 다음에는 다섯번, 여섯번 하다가 그다음에는 여덟번 하였다는 거예요. 너무 부럽지요? 너무 부러워요. 18절은 성곽을 이루는 자재들인데 모두가 보석들로 되어 있다고 했어요. 21절까지요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인데 그 문들이 얼마나 큰지 한개의 진주가 문에 달려있는 것이에요. 또 이 도성의 거리는 순금인데 투명한 유리 같았다고 했어요. 지상에서는 볼 수 없지요? 로스 차일드도 그렇게는 안한다고요. 


거기 22절에 보시면요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구원받은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구원받은 민족들이 그 빛가운데 걷는다고 했지요? 24절에 그랬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상상력이 있다 하지만요 엉뚱한 것을 상상할 수 없잖아요?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엉뚱한 것을 상상할 수 없잖아요. 성경이 기록된 대로 하지요. 그러니까 지금 인간의 심성으로서 아무리 지금 성령이 충만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상상할 수는 없어요. 아! 그렇게 되겠구나.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받는 다 할것 같으면 구원 못받을 사람이 없지요? 그쵸? 그러니까 우리가 가만 보니까 영적으로도 성장하는 것이 단계가 있는 것이지요, 어떤 분량까지는 알지만, 어떤 그 이상이 넘어지면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거지요. 


대환란과 천년왕국 기간에 구원받은 민족들은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은 상태로 있는 거예요. 큰 백보좌 심판에서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면 생명나무를 먹을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거기 생명나무가 있는 거 알잖아요, 강이 있고 양쪽의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것을 먹으라고 그랬는데, 이 도성에 들어가서 생명나무를 먹는 것이에요. 그들의 자손도 이 도성에 들어가서 생명나무를 먹으며 영원히 살게 된다. 전에 우리가 ?던 찬송가는 생명나무를 먹는 것을 구원받은 성도에게 해당되는 양 쓰인게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저 찬송가를 고쳐야 되겠구나, 이제 그렇게 생각을 한거지요. 아주 등에서 식은 땀이 막 나는 거예요. 그런 것 일고 있으면요. 어린 양의 피로 속죄받은 성도는 생명나무를 먹지 않는다. 


여기 계시록 20장 12~14절 보십시요.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도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사람들이 범한 어떤 죄도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에 나와 있지 않거나 설명되지 않은 것은 없어요.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내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되지 아니할 것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이것이 요한복음 12:48절이에요.

 

히브리서 4:12,13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과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이것은 회계는 죄를 자백하는거 아니에요. 계산보는 거에요. 회계, 나는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다 제거되었고, 아무것도 없다고 기옥된게 아무것도 없다고 그죠? 


그 다음에가 계시록 20:12절에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대환란 끝에 살아있다가 천년왕국 기간에 넘어가서 죽은 사람이 있을 것이에요. 그들이 성도들이면 천년기간에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가 백보좌 심판에서 그들의 행위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계시록 11:18절이지요. 대환란이나 천년기간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화로운 몸을 입는다고 가르치는 곳은 성경에 아무곳도 없어요. 그것은요 봐주는 거예요 목사들이, 무지한 목사들이 봐주는 것이에요. 성도가 환란 때 죽으면 환란 끝에 부활했다가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다시 죽는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렇다면 백보좌 심판 후에 그가 죽지 않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나무 잎을 먹는 것이에요. 자 우리는 예를들어서 모세가 신명기 34장에서 죽었다가 유다서에서 살아났고, 변형산에 내려왔지요? 그쵸? 모세와 엘리야가 내려와서 예수님이 변형산에 계실 때 부활하신 몸을 예수님도 입었지 않았어요? 그때 거기에내려왔다. 계시록 13장에서 그때 올라갔지요? 13장에서 내려와서 다시 죽는데, 죽어서 목베임을 당해가지고 예루살렘 거리에서 삼일동안 놓여 있다가 부활하지요? 그래서 올라가지요. 계시록 22:14절에 이들은 천년왕국 기간의 성도들이지요.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교리로 적용될 수 없어요. 아담도 생명나무 열매를 먹어었더라면 영생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에요. 이것이 바른 성경적 교리에요. 나는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글을 쓰거나 설교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내가 사역했던 지금 30년, 26년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하나님께 감사해요, 내가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설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새 예루살렘은 세번째로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고린도후서 4: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않는 자들의 마음을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한느니라. 골로새서 1:15절에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히브리서 1:3절에서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그를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들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그가 의롭게 되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복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된 것이라. 이것이 갈라디아서 3장의 내용이에요.  


새 예루살렘은 계시록에 와서야 인간에게 계시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때 새 예루살렘을 염두에 두고 계셨던 것이에요. 여기 창세기 1:27절 한번 보세요.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그러니까 그냥 그 시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때는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셨는데 그것을 끝낼라고 기록한 게 아니었지요.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 말씀대로 죄를 안지었으면 어떻게 되었어요? 추방도 안되고 저주도 없지요? 만일 제대로만 했다면 그렇지요? 


새 예루살렘을 염두에 두고 계셨던 거지요. 하나님께서 미래의 세계에서 함께 살 수 있는 민족을 선정하셨는데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인이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지키지 못한 것이었지요. 그 후에 여자의 씨에서 낳으신 주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셨다. 아브라함의 씨는 이삭뿐만 아니라 이스마엘도 있었어요. 그래서 아담에게 침투한 죄성은 거침없이 확산되버린 것이에요. 그 끝이 뭐에요? 죽음이었죠? 이제는 복음을 통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이지요.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니라.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그렇죠?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죄가 제거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지요. 이 생명은 죽어도 부활하며 영원히 살게되는 생명이에요. 이것을 안믿는 거예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이것을 믿을 수가 없으니까 안믿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옥으로 가는 것이에요. 


그런데 큰 문제가 야기되었다. 허물과 죄들로 영적생명이 죽었던 마귀의 자녀들이 거듭나지 않고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인양 행세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 되는 것이에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형식적으로 믿었다고 주위를 속여서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한 사람들이라고요. 로마 카톨릭뿐만 아니에요. 그들은 너무 가증한 것이고 소위 개신교에 다닌다고 하면서 이런 자들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로마 카톨릭 뿐만이 아니에요. 그들은 너무 가증한 것이고 개신교회면 다 좋은 교회 아니에요. 은사주의자들 만도 아니에요. 잡초들은 논이건 밭이건 산이건 들이건 작물을 심어서 자라나게 하는 그런 곳이면, 그 어디든지 파고드는 것이에요. 구별 못하도록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것이에요. 잡풀과 작물을 비교할 수 없게 되었다고요. 없는 사람 많아요. 최근에 우리 교회에서 기이한 일을 보았는데 한 청년이 군대가있는 형제들에게 담임목사의 험담을 써서 보냈다가 들통이 나버린 것이지요. 그 어머니는 아들편에 서서 교회를 나간 거에요. 다른 세 자매들도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체하더니 떨어져 나갔다고요. 김기준이는 이 교회 부목사하다가 교회를 파괴시켰다가 ?겨났는데, 그 배교자가 다른 배교자들을 만들어 천년왕국의 백성이 되고 새 예루살렘의 시민이 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런 자들로 아쉬워 하시면서 받아주시는 것인가? 성경대로 믿고 섬기는 성도들이 진리의 성경을 공부하여 복된 소망을 지니고 주님과 기도로 교제하며 섬기는데 그들 반역자들이 거리에서 설교하고 성경의 어떤 부분을 공부하던 것인가? 뭘 공부하는 것이에요. 거짓말을 가르치고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대적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구약에서 하나님의 거처는 벧엘에서 시작해서 시내산을 거치고 사무엘상 3:3절을 거쳐 솔로몬 성전으로 끝난 것이에요. 구약에서는 성막과 성전이 무기물로 이루워진 건물 형태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자 하나님의 거처는 유기체가 된 거예요.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제 거듭난 성도들의 몸이 최종적인 하나님의 집이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새 예루살렘이에요. 


새 예루살렘은 유기체여야 한다고요. 왜냐하면 성경은 이 도성을 우리의 어머니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갈라디아서 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이 새도성을 우리의 어머니라고 했다. 자기의 뜻을 실현하려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떠난 자들은요 갈 집이 없어서 비에 젖은 새들 꼴이 되는 것이에요. 성령을 속인 거짓말쟁이들은 마귀인 새들이에요. 그래야할 이유가 없는데 그런 일을 하는 것이거든요. 마귀가 그들을 멍청하게 만들어버린 것이에요. 설교는 다 했어요.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g8ZrtOxEjIs 





이제 하나 알려드릴 라고요. 내가 이 뉴스를 보니까요 운전사 그런 영화 있어요?  운전사, 택시기사, 택시운전수 택시드라어버? 똑똑히 보았네 나는 그리스도인은 그런거 안보는줄 알았다. 하하 뭐가 틀렸어요 거기에요. 그러니까 이 거짓말쟁이들이요 5.18단체를 위해서 그 영화를 만든 거예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라고요. 아주 사악한 집단이에요. 그 유르겐 힌치펜터, 독일기자라고 나와 있거든요. 독일 기자가 광주5.18을 취재하려고 왔다 가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자는 기자클럽에 신고도 안했어요. 북한이 힌치펜터를 공작원으로 쓴 거에요. 근데 이것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왜 다른 기자는 못들어오는데 이사람은 온거지요. 그 택시운전사 이름이요 송강호 아니에요. 김사복 이에요. 조총련 공작원이에요. 근데 이것 아무도 모르는 것이에요. 김포공항에 힌치펜터가 왔을때 이 김사복이라는 사람이 일본에서 와가지고 그 힌치페터를 영접한거예요. 영어도 잘해요. 데리고 조선호텔에 가서 같이 잤어요. 거기서 택시를 빌려타고, 이 사람이 운전한 거에요.  두 사람이 탄거 아니에요. 세사람이 탔어요. 한 사람은 힌치펜터고 또 한사람은 녹음기사였어요. 그런데 이 김사복이사 어떻게 길을 잘 아냐고요? 광주 도시의 길을요. 그리고 철통같이 막아놓았기 때문에 못들어가는데 왜 이사람은 들어가냐고요? 힌치펜터는요 한번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내가 한번 뉴스를 보니까 그때 몇년도인지 모르겠어요. 힌지펜터 죽기 전인데요, 나는 여기 5.18 영상수첩등을 보았으니까 힌치펜터를 알잖아요. 노동당 대회인데요, 북한의 노동당 대회인데요, 노동상 기념식때 단상에 앉아있더라구요. 나는 사실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제 그 일들이 발혀지겠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그런 거 보고 듣고 하면 뭐가 잡힌다고 하니까 하지만요, 그 5.18단체에서 유네스코에다가 5.18사건들에 대한 기록들을 등재시켜달라고 보냈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계속 숫자를 고치는 거예요. 사망자가 몇명인데 몇명인데 몇명으로 해달라고요. 부상자가 몇명인데 몇명으로 해달라고요. 또 고치고 하니까 거기서 의심을 해버린 것이에요. 김대정 박사라고 역사학자가 미국에 있어요. 그 사람이 5권의 책을 썼잖아요. 유네스코에 등재한 기록물을 가지고 일일이 다 ?아 낸거에요. 그 사람이 이거 지적한 거예요. 그러니까 속이니까 대중이 속아버리는 거예요. 정부가 속고 대통령이 속는 거예요. 성주 참외장사들이 사드 못들어오게 한거잖아요? 그래서 전자파를 재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못하게 해요. 음향을 재겠다니까 그것도 못하게하고 어제 했잖아요. 전자파 없다  이거에요. 음향도 다른 촌에 시골에 들릴 그정도면 5데시벨밖에 안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못하고 있어요. 미8군사령관이 우리를 위해서 사드를 놓아준다고 하고 있는데, 거기 군인이 지나가면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고 그래가지고 반대하는 거그던요. 그러니까 이나라 공원력이 DJ때하고 노무현이 때하고 이명박때 박근혜때 없어져 버린 것이에요. 공권력이 없어져버린 것이에요. 거긴 이제 해방구에요. 성주가 해방구라고요. 주민이 1500명의 경찰이 가서 사드 저지하는 사람들 막을려고 했는데 16명의 청년들이 와가지고 뭐라고 해쌌니까 나와버린 거라구요. 이것이 대한민국이에요. 악이 선보다 훨씬 강한 거라구요. 마귀가 하나님의 세력보다 훨씬 강한 거라구요. 전쟁은 오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죄에 대한 형벌이에요. 지상에서의 형벌이에요. 근데 형벌을 받을 사람이 너무 많은 거에요. 이땅에는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땅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에요. 그 존재와 가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국회가 서면서요 누구였죠? 박지원이 그 사람이5.18을 더이상 말하지 말게 하자고, 시비하지 말게하자고 그런 법을 제안한 것이에요. 지금 계류되어 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렇게 했다가 그들의 실체가 들통나 버린 것이지요.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거에요. 지금도 뭐 병자호란이라든지 정유 이런 것들이 전부자 인제 드러나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시대에 이것이 드러나야 되고 책도 그만큼 많이 있는 거에요. 책도 그만큼 많이 쓴거에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지금요. 새정부가 들어서니까 뭐 인혁당 뭐 잘못했다고 그랬쌓고, 그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법이 한 번 심판했으면 그대로 가는 거지요, 5.18에 대해서는 두번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던 것이에요. 첫번째 판결은요 이겼어요. 지만원이가 이겼어요. 두번째 판결은 5.18단체, 5.18단체가 형성되었을 때 그때 껌팔이하고 구두닦이 하는 사람들이, 문화방송 불지르고 이런 사람들이 파출소 불지르고 했던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가보니까 아무도 없거든요. 그래 거기서 서성거린거예요. 그 사람들이 5.18주체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 사람들을 대법원에서 뭐라고 하신지 아십니까? 헌법수호기관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비참한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에요. 우리는 다른거 없어요. 기도하는 사람들이니까 정의편에 서야하는 것이지요. 5.18에 오르면 가는거죠? 권노갑, 한화갑 이런 사람들도 5.18 유공자지요. 5만명이 넘는 거예요. 둘이 경찰서에 가가지고 야 너 그대 내가 뺨맞는거 봤지? 그러는거에요. 그 사람이 보았다고 하면 5.18유공자되는 거예요. 뺨도 안맞았는데.. 가산점이 그 자녀들은 가산점이 10점이에요. 전부 경찰되어버린 거예요. 앞으로 광주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난 잘 모르겠어요. 지만원이 오죽 답답하면 솔로몬도 해결 못하니까, 그러한 사태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관심있고 신실한 우리 성도들이 이제 하나님이 곧 이루실 천년왕국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이 땅에는 전쟁은 없습니다. 우리는 부조리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가 그런 것을 방관하고 잇는 것입니다. 독일서는 유르겐 힌치페터가 와가지고 그들의 공작원으로 이북편을 들어가지고 이북에서 보내는 첩자였던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서 그것을 영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불쌍이 여겨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이 성경적 신념을 가지며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게 해 주십시요. 성도들 기도에 응답해 주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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