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촌놈입니다.
오전날씨가 이제는 영하로 내려가네요.
영락없이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펜션을 운영하다보면, 일년 365일 손볼 곳이 매우 많습니다.
게다가 저희 펜션은 관리보수,건축리모델링 거의 90%이상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겨울은 비수기에 속하지만, 배관보온작업 및 여러가지 겨울나기 준비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펜션주변의 높은 나무들도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높은나무의 가지들이 부러져 아래로 떨어지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화목난로의 뗄감도 해야해서-
그래서,오래간만에 공구하나를 장만하였습니다.
전동톱입니다.
전동톱은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톱과 엔진이 달려있는 엔진톱으로 크게 나뉘어 집니다.
집근처에서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전기톱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
힘도 많이 떨어지고, 전기선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는 불편함을 때문에 엔진톱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찍은 제품은 허스크바나라는 스웨덴제품입니다.
평도 좋고 벌목공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해서 선택하였습니다.
왠지 스웨덴하면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생각나면서 엔진톱 잘만들것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ㅎ^^
허스크바나라는 회사를 알아보니,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전동톱, 잔디깍기등 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큰 기업이더라구요.
일단, 모터사이클도 만드는 회사이니, 엔진하나는 좋겠죠? 전동톱,잔디깍기등은 세계1위 기업이더군요.
국산은 좀 비싸기도 해서, 가격대비 좋은 놈으로 살피고 살피다가 구매하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허스크바나 엔진톱 440e 개봉기 입니다.
드디어 묵직한 택배가 떡하니 왔습니다. 가장 기분좋은 순간이죠?ㅋ

박스안에 있는 내용물을 펼쳐 보았어요.
본체와 체인 오일통,설명서,조립공구 등이 들어 있습니다.
assembled in usa 미국에서 assemble(조립)했다고 써 있습니다.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각부의 명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동을 거는 순서가 자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톱날을 본체에 연결해 보겠습니다.
노브를 돌려서 클러치커버를 떼어내고,

체인을 걸어 줍니다.

조립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귀가 맞지 않아 쬐끔(땀뻘뻘) 고생했지만, 이내 성공하였습니다.
끙끙거리며 맞추고 있었습니다.

다시 노브를 돌려 커버를 씌우면 조립 완성입니다.

<<허스크바나 440 엔진톱 스펙>>
엔진배기량:40.9cc
중량:4.4kg
바길이:16"
엔진톱은 유용하지만, 매우 위험한 공구중에 하나 입니다.(공포영화에도 많이 나오잖아요)
안전장갑이나, 눈보호안경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엔진톱 사용해본후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급한 마음에(자랑하고싶어서^^) 오늘은 개봉기만 올려봅니다
<< 다음은 차후에 제가 도전할 미션입니다>>

첫댓글 정말 잘봣읍니다.
감사하고요
허스크바나 미국산은
어디서 구입할수있으며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혹시 아시면 가르처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