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그추억 = 옛날 생각 좀 나시지요?|☆―…… 아!그때그시절
샘.78.11월.150원 / 태양.78년.10월구매.500원.
환희.79.8월.100원 / 한강.1978년.12월구매.가격미상.
새마을.1980.3월구입.40원.협동새마을.필터.50원구입.
수정.80.1월.구입.370원. 청자.80.12월.구입.200원.
거북선.81.1월.구매가.500원.샘.81.4월,구매가.150원.
흰솔. 멘솔. 1981년.6월.구매가.500원
한산도.은하수.1985. 3월.구매가.330원
아리랑.85.3월.구매가.500원.마라도.87.4월.구매가.250원.
빨간솔. 파란솔.86.11월.구매가.500원
도라지.88.10월.구매가.600원. 백자.88.10월.구매가.200원.
한라산.89.5월.구매가.700원. 88.디럭스 마일드.88.6월.구매가700원.
꼴망태
강가에 소 꼴 먹이기
그 시절 탄광촌의 모습...
대장간의 모습
겨울을 나는 데는 장작이 없으면 안돼던 시절
이것이 부억살림의 전부였다
여기가 동네 유일의 슈퍼마켙 ㅎㅎ.
희미한 초롱불과 이부자리 이것이 전부였다.요즘 젊은이들 이게 뭔지 알겠는가? ㅎㅎ."니들이 게맛을 알기나 해!"
동네 공동우물-그래도 이정도면 꽤 고급우물이다.
돌로 쌓은 돌담장 울타리-이래도 도둑은 못 넘어왔다 ㅎㅎ.
배워야 산다!! 주경야독의 시절...
오늘의 믹서기에 해당-절구
신문지로 도배를 하고 살전 시절이 그립다.
통나무를 반으로 갈라서 그 속을 파내고 굴뚝으로 사용
겨우 들어갈정도의 광속으로 들어가 금을 캐냈다.
요즘 젊은이들~신문지로 도배한집에 살아본적이 있는가?
지하에서 캐낸 금을 여기서..
광석을 분쇄하는데 쓰인기계
똥을 퍼서 밭에다주는데 쓰인 똥장군이다.
예전에 고무신은 서럼과 애환이 담겨있었다 ~~
집이 가난했던탓에 운동화는 엄두도 못내고..매일 고무신을 신고다녔다~~
그시절 모든분들은 다그러했을것이다~~
그나마 찢어지지만 안아도 다행이었다
찢어지면 엄니가 실로 꽤매주시곤 하셨다~~
검은실도 있었는데 왜 하필 하얀실로 꽤메주셨는지 ...........
고무신에 용도는 다양했다~~
반을 접어서 배를 만들기도하고
여름에 냇가에가면 물고기 잡아서 고무신에다 넣고는 집에까지
맨발로 걸어오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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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뜰장터 벼룩시장- 구인구직 농수산물 직거래 생필품 공동구매 원문보기 글쓴이: 김 우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