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오뎅 ~ 분식집 스타일의 간판이 아니다,
환공어묵 ~ 필자의 내자가 몇 십년 동안 즐겨 먹고 있는 아주 좋아하는 회사 제품을 사용한다, 미국이나 서울의 친지들이 오면 국제시장으로 안내하여 이 회사 제품 코너에만 데리고 간다고 한다,
곤약 ~ 700 원, 필자가 좋아 하여 한 개있는 것 먹어 치웠다,
스지 ~ 1,500 원, 소의 힘줄
국수 ~ 3,000 원, 애면가들이 좋아 할 타잎이다,
냄비우동 ~ 3,500 원, 이런 곳에서 사누키우동을 먹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도 못했었다,
비빔국수 ~ 3,500 원,
비빔국수 ~ 3,500 원,
사장 ~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
가마솥 ~ 대형이 세 개나 있어서 물었더니 모두 육수를 끓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비행기 ~ 그림이지만 프로펠러는 진짜이다, 돌려 보니 돌아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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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