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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중학교모여라
 
 
 
카페 게시글
옹기종기 사진방 6월 7일 배낚시 출조
강대욱 추천 0 조회 121 09.06.08 20: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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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21:44

    첫댓글 자연산 우럭, 억수로 단백 했겠습니다. 고향생각날때마다 한마리 끓이시고 소주 한꼬푸 하시면서 달래시기 바랍니다. 좌사리에는 참돔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가지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요.....

  • 작성자 09.06.08 23:10

    우리집은 애들도 회맛을 알아 자연산은 이빨에 안 끼이고 살살 녹는 다면 다음에 또 가서 잡아 와라 합니다.

  • 09.06.08 22:21

    선배님 지는 욕지가서 돔을 숯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왜 귀한걸 구워 먹었냐구 물으신다면 회는 실~~컷 먹어서리 뽈락으로다가 돌 멍게다가 낙지에 문어에 어쩔수 없었네요. 돔한텐 미안하지만 ㅎㅎ 손 끝맛이 좋았겠습니다 좋은 추억 오래토록 간직하셔요.

  • 작성자 09.06.08 23:19

    아무리 맛있어도 고향의 정취와 더불어 먹는 맛에 비하겠습니까? 올해는 산소에도 들릴 겸해서 고향에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후배님이 많이 먹고와서 제가 갔을때 먹을게 있을까 걱정입니다.

  • 09.06.09 18:30

    얼마던지 있지예 어디든지 가서 지 이름으로다가 줄 짝 끄어예 ㅎㅎ 웃기는 야기 하나 해줄까예 며시간 전에 장보러 갔는데 이것 저것 많이 사서 천원짜리 지폐만 있어서 혹 안될것 같아 혼자 궁시렁 거리니 주인 왈 담에 돈 주면 된다 하네요 울집이랑 건널목을 몇번 건너야 하는디...그러고 보면 지가 신용은 있어 보이는 같슴댜 ㅎㅎ 이뻐서 그런가 ㅋㅋ아님 말구 ㅋㅋㅋ 천원 남았답니다.

  • 작성자 09.06.09 22:18

    신용 좋은 후배님 이름대고 한번 먹어 보아야겠습니다.

  • 09.06.10 20:54

    목화에 횟집하는 선배님 동생이 울 동생 친구인데 행정고시 패스 현 경남 도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꼭 찾아가셔서 줄 쫙 끄어셔요 ㅎㅎ 현 횟집 한군데 밖에 없어예..뽈락회 쥑입니당

  • 09.06.09 12:33

    우와~~ 맛있겠다~~ 꿀꺽! ㅎ

  • 작성자 09.06.09 22:13

    선배님 전화번호를 챙겨었는데, 잠을 못자 넘 피곤해서 도저히 대접할 수 없어 전화를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잡아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09.06.10 23:49

    후배..대용이 선배보다 잘생겼네..선배보다 눈도 크고..일러지마삼~

  • 작성자 09.06.11 10:20

    고맙습니다? 제가 일러지 않아도 가끔 형님이 방문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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