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방송이 뭔가 매끄럽지 못하게 연출됐구나 하는 느낌(잠입촬영된 내용이 방송국이 아닌 자원봉사자(?) 가 촬영된 것이나 여스님께 대답을 유도하는 내용등) 을 받아 많이 불쾌한 마음이었습니다. 불교를 음해하려는 수작이었다면 응분의 댓가를 돌려 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사육되고 있다는 느낌이 바로 시청 소감이었거든요. 또한 16 억이라는 돈을 요구하게 된 배경이나 몰카에 잡힌 대화의 전과 후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어 국민이 시청하게된 일부분에서 마치 16 억에 아이를 팔아 먹는 듯한 내용이 방영이 되었거나를 떠나, 사실 제 소감은 여 스님의 말투와 희미하게 비쳐지는
행동거지에서 수경사는 부처님의 허울을 쓰고 있는 사교집단으로 밖에 볼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싯점에서 기독광신단체라는 굿네이버스가 의도적으로 불교전체를 매도하려는 공작(?) 이었다면.. 정말 가만이 앉아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라 생각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듯합니다... 혜명 합장 ..()()()
첫댓글 ()()()...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방송이 뭔가 매끄럽지 못하게 연출됐구나 하는 느낌(잠입촬영된 내용이 방송국이 아닌 자원봉사자(?) 가 촬영된 것이나 여스님께 대답을 유도하는 내용등) 을 받아 많이 불쾌한 마음이었습니다. 불교를 음해하려는 수작이었다면 응분의 댓가를 돌려 줘야 합니다...
또한 이 싯점에서 바로 보아야 할것은 수경사 여스님의 평소 아이를 돌보는 일상사가 누구에 의해 연출되었든을 떠나 일반 상식선에서 벗어난면이 대부분이었다는 사실때문에 시청을 했던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된 것인듯합니다.
아이들이 사육되고 있다는 느낌이 바로 시청 소감이었거든요. 또한 16 억이라는 돈을 요구하게 된 배경이나 몰카에 잡힌 대화의 전과 후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어 국민이 시청하게된 일부분에서 마치 16 억에 아이를 팔아 먹는 듯한 내용이 방영이 되었거나를 떠나, 사실 제 소감은 여 스님의 말투와 희미하게 비쳐지는
행동거지에서 수경사는 부처님의 허울을 쓰고 있는 사교집단으로 밖에 볼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싯점에서 기독광신단체라는 굿네이버스가 의도적으로 불교전체를 매도하려는 공작(?) 이었다면.. 정말 가만이 앉아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라 생각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듯합니다... 혜명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