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기본적인 테크닉을 시범을 보여주고 거의 다 집사람이 만든겁니다만.
정말 리플 많이 달려야합니다.
한성격하는지라,,
바로 즐감넘어가죠,,^^
몸통박치기죠?
장난삼아 데칼을 이렇게 붙여봤습니다.
깜직한 삐에로 같이 생긴 어깨군요,,
웃으면서 몸통박치기를 맞게 되는건가요?
사용한 마킹은 전부 습식 데칼,,
알고보니 에쑤디에는 데칼이 없다더군요,,
웨이브꺼와 제가 모아놓은 데칼을 조금씩 차용,,
스커트와 발바닥의 얼룩같이 보이는데,
사실은 광을 내서 빛이 반사되는겁니다.
슈퍼클리어 유광 2차 도포후 콤파운딩,,비오는날,,,
조금 얼룩이 지는 바람에,,
열라게 문질렀다는,,물론 제가,,,ㅠㅠ
자크2의 협박버젼,,,
불질러버릴껴,,,!!!이군요,,,
사진의 성냥갑은 대학로 갔을때 민들레 영토에서 줏어온것,,^^
이쁘죠?
자크 없다 ~~~~군요,,,
걸려서 열라 튀는 자큽니다.
즐감끝~~~~!!!!
첫댓글 넘 귀여우셔용....나두 이케 만들수 있음 좋겠당....
정말 적다
호호호..정말 앙증맞기도 하지..와이뿌께서 솜씨 참 좋으시군요
자쿠 정말 귀없네요
와... 진짜 예쁘네여...ㅋ 저런거 한번 만들어봣으면 ㅠ 즐감했어여~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