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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사이판 여행후기] [파워블로거3탄]범블비의 사이판 자유여행후기 4편 미지의섬 사이판
범블비 추천 0 조회 826 09.10.25 19:4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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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5 20:22

    첫댓글 슬슬 사이판 올라오네요 털보님도 보이시고 ㅎㅎ

  • 작성자 09.10.25 22:46

    네....이제 시작이네요~ㅋㅋ

  • 09.10.25 20:53

    첫번째 사진보니 역시 한국 아줌마들은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구요..

  • 작성자 09.10.25 22:46

    담엔 안 그러시겠죠........ㅋㅋ

  • 09.10.25 21:09

    저 위의 아주머니는 다리 선에 자신이 있나 봐요...^^ 저 자세 취하는 게 더 어려울 듯....^^ 뚜먀님 부부랑 같은 리조트에 계셨었나요? 찬조 출연도 하시고....^^

  • 작성자 09.10.25 22:47

    뚜먀님과 이틀동안 같은 마리아나에 있었답니다. 틈틈이 만나 재밌는 얘기 마니 나눴어요^^

  • 09.10.25 21:29

    이제 시작이군요...ㅎㅎ 마리아나 로비였죠? 그 새벽에...ㅎㅎㅎ

  • 작성자 09.10.25 22:47

    네~~ 추억이 새록새록.... 이런 벌써 추억이 되버렸네요^^

  • 09.10.26 00:44

    새벽에 얼굴기름이..줄줄....엥.....잉...뾰샵해줘잉...

  • 작성자 09.10.26 17:47

    뽀샵안해도 오나전 완소남 이십니다~~캬캬캬^^

  • 09.10.25 21:52

    아니.. 뭔 북미노선도 아니구 ㅋㅋㅋ 4시간이면 가는데서 다리를 올리고 저러실까요? ㅎㅎ 얼굴을 알고있는 뚜먀님과 털보님이 출연하시니 더 반갑네요. ^^

  • 작성자 09.10.25 22:48

    그렇죠??^^

  • 09.10.26 00:45

    잘 지내고 계시죠....Blackie 님..

  • 09.10.26 15:43

    이그 털보님 사이판가면 함 뵈요. ^^ 근데 정말 술 잘 안하세요? 느낌상 말술일거라 생각했었는데!!!

  • 09.10.25 22:46

    이제 사이판 마리아나리조트에 도착 하셨네요~~^6^ 반가운 얼굴들~~~

  • 작성자 09.10.25 22:48

    근 한달 만이시죠??^^

  • 09.10.26 10:06

    프론트에 줄서 있는 사람 중에 박성일 차장님하고 박건영 부장님도 보이네요...^^ 반갑네요...ㅋㅋ

  • 09.10.26 10:32

    오호,,,, 도착 인증 샷,,,,ㅋㅋ 새벽이라 피곤하셨을 텐데... 많이 찍으셨네요,,,

  • 작성자 09.10.26 16:48

    나름.............열심히 한다고 했습니다만......마니 모자란듯 해요^^;

  • 09.10.26 11:27

    아줌마들의 자세라..조금은 이해는 됩니다...저 같이 산후통으로 무릎이 아픈 사람은...꼴불견이긴 하지만..ㅡ_ㅡ

  • 작성자 09.10.26 16:48

    흐음....................

  • 09.10.26 13:45

    ㅋㅋ 파인애플님 글보고 다시 블랙키님 글보고 다시 사진보러 올라갔다는...ㅋㅋㅋ 재밌어요...ㅎ

  • 작성자 09.10.26 16:50

    파인애플님 글 보니 약간은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쫌 그러킨해요^^

  • 09.10.26 14:46

    제가 곳 만나실 분들인것 같네요...^^ 잘부탁합니다..꾸뻑..

  • 작성자 09.10.26 16:49

    홧팅!!!! 잘 다녀 오세요~ 한적한 사이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맘이 콱콱 듭니다^^

  • 09.10.26 22:18

    와우.... 저도 일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작성자 09.10.27 12:25

    그러셨군요~~전 이번 여행이 벌써 추억이 된다는게 맘 한켠이 찡~~한걸요...ㅋ

  • 09.10.27 10:32

    혹시 여기 카페에서 보고 머리 땋은 직원 피해 간 승객들 때문에 다른 줄도 밀리는 것이 아닌지...??? 머리 땋은 직원줄은 원래 느린 것이고...

  • 작성자 09.10.27 12:26

    머리땋은 직원은 다른곳으로 발령난 모양이던데요....다 남자들이었어요~^^ㅋ

  • 09.10.27 21:16

    미지의 땅에서 미지의 털보 코디님을 빨리 보고심다는 욕망이... ㅎ 얼렁 비행기 타서 맥주 한캔하고 푹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

  • 작성자 09.10.28 02:34

    출발 전날 밤은 특히 숙면이 중요해요~~^^

  • 09.10.27 21:57

    저도 낯설지 않은 입국장 심사대 ㅋ 양갈래 머리 웃겨여

  • 작성자 09.10.28 02:34

    그분이 나오면 시간이 얼만큼 더 걸릴까요? 그분아니어도 일케 오래 걸리는걸~~ㅋ

  • 09.11.01 20:48

    ㅋㅋㅋ...참 그 아줌씨 땜시 정말 싫으셨겠땅...나도 아줌마지만, 저런 분들 땜에 아줌마들 다 욕먹인다니깐요....참고로,,...전 절대루..안그래요..ㅎㅎㅎ

  • 작성자 09.11.02 18:16

    ^^; 매너가 좋으시군요~~ㅋㅋㅋ

  • 09.11.02 18:05

    비행기에서 아줌마가 하는 자세는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자리에 가끔 타지만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다리를 가끔씩 펴 줘야 합니다. 외국에서도 비행기 타다 보면 저런 사람 가끔씩 봅니다.

  • 10.04.18 23:5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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