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그때는 성당 일 많이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러 주셨으니~이런 기쁨이 또 있을까!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다~하겠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요렇'게 '이렇게' 이런 포즈는 ? 오! 행복한 시간 ~ 감사! 띠를 두루라면 두를 것이고, 서있으라 하면 서있을 것이고, 빨리들어가 저녁지으라면 짓겠습니다~ 주님뜻대로 하소서!~ 아멘
우리 구역장님 이모저모 살피느라 바쁘십니다!
젬마형님 불편하신데도 1시간 만땅 함께 해주셨네요!. 주님께서 복 많이 내려 주실꺼예요~
"바오로 형제님 어서 볼일 보러 가시어요 이러다 해 지겠습니다."
'이게 왠일이랴! 안내 띠까지 다 해보고 ! 이렇게 해봐도 되능겨! 사람일 알수없네 그랴' 허기야 속으론 걱정되더라고~성당에 신자들이 자꾸 주는것 같에서~ 이렇콤 해야 하능게 마자~ 선교가 중요하재~ 으메 사진까지 찍겠다고!! 행것도 없는데' 살다보니 이런 날이!
13구역에서는
부활 대축일 주일 부터 예수님 부활의 기쁨으로
천주교 알림, 입교, 냉담회두, 구역활성화을 위한 선교활동을, 겸손하신 어머니Pr. 시범활동에 동참하여 함께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활동시간이 1분처럼~^^ 활동에 관심 있으신분 13구역 후문 117동 쪽으로 오세요. 대 환영 합니다.
6월 중순까지 주 2회, 활동시간 약 1시간
* 주 일 - 오후 2시 30분 부터~
* 수요일 - 오후 3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