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9. 13. 金
유네스코직지상 시상
1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3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이 성대히 개최됐다.
윤진식 항소심서도 의원직상실형 구형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3)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윤진식...
신설 '미래부·해수부'도 세종시로 온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12일 현 정부 신설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키로 했다...
괴산 이화령 휴게소 '혈세낭비' 논란
정부와 지자체가 민간 휴게소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했지만 이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뒤따르며 민원...
[이슈 분석] 오송역세권 개발사업 정쟁화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청주·청원에 맡기고, 충북도는 손을 떼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자 새누리당이 비난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방이 정치권으로 확산됐다. 충북도와 도의회 안팎에서는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발언 배경이 순수하게 해당 시·군 입장을 대변한 것이 아니라, 난처해진 이시종 지사를 '엄호'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발언 아니냐는 시각이 대두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새누리당 "어설픈 책임전가로 시민 우롱하는 처사"= 새누리당은 1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충북도의회에서) 오송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난데없이 청주시와 ...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 명사특강
▲ '디자인계 거장' 루이지 꼴라니페라리, 포르쉐 디자이너로 유명한 '디자인계 거장' 루이지 꼴라니는 12일 "작은 도시 청주에 '꼴라니디자인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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