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동료와의 협업일것이다. 협업과 분업은 차이가 있다. 협업은 단순히 일을 나눠서 하는 분업과는 달리 같이 한팀으로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업무라 볼수 있다. 그러기에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협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협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것은 취해야 하는데 다음의 6가지를 먼저 구성해야 한다.
1) 시작 - 협업팀을 구성한다.
2) 목표를 설정 -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고 이루어야 할 것을 그린다.
3) 실행 - 의미 있는 작은 성과를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4) 채우기 위해 그릇을 비운다.
5) 지켜야 할 뿌리를 흔들리지 않고 지키다.
6) 더함보다 더욱 커지는 곱하는 콜라보레이션 피플이 된다.
우리는 협업을 통해 3+3=6 이 아닌 3*3=9 가 되어야 한다. 쉽지 않아보이는 일도 협업을 한다면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다.
모든일은 사람이 하는것이다. 그러기에 결국은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을 잘 뽑기로 유명한 사람이 있다. 일본전산 이야기 라는 책에서 소개된 창업자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사람 경영을 정말로 중시했다. 사람을 잘 뽑아야 회사도 건강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중요한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충전해서 쓰는 건전지는 많이 쓰면 쓸수록 수명이 줄어든다. 천천히 써야 오래 사용가능하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쉬지 않고 일을 하게되면 쉽게 방전이 되어버려 언제고 효율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회사의 팀원들이 열심히 일하는것도 좋지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을 또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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